인천시는 미추홀구 수봉근린공원 내 폭 1.8m, 총연장 310m 규모의 ‘스카이워크’ 조성을 이달 중순까지 끝낸 뒤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10대 정책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인 스카이워크를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했다.
스카이워크는 당초 타워형 전망대 형태로 계획됐으나, 시민 의견 반영과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형을 최대한 살려 공원 상부에서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트리탑 트레일’ 방식으로 변경, 추진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인천 도심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어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기존의 야간 경관조명, 인공폭포 등과 어루어져 지역을 대표하는 경관 명소로도 기대되고 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수봉공원 스카이워크는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들이 ㄹ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조성한 공간”이라며 “휴식과 조망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