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지난 24일 제191회 임시회 개회 후 의원회의실에서 집행부의 202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을 위촉했다.
이번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집행예산에 대한 적정성과 합당성을 심사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이들 위원들은 다음 달 10일부터 29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인 시의회 조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을 비롯해, 이윤기 전 총무국장, 김홍진 전 의회사무과장, 조성운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최승일 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일반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에 따라 위원들은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결산개요와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개산의 과오 여부와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자세히 살필 예정이다.
또한 검사를 마친 후 오는 5월 31일까지 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최종적인 의회 결산 승인은 제194회 포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처리될 계획이다.
한편 임종훈 의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도록 제대로 쓰였는지 철저하고 엄격히 검증하길 바란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집행부측의 지난 한해동안 이뤄졌던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