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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소외된 이웃에게 '이심점심' 점심시간 활용 봉사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문화 창출에 기여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새학기를 맞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이심점심(以心點心)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심점심’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게 된다. ‘이심점심’은 협의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첫 활동은 지난 3월 31일 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학생들을 위한 학용품과 다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만들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선물 꾸러미는 정성스럽게 포장해 연수구청학동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선원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에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심점심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임직원들과 ‘이심점심’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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