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생활 불편 해소와 복지 증진 등 다수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시·구 단위 사업과 동 단위 사업으로 구분한다.
시·구 단위 사업은 2개 동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나 시·구·사업소 소관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이다.
동 단위 사업은 1개 동을 대상으로 하는 마을 문제 해결형 생활밀착 사업이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총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시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자치 제도"라며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 신청은 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과 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