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보건소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공보의)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으로 신규 인력 6명을 확보해 공공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공보의 6명(의과 2명, 한의과 4명)은 오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된다.
의료 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에는 순환 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군민불편을 줄이기로 했다.
배치된 인력들은 일반 진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접종 등 핵심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고령층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의과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한방진료 서비스도 강화해 농어촌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공보의 부족 현상으로 인력확보가 매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배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 해소와 안정적인 보건의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