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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어린이 안전 지킨다

군포문화재단·군포경찰서 협력 캠페인 진행

 

군포문화재단과 군포경찰서는 최근 지역 아동의 안전 의식 제고와 실종 예방을 위한 ‘미아방지 지문등록 캠페인’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는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어린이 국악 아동극 '미르하이의 찢어진 동화책' 공연과 연계해 진행됐다.

 

또한, 공연 관람객과 지역 어린이․가족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문등록은 실종 아동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로 군포경찰서의 지원으로 원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은 경찰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교통 습관과 안전 수칙을 배웠다.

 

군포문화재단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페이스페인팅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도 운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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