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측은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경, 경기도 군포시 능안공원 사거리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선거운동원이 신원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후보 측은 당시 가해자는 선거운동원에게 접근해 이재명, 이학영 등 특정 정치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위협을 가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다른 선거운동원이 상황을 채증하기 위해 촬영을 시작하자, 가해자는 달려들어 휴대폰을 빼앗으려 하며 팔을 강제로 비틀고 밀치는등 명백한 물리적 폭행을 행사했다고 설명했다. 현장을 지나던 시민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추가적인 피해는 막을 수 있었으며, 즉시 경찰 신고가 이루어졌다. 가해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해 현재 경찰이 추적 수사 중이다. 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범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최효숙 대변인은 “경찰은 도주한 가해자를 즉각 추적·체포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법정 최고 수준의 엄벌에 처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운동원들의 안전 확보와 보호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상호 존중과 질서 속에서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선거 막판 상대 진영의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정책 중심의 선거와 클린선거를 강조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 하 후보는 31일 "최근 선거 과정에서 각종 네거티브 공세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에는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히되, 선거는 결국 정책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30~40대 유권자들은 소모적인 정쟁보다 실질적인 생활 개선 정책을 원하고 있다"며 "정책으로 승부하는 건강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 후보는 이 같은 입장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도 제시했다. 그는 군포형 똑버스(DRT) 확대와 환승체계 개선을 통해 출퇴근 불편 해소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송부동과 부곡동 등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과 산본역·금정역 등 주요 거점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 후보는 AI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금정역과 산본역 일대를 중심으로 환승 대기 시간을 줄이는 스마트 환승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교통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똑버스 운행을
김문수 전 장관은 30일 군포시 산본중심상가를 방문해 “가장 먼저 선도지구 지정을 이끌어 낸 하은호라야 GTX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며 하은호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이라고 해산시키려 하지만 그건 일당독재를 하겠다는 얘기"라며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의 공산당을 보라. 일당독재 아닌가. 하 후보를 뽑아서 재개발 교통개선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밀어주자! 찍어주자! 이기자 하은호!"라며 시민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다. 김은혜 국회의원은 '하은호 지지를 외치다 목이 쉰 김은혜'라고 소개한 뒤 "우리가 대통령을 뽑았지 왕을 뽑은 건 아니다. 국민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선조들이 피로 지킨 나라를 우리는 투표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1주택자가 무슨 죄인가. 세금으로 때려 잡으려 든다. 투표로 심판해 달라"며 "하 후보와 주민의견이 반영된 재건축을 추진하려고 되게 하려고 애를 썼다"며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퇴를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상황이 이렇게 되도록 막지 못한 국회가 잘못하고, 국회의
군포시가 폭염·한파 대응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사업인 '군포 얼음땡'과 '군포 핫뜨거'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국가재난관리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30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표창은 해당 사업을 담당한 안전총괄과 조기춘 자연재난팀장이 받았다. 시는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도입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 얼음땡'과 '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와 당정근린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에 스마트 무인 장비를 설치해 계절에 따라 생수와 핫팩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폭염 대응 사업인 '군포 얼음땡'은 스마트 무인 냉장고를 통해 생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사업 기간 제공된 생수 3만6천 병이 모두 소진됐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63점, 긍정 응답률 92.5%를 기록했다. 한파 대응 사업인 '군포 핫뜨거'는 스마트 자판기를 활용해 핫팩을 지급했다. 실제 사용량은 7만2천100개로 당초 계획 물량 3만7천800개의 약 1.8배에 달했다. 두 사업은 휴대전화 인증 방식을 적용해 1인 1일 1병 또는 1개만 이용할 수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귀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을 위한 포용적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군포'를 향한 비전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포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은 우리 사회의 일원이자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이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호 이해와 조화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군포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공약은 다문화 가족들이 군포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주요 공약 내용은 아래 4가지다. 1. 행정 서비스 접근성 강화 및 '다문화 맞춤형 원스톱 센터' 확충 언어 장벽 제로(Zero)화: 주요 공공기관 내 다국어 통역 서비스 확대 및 디지털 행정 서비스 내 번역 기능 강화. 다문화 원스톱 센터 강화: 출입국 상담, 비자 관련 정보, 생활 밀착형 민원 처리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체계 고도화. 2. 다문화 자녀를 위한 '성장 지원 및 교육 사다리' 구축 이중언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된 이중언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는 28일, 군포시립예술단지회(회장 노지현)와 ‘문화예술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의 문화예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립예술단원(시립여성합창단)들의 근무여건 및 처우개선을 통해 고용 안정을 이루고 상시 협의체제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처우개선 및 고용 안정: 상임화를 포함한 지속적인 정책협의와 시립합창단 승격:'군포시립여성합창단'을 혼성 '군포시립합창단'개편하기 위한 연구용역 추진,시민 문화 복지 확대: '찾아가는 음악회', '동별 특별기획 공연' 상설화 등이다. 이날 한대희 후보는 “시립예술단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곧 시민들을 위한 고품격 문화 서비스로 이어진다”라며 “행정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효율적인 운영 모델을 정립하여 문화예술도시 군포의 위상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노지현 군포시립예술단지회장은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고용 안정과 예술적 기량 향상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시립예술단지회는 한대희 후보의 문화예술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28일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완수하고 ‘미래 자족도시 군포’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과제로 ‘성과 중심의 투명한 공직 인사 시스템’을 제시했다. 이날 하 후보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군포의 변화는 결국 현장에서 뛰는 공무원들의 열정과 능력에서 나온다”며, 조직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공직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인사 혁신안을 발표했다. 1.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 도입… 성과에 파격 보상 하 후보는 능력을 인정받은 공무원이 직급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를 도입하겠다고 공언했다. 핵심 내용: 재개발·재건축, 철도지하화 등 군포의 미래를 바꾸는 핵심 사업이나 혁신적인 정책을 주도하여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발탁. 실천 의지: “일한 만큼 확실히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군포의 미래를 완성하는 역동적인 공직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 인사 운영의 ‘완전 투명화’… 평가 결과 전면 공개 ‘깜깜이 인사’라는 불신을 해소하고 공정한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근무성적평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평가 데이터 공개: 평정 등급뿐만 아니라 평정 점수와 순위 등 평가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여 인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군포시 산본지역 배달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4대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받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급증하는 배달 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라이더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 차원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박기출 모임장 등 400여명의 회원들이 있는 배달 노동자 모임은 산본로데오 거리 쉼터조성,안전교육 인센티브, 충전 인프라 확충, 라이더 전용 조업구역 지정 및 안전표지판 설치 등 ‘4대 건의사항’을 하 후보에게 전달했다. 건의문을 전달받은 하은호 후보는 “시민들의 편리한 일상을 위해 폭염과 혹한, 위험한 도로 위를 달리는 배달 노동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달 노동자의 안전은 우리 군포시민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시 차원에서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하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는 정책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며, “전달받은 4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하겠다”고 의지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28일 오전 대한건축사협회 군포·의왕건축사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군포·의왕 건축사협회는 "안양 건축사협회에서 분리되어 군포·의왕 건축사협회가 탄생하게 되었다"며 "순조로운 도시건축개발을 위해 행정과의 우호적인 협조가 필요하고, 협의 분리를 통해 신속하고 발빠른 시민들의 건축절차에 대해 건축사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자리에는 박상준 회장과 한종권 부회장, 정나영 총무이사가 참석했다. 이에 하 후보는 "군포·의왕 건축사 협회 탄생을 축하 드린다"며 "도시의 발전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건축사협의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며 "신도시 개발과 원도심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2026년 제2차 유관기관 상호교류 협력회의'를 최근 개최했다. 군포시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반 진로교육 협력체계 강화와 기관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의 2026년 상반기 운영 현황 및 하반기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기관별 진로교육 운영 현황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기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계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진로교육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혜진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군포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