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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무용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 선봬

다음 달 2~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서 공연해
마스코트 꺅콩이·깜찍이 내세워…완성도도 높여

 

경기아트센터 경기도무용단이 어린이날을 앞둔 주말인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의 대표 가족 콘텐츠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다.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는 지난해 초연 이후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보완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몰입도를 강화했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이 작품은 지난 달 군포문화재단과 협력한 프로그램 '신난다! 학교'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9회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는 이러한 호응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린 확장형 공연이다.

 

작품은 빛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용기와 우정, 배려의 가치를 풀어낸다. 직관적인 서사와 역동적인 움직임, 영상과 음악이 결합된 구성은 어린이 관객의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의 몰입감을 강화한다.

 

경기도무용단은 이번 작품을 계기로 어린이 대상 레퍼토리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꺅콩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공연은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대표 가족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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