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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부천 방문해 경기지역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등 지도부와 만나 지역 현안 논의
서영석·김기표·부승찬 의원·조용익 부천시장 등 현장 함께해
구체적 대화 내용 비공개···종교계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취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6일 부천 서문교회를 찾아 경기도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일정은 종교계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성화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장과 이승준 사무총장, 김영진 경기도 종교 지도자 협의회장 등 경기도 내 종교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이들과 함께 자리를 갖고, 사회 전반의 이슈와 지역 사회 내 종교계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현장에는 부천 지역 정계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서영석(민주·부천갑)·김기표(민주·부천을)·부승찬(민주·용인병) 의원을 비롯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그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배우 이기영 씨가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시작 전후로 인사를 나누며 부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짧게 대화를 나눴으나,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의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외부로 공개되지 않았다.

 

비공개 원칙에 따라 외부 접촉은 최소화됐으며, 추 후보는 간담회 종료 후 교회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은 추 후보가 지역의 각계각층과 접점을 넓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경기신문 = 한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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