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 협의체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김포시는 콤팩트시티 사업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기관, 사업시행자(LH), 지역 주민대표(각 대책위 연합)가 참여한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3개월마다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사업 일정, 개발계획 설명, 보상 절차·방법, 재정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는 스마트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을 목표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구계획 승인신청 기준으로 양촌·장기·마산·운양 일원 약 730만㎡ 부지에 총 5만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이다.
이번 1차 회의는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안건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참석자들은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가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는데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민·관·공 협의체 출범은 단순한 협의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상생을 위한 협력 플랫폼" 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포 = 박영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