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최근 간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관리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지난 21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열린 교육은 공공기관을 겨냥한 지능형 지속 위협(APT)과 스미싱·피싱 등 사이버 공격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는 상황 대비하자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시는 교육을 통해 정책 결정에 관여하는 간부들의 보안 감수성을 높이고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남시 정보보안 운영 현황 ▲피싱 피해 유형과 랜섬웨어 대응 방안 ▲개인정보 침해 사례 및 예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사이버 사고는 작은 방심에서 비롯되지만, 결국 시민 정보 유출이라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열어보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부 대상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을 아우르는 정기 보안 교육과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촘촘히 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행정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