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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 27일부터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부터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함께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여주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다가오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하나로 기획됐다.

 

특별전은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인 박광천 명장과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명장의 대표 작품 10점이 전시돼 카지노를 찾는 연간 100만 명의 외국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 유치로 이어진다. 재단과 GKL은 평택 주한미군 및 그 가족들이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지난해 구축된 ‘GKL 관광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결실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공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거점에서 홍보하고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글로벌 접점인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 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서울에서 느낀 여주 도자기의 감동이 5월 축제 현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여주도자기축제’는 오는 5월 1~10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예 명장들의 전통 도자 제작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도자 체험 프로그램, 판매 행사 등이 어우러져 여주 도자기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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