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5.9℃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대전 5.9℃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6.8℃
  • 맑음부산 7.2℃
  • 구름많음고창 7.0℃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4.7℃
  • 흐림보은 5.0℃
  • 구름많음금산 5.4℃
  • 구름많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9℃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전염병 감염학생 5천900명

올들어 경기도내 학생 가운데 각종 법정 및 비법정 전염병에 감염된 학생이 5천90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1월부터 지난달말까지 도내 학생 987명이 성홍열과 이하선염, 말라리아 등 9종의 법정 전염병에, 4천914명의 학생이 결막염과 수두, 무균성 수막염 등 6종의 비법정 전염병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전염병중에는 이하선염 감염학생이 843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성홍열 43명, 풍진 5명 등이었으며 비법정 전염병은 결막염과 수두, 무균성 수막염 등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도 교육청은 올해의 각종 전염병 감염학생수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최근 구리시 일대 초.중.고교를 중심으로 발병한 신종 전염병 용혈성 아카노박테리아균 감염외에 집단 발병 전염병은 없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물놀이와 야외활동이 많은 피서철을 맞아 식중독은 물론 결막염 및 말라리아 등의 감염이 우려된다고 보고 최근 각급 학교에 학생들에 대한 보건.위생교육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