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국제 컨설팅 업체인 ADL(Arthur D. Little)사와 수도권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확보하기 위한 수도권 발전 국제연구용역 계약을 5일 체결했다.
건교부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수도권의 잠재력 평가 및 대내외 여건 분석, 외국 대도시권과의 비교분석, 중장기 발전비전 및 전략방향, 수도권의 경쟁력 증진 및 질적 발전을 위한 추진과제, 발전전략의 집행 및 관리체제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건교부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국제심포지엄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 연내 수립목표로 추진중인 제3차 수도권정비계획과 수도권발전 보완대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1886년에 설립된 ADL사는 30여개국에 지사를 두고 1만7천여명의 분야별 전문인력을 보유한 세계적 컨설팅 회사로 국내에서는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전략(해양수산부), 인천 미디어밸리 개발전략 수립(인천시)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