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특별한 여름 보양식을 선보인다. 11일 롯데백화점은 여름철 대표 고급 보양 어종인 ‘제주 붉바리’를 오는 14일까지 본점, 잠실점, 강남점, 창원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주 붉바리’는 제주 청정 해역에서도 극히 일부 해역에서만 서식하는 귀한 자연산 어종으로, 연중 소량만 어획되는 제주의 3대 바리(다금바리, 능성어, 붉바리) 중 하나다. 탄력 있는 육질과 진한 감칠맛으로 회, 구이, 찜, 탕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며, 머리와 뼈를 푹 고아낸 국물은 제주에서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지 직송으로 공수한 신선한 붉바리를 한 마리당 6만 7500원에 한정 판매한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최근 GPS 전파혼신으로 인한 낚시어선 좌초 상황 발생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과기정통부(중앙전파관리소)와 해군2함대 등과 함께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오는 19일에 진행될 ‘민관군 합동 GPS 전파혼신 위기대응 실제훈련’에 앞서 진행되었고,실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훈련에 적용함으로써 침착한 대응능력을 함양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라기 위해 실시됐다. 이에 평택해경은 지난 7일 방도 인근 해상에서 평택·당진항 인근에서 GPS 전파교란 공격이 발생, 선박의 GPS 수신장애가 생겼을 경우를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P-73정과 평택구조대·평택파출소 연안구조정 2척 그리고 해군 고속정 1척 등 4척의 함정이 함께 훈련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주요훈련 내용은 ▲ GPS 전파혼신 발생 시 어선통제 ▲ 좌초 선박 발견 및 구조 ▲ 익수자 수색 및 구조 ▲ 고립자 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박치영 평택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은 “이번 합동훈련은 GPS 전파 혼신 등 다양한 해양위험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백업기사 시스템으로 택배기사들의 휴식을 보장한다. 11일 CLS는 매일 전체 위탁배송업체 택배기사 중 휴무를 취하는 기사 비율이 30% 이상, 즉 6000명 이상에 달한다고 밝혔다.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날마다 전체 위탁배송기사 3명 중 1명은 휴무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 5일 이하 근로가 가능한 위탁배송기사들의 실질적 휴식권 보장의 이유는 CLS가 도입한 업계 최초 '백업기사 시스템'에 있다. CLS는 위탁배송업체가 계약 단계부터 백업기사를 확보해야 위탁이 가능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CLS 자체 배송인력(쿠팡친구) 배송 지원 등을 통해 백업기사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안착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CLS 위탁배송업체 택배기사의 '주5일 이하로 배송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은 62%로 타사(1~5%)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주 6일 구조가 고착화된 일반 택배사는 평소에 백업기사를 확보하기 보다 결원이 있을 때 일시적으로 외부 인력을 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CLS의 높은 휴무비율은 백업기사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BBQ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신메뉴 이름 찾기에 나섰다. 11일 제너시스BBQ 그룹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인 'BBQ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고객들과 함께 신메뉴의 이름을 짓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창립 30년을 맞은 BBQ는 고객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팬들의 아이디어로 새로운 치킨 메뉴의 이름을 만드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확이다. '집단치성'은 '집단지성'에 '치킨'의 '치'를 더해 만든 단어로 BBQ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함께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메뉴 이름을 완성해간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콘테스트는 BBQ앱과 BBQ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자는 집단치성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2자 이상 10자 이내로 신메뉴 이름을 공모하면 된다. 공모된 메뉴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치명상'은 1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매달 4번의 신메뉴 치킨을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치킨연금'이 주어진다. 인기투표 1위인 '존재감최상'은 200만 원, 그리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배민B마트가 국민 먹거리 삼겹살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타임특가 딜을 진행한다. 11일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무항생제 1등급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100g당 990원, 300g 기준 297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4일간 배달의민족 앱 내 배민B마트에서 진행되는 이번 타임특가딜은 매일 오후 2시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1시간 내 즉시배달 또는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받아보는 예약배달을 통해 수령이 가능하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이번 타임특가딜 이벤트는 고객들이 무더위 속 외출 없이도 신선한 정육을 할인된 가격에 받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획전과 가격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민B마트는 주문 후 1시간 이내에 소비자가 필요한 상품을 즉시배달하는 퀵커머스의 대표주자다. 가공식품, 신선식품, 필수 생활용품 등 상품군을 확대하며 250여 종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최저가도전’ 기획전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배민B마트는 오는 13일부터 고객들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배민 포인트(총 1000만 포인트)를 ‘무더위 지원금’으로 제공하는 아이스크림 기획전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의 ‘불닭소스’가 미국 내 확고한 인지도를 바탕 삼아 글로벌 외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11일 삼양식품은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Panda Express®)와 전략적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된 신메뉴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Dynamite Sweet & Sour Chicken)은 바삭하게 튀긴 양념 치킨에 붉은 피망과 양파를 더해 웍에서 볶고 ‘불닭 특제 소스’로 마무리한 메뉴다. 그동안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선보인 요리 중 가장 매운 요리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메뉴를 위해 사용된 ‘불닭 특제 소스’는 불닭 브랜드와 판다 익스프레스가 공동 개발에 나설 정도로 많은 공을 들였다. 불닭소스의 강렬한 매운맛과 광둥식 스위트 앤 사워 소스의 환상적인 조화 아래 매우면서도 새콤달콤한 매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은 미국 내 10개 도시의 일부 판다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삼양식품은 북미를 넘어 전 세계 매운맛 마니아층을 겨냥한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일본 유명 파티시에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11일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일본의 유명 파티시에 ‘고야마 스스무(Susumu Koyama)’와 함께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롯데호텔 본점 1층에 위치한 델리카한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토 출신 고야마 스스무는 프랑스의 권위 있는 초콜릿 협회인 ‘C.C.C(Cacao and Chocolate Culture Association)’ 주최 대회에서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파티시에다. 2003년 일본 효고현 산다시에 ‘파티시에 에스 고야마(Patissier es KOYAMA)’를 오픈한 이후, 카페와 체험 공간을 아우르는 디저트 테마파크형 복합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하루 1600개 이상 판매되는 ‘고야마 롤’을 비롯해 1,000여 종에 달하는 제과, 베이커리, 초콜릿 등을 선보이며 디저트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케이크 3종, 디저트 7종, 베이커리 5종 등 총 15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고야마 스페셜 롤 케이크’는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여름 막바지에 역시즌 아이템과 인기 브랜드 특가 상품을 제안하며, 고객들에게 마지막까지 알뜰한 여름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11일 롯데온은 오는 17일까지 여름 시즌을 마무리하는 특가 행사 ‘썸머 파이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20% 쿠폰과,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되는 10% 쿠폰 등 ‘썸머 파이널 쿠폰’을 제공한다. 최대 60% 할인과 결제 혜택이 함께 적용되는 ‘패션 썸머 클리어런스’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동 인기 브랜드 베베쥬의 ‘레이크 나인 카고 팬츠’를 5000원대, 디스커버리의 여성용 핫썸머 루즈핏 풀집업 래시가드를 4만 원대에 선보인다. 이 외에 빈폴키즈 ‘여아 덕다운 롱패딩 네이비’, 디스커버리 ‘여성 베로니 구스다운 롱패딩’, 크로커다일레이디 ‘안사시 중기장 덕다운 패딩 점퍼’ 등 인기 브랜드의 역시즌 패션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롯데온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엘포인트(L.POINT)를 랜덤으로 지급하는 ‘다이나믹 포인트 밤(Point BOMB)’ 이벤트를 진행한
평택교육지원청은 2025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공유학교 프로그램 ‘원예 P-LAY학교 꽃무지개’를 운영했다고 11일 전했다. 교육청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1일까지 프로그램으로 ‘꽃무지개’를 운영, 자연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오감 중심 체험 학교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유학교는 공유학교 전담 부서가 아닌 ‘학교행정지원과’에서 지역 교육자원을 직접 발굴해 적극적으로 기획, 운영한 것으로 교육지원청 내 부서 간 경계를 넘어 공유학교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로컬푸드재단의 교육실습장에서 진행되어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총 17명의 신청자 중 13명이 이수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은 ▲식물 심기 ▲테라리움 만들기 ▲꽃으로 표현하는 명화 작품 만들기 ▲테이블 스타일링 ▲식용꽃 요리 등 원예·미술·요리 활동이 융합된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생명의 소중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성숙 평택
고양시가 민선 8기 들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추진,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벤처육성촉진지구‧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지정 등 굵직한 정책들을 추진하며 기업친화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서 기업 지원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곳이 고양산업진흥원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기업의 시작과 성장, 도약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글로벌 시장 진출, 후속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고양시 산업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22년 차가 된 고양산업진흥원은 기업 입주 공간 제공 등 기초적 인프라 지원과 함께 제품·기술 개발, 인증, 마케팅, 판로 개척 등 스타트업의 실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은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간의 컨소시엄을 통한 수요 연계형 기술개발까지 지원하며 기업의 기술이 실제 수요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를 고양시에 구축하고 있다. 2004년 진흥원 기업 입주실에서 5명의 인력으로 출발한 ㈜뉴엔AI는 고양시 토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