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IOC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 이 폰은 약 90개국 3800여 명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제공되며, 선수촌 입장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기간 동안 올림픽 감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올림픽 에디션은 블루 색상 후면과 골드 메달 프레임으로 화합과 최고의 노력을 상징하며, 투명 마그네틱 케이스에 황금 월계수 잎 디자인 자석, 스케이트 곡선 테마 배경화면을 적용했다. 갤럭시 AI 온디바이스 통역으로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하고, 나우 브리프 기능으로 대회 정보와 헬스 데이터를 확인하며, 듀얼 레코딩으로 가족·팬과 순간을 함께 남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로 NFC 프로필 교환, 삼성 월렛 인앱패스로 코카콜라 자판기 무료 이용, Athlete365 앱으로 실시간 경기 소식을 전하는 등 선수 편의 서비스를 대거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동계올림픽 최초 '빅토리 셀피(Victory Selfie)' 프로그램을 운영, 메달 획득 순간을 시상대에서 직접 촬영해 전 세계 팬과 공유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오는 2월 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기업과 관내 새싹 기업(스타트업)의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시는 우수한 중소제조업체 및 새싹 기업의 제품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개척과 홍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사를 찾는 방문객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평택시는 기대하고 있다. 전시에 선보이는 평택시 우수제품은 2025년 평택산업진흥원이 추진한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됐다. 해당 사업은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우수제품의 공공·민간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1개 기업의 제품이 최종 선정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판로개척 지원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관내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월 8일까지 빕스 ‘러브 베리 1만 5000원 바우처’를 단독 1500원에 판매한다. 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 가능하며, 1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빕스 베리 머치 바우처’는 딸기 시즌 한정 프로모션으로 ‘지금 가장 사랑받는 딸기 레시피! LOVE BERRY MUCH!’라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제철 딸기를 활용한 빕스의 다양한 신메뉴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한 혜택이다. 사용 조건은 간단하다. 할인 전 주문 금액 5만 원 이상 시 1매, 15만 원 이상 주문 시 최대 3매까지 적용되며 통신사 할인 및 제휴카드 혜택과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자리에서 제철 딸기 디저트와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G마켓 관계자는 “빕스 바우처는 고객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는 외식 이용권”이라며 “매 시즌 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이번 딸기 시즌 신메뉴를 스페셜한 혜택으로 누려보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구매 방법과 이용 조건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가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초특가 혜택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과자·만감류 골라담기부터 침대세트, 학습용 디지털 가전, 효도가전, 봄 캠핑 용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쇼핑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은 과자 무한 골라담기와 만감류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과자는 2만 5000원에 지정 박스 2개를 개수 제한 없이 채울 수 있는 혜택이며, 천혜향·레드향·황금향 등 만감류는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만감류는 제철 과일의 싱그러운 맛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가족 쇼핑 바스켓을 풍성하게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가정 필수품도 대거 포함됐다. 침대세트·책상세트·오피스체어 등 실용적인 가구와 아이패드 등 학습용 디지털 가전, 세라젬 치유매트 같은 효도가전이 초특가로 등장하며, 자녀 방 꾸미기나 부모님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의 이월 상품도 최대 60% 할인해 선보여 야외 활동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 또한 행사 기간 이마트를 2회 방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정 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먼저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청 출범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를 구축하고,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시청은 도시 전반의 정책을 설계하고, 구청은 권역별 특성에 맞는 행정을 수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권역별 특성에 맞춘 산업·정주 전략과 함께 동탄인덕원선, 인천발 KTX,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해 4개 구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200만 자족형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전략으로는 ‘AI·미래경제도시’를 제시했다. 78개 인공지능 사업을 통합하는 ‘AI스마트전략실’을 신설하고,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를 AI혁신 컨트롤타워로 강화한다. 자율주행 실증, 지능형 CCTV(폐쇄회로화면), AI 기반 실종자 검색 등 시민 안전 분
“동시는 어린이만을 위한 시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시입니다.” 출판그룹 상상이 주최한 ‘올해의 좋은 동시 2025’ 기자간담회 및 출간기념회가 지난 26일 서울 아트코리아랩 6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문 출판그룹 상상 대표를 비롯해 출간에 참여한 시인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동시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김재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시를 사랑하고 시인이 존경받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며 “K-문화의 저변에는 동시가 있으며 이번 출간이 오늘날 동시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나침반이자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이안 시인은 교과서에 수록된 자신의 동시를 유머러스하게 소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이어 방주현, 신솔원, 안성은 시인이 작품 낭독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특히 ‘드레스 룸’을 낭독한 방주현 시인은 “드레스 룸에서 가장 알록달록한 옷을 고르듯 시를 썼다”며 “동시가 웅크린 마음을 깨우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람개비’의 곽해룡 시인, ‘목련이 하는 말이’의 장철문 시인, ‘세상을 바꾼 사과’의 연지민 시인 등 다수의 문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예술을 통해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 전체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월 1일까지 ‘경기도 문화주간’을 통해 전시와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추운 겨울, 따뜻한 문화 공간에서 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도내 예술 현장을 소개한다. ■ 경기도박물관-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광복80-合(합)’ 특별전 3부의 마지막 전시로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김가진, 여운형에 이어 위창 오세창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그가 수집하고 지켜낸 예술 작품을 대규모로 소개한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특별전 ‘동양지사 東洋志士, 안중근 安重根 – 통일이 독립이다’도 열리고 있다. 전시는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헌신한 안중근 의사의 정신과 실천적 유산을 조명한다. ■ 경기도미술관-다양한 미술의 세계 경기도미술관은 현재 여러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202
갤러리위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전시로 손진형 작가의 개인전 'Crimson Élan Vital – 붉은 생의 도약'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주목해온 '생의 도약'이라는 개념을 2026년이라는 시간과 붉은 말의 상징 위에 더해 바라본다. 이번 전시는 한 해의 시작점에서 삶의 에너지가 어디에서 비롯되고 순환되는지 질문을 던진다. 작가의 회화에 등장하는 말은 단순한 이미지나 상징이 아닌 신화 속 영물인 기린으로 평화와 덕성을 품은 존재로 작용한다. 인간과 가장 오랜 시간 호흡해온 동반자로서 생명의 감각을 환기하는 매개체로, 말이라는 형상을 통해 인간이 잃어버린 감각, 속도와 효율에 가려진 삶의 온기와 내면의 리듬을 시각화한다. 이번 전시는 '붉음'에 집중한다. 붉은 색은 불과 피, 생과 에너지를 동시에 상기시키며 작가의 화면에서 과시되거나 소진되지 않는다. 이는 화산처럼 잠재된 에너지가 언제든 폭발할 수 있음을 암시하며 정지와 움식임 사이 긴장감을 공간 전체에 불어넣는다. 이번 전시에서 갤러리위 청담은 하나의 '호흡의 장'으로 이어진다. 관람객은 말의 응시와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속도를 늦추고 화면 앞에 머문다. 이는 보는 것을 넘어 작품
국내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국내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에서 만난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선보이는 '신지아&디토 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녹아든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선사한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한 선율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를 뒤흔든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협연을 펼쳐왔다. 또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휀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함께 공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자가 이끌어온 단체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정통 심포니부터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황홀한 선율을 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관세 인상 기조와 환율 상승이 겹치면서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수출 기업을 둘러싼 가장 큰 대외 위험 요인으로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관세 정책을 지목했다.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 제조업체들의 체감 위기는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수원시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는 수출 기업이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을 느끼는 결제, 물류, 홍보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추진해 왔다.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는 수출 지원 사업을 한층 강화했다. 그 결과 기업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수원시 수출 지원 정책의 핵심은 ‘수출 업무 3대 간소화 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3대 수출 마케팅 지원’이다.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기존 수출 구조를 간소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수출 업무 간소화의 대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