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2025년도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기술개발 ▲심화 기술개발 ▲기술컨설팅 등 시스템반도체 관련 창업기업의 사업화 과정에서 후공정 단계의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초기 과정 5개 기업에 각각 최대 1000만 원, 심화과정 5개 기업에 각각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컨설팅은 상시 지원한다. 또 초기 기술개발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나노기술원 내 ‘나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연구실 입주를 무료 지원한다. 참여 자격은 K-스타트업 정회원 승인을 받은 도 소재 1인 창조기업 또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지가 경기도인 예비창업자(초기 기술개발)와 도 소재 시스템반도체 분야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심화 기술개발·기술컨설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1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구비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 선정 결과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중 최종 결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 자생력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술경쟁력 확
경기도가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2배인 106억 원으로 증액했다. 도는 주택 태양광 설치비 지원을 확대해 도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31개 시군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이같은 내용의 ‘2025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시군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라진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 세부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자체 개발한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사용방법을 교육한다. 도는 올해 사업 예산을 지난해 51억 원에서 106억 원으로 2배 이상 증액하고 도민 자부담 비율은 30%에서 50%로 높여 지원규모(2600여→6100여 가구)를 대폭 늘렸다. 도 관계자는 “주택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는 많지만 예산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더 많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지난해 주택태양광 설치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전년 대비 54% 감액됨에 따라 도비 위주의 ‘전력자립 10만 가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 방식은 ▲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5년도 히든챔피언 육성지원사업’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평택시 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개발을 지원, 오는 2026년까지 26개사의 평택형 히든챔피언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연구 기자재 구입 ▲연구 인력 인건비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시험분석·제품규격 인증 등 기술혁신 연구개발(R&D) 비용 60%(기업당 9000만 원 한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 소재 공장등록업체 중 매출액 50억 원 이상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여기업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다음 달 4개사를 선정한다. 평택시 미래첨단산업분야인 반도체, 미래자동차,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과 에너지효율 개선과제는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경과원은 외부전문가 활용 확대, 인건비 반영기준 명확화, 온라인 시스템 활용 등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강지훈 경과원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 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선 끊임없이 기술개발에
안성시 대덕면은 지난 2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내리와 건지리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및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재난·재해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을 포함한 실생활에서 유용한 안전 수칙들이 전달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질적인 사례와 함께 진행되었다. 김유복 내리 게이트볼 회장은 “오늘 교육받은 응급상황 대처법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면장님께서 신경 써주신 덕분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순금 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만큼 안전하게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대덕면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대덕면 체육회와 협력하여 건강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비명(비이재명)계 야권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김두관 전 의원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민주당 집권 최대 아킬레스건’으로 규정하며 대안으로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시국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의 정치적 결단과 선택을 촉구하는 한편 개헌과 선거법 개정을 통한 ‘제7공화국’을 주장했다.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함께하는 ‘4김(金) 개헌연대’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현 시국을 내전 상태로 진단하고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되더라도 임기 2년을 단축해서 2028년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실시하도록 분권형 4년 중임 개헌을 완수해야 내전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의 집권을 위해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경선’을 막아야 본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입틀막이 아니라 개헌을 추진하고, 대선 경선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주장이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는 경선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민주당 내에서 금기어나 다름없는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현실적으로 인정하고 ‘플랜B 마련’ 등 적극적으로
인천지방조달청이 인천지역 직업계 고등학교와 조달기업 간 일자리 매칭 채용 상담을 지원한다. 인천조달청은 5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채용 상담 지원사업은 인천지역 직업계고 취업담당 교직원에게 인천‧경기지역 내 조달기업의 채용 정보를, 조달기업엔 지역 우수 고교인재를 뽑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27개 직업계고 교직원 3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한 152개 인천‧경기지역 조달기업과 현장에서 지역 인재들의 취업을 위한 다양한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별로 맞춤형 상담을 펼치게 된다. 김지욱 인천조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조달기업과 직업계고 취업담당 교직원과의 채용 상담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고교생들의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조달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 다시금 찾아온다. 피아니스트 신창용과 함께 하는 2025 마티네 콘서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수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된다.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며 내는 아름다운 선율을 들어볼 수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피아니스트 신창용 씨가 올해도 ‘신창용의 뮤직라운지’를 도맡게 됐다. 2025 시즌의 첫 공연은 오는 19일 첫 선을 보인다.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감각적인 노래와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베토벤의 ‘영웅 변주곡’과 라모의 ‘부드러운 탄식’ 그리고 베토벤의 가곡 ‘그대를 사랑해’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6월 18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색소폰 연주자 브랜든 최가 센터를 찾는다. 장르를 넘나드는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통해서 개성 넘치는 해석을 선보인다. 9월 24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과 김동현, 비올리스트 이해수, 첼리스트 이상은 등 3명의 현악기 연주자가 방문한다. 이날 공연에서는 합주를 통해 슈만의 ‘피아노 오중주 E-flat 장조, Op.44’를 연주한다. 대망의 마지막 공연은 신창용과 같은 피아니스트 안종도, 김도현, 김준형과 호흡을 맞
인천시교육청은 최다음 배우를 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 출신 배우로 활약 중인 최다음은 영화초·인천여중·인천예고를 졸업했다. 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시교육청이 주관한 제2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참여한 인연으로 홍보대사를 맡게 됐다. 앞으로 시교육청의 공익캠페인과 이미지 광고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 배우는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받은 사랑이 정말 크다”며 “받았던 사랑을 인천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부담스러운 역할임에도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준 최다음 배우에게 감사하다”며 “인천교육을 알리고, 세계적인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지난해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교통분야 1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교통분야 평가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추진 ▲택시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추진 ▲주차장 확충 및 이용 활성화 등 5개 분야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해 실시됐다. 특히 구는 교통안전 캠페인 활성화, 교통안전협의체 운영 활성화, 어린이·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 강화, 교통수단 안전점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또 지난해 구청 남측 계산2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계산택지 상업지역 일대 심각한 주차난 해소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필요한 교통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살기 좋은 도시 계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의 이번 성과는 지난해 ‘교통안전지수’ 전국 69개 자치구 단위 1위, 2024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에 연이은 결과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기자 ]
그동안 면민의 날이 없었던 가평군 조종면이 '조종면민의 날'을 6월23일로 제정했다. 조종면은 면민의 날 제정을 위해 최근 관내 기관및 사회단체장 2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꾸리고 회의에서 6월23일을 공식 기념일로 확정했다. 이날은 대한제국 시기였던 1895년(고종 32년)지방제도 개편에 따라 한성부에서 가평군이 편입되고 조종면이 상면과 하면으로 나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하면이 상면보다 북쪽에 위치하지만 서울에서 더 멀어 '하면'이라는 명칭이 붙은 점이 특징이다. 이후 2015년 하면이 현재의 조종면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그동안 면민의 날이 없어 하면에서 조종면으로 명칭이 변경된 12월16일에 약식으로 기념식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제정을 계기로 많은 면이 함께하는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해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희망찬 조종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