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은 맑은 하늘과 함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건조한 대기로 인한 산불도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양평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19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12~-6도, 낮 최고기온은 0~2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8~1도 ▲성남 -7~1도 ▲과천 -8~1도 ▲안양 -6~1도 ▲광명 -7~1도 ▲군포 -7~0도 ▲의왕 -7~0도 ▲용인 -9~1도 ▲오산 -7~0도 ▲안성 -8~1도 ▲이천 -8~2도 ▲여주 -8~2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2~2도 ▲하남 -8~2도 ▲광주 -9~0도 ▲파주 -12~0도 ▲양주 –12~0도 ▲고양 -9~1도 ▲의정부 -9~1도 ▲동두천 -12~2도 ▲연천 –12~1도 ▲포천 -12~0도 ▲가평 -12~2도 ▲남양주 -9~2도 ▲구리 -8~1도 ▲김포 -7~2도 ▲부천 -7~0도 ▲시흥 -8~0도 ▲안산 -7~1도 ▲화성 0~0도 ▲평택 0~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7~0도 ▲강화 -10~0도 ▲백령도 -4~-1도 ▲서울 -7~1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엔씨소프트와 배스킨라빈스가 협업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의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SPC 배스킨라빈스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한다. 19일부터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저니 오브 모나크 콘셉트의 신제품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만날 수 있다. 게임의 특색을 담은 아이스크림은 골든 쿠키와 커피 우유 아이스크림에 레드 벨벳 쿠키를 더해 저니 오브 모나크의 로고 색감을 표현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 아이스크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포토카드 뒷면에는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쿠폰코드가 담겨있다. 이용자는 쿠폰코드를 활용해 전설 등급 영웅 및 마법인형 확정 소환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상징적인 비주얼인 체스보드를 모티브로한 아이스크림 케이크 ‘골든 샤이닝 체스케이크’도 출시했다. 큐브 형태의 케이크는 금빛 격자 무늬 체스판과 체스말 모양의 초콜릿을 활용해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컬래버레이션 굿즈도 선보인다. 저니 오브 모나크의 인게임 카드 문양이 담긴 다이어리
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방식의 아파트 공급이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지주택 사업 특성상 토지 확보 지연과 추가 분담금 발생, 조합원 피해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분양된 14개 단지(공공분양 및 분양전환 잔여 가구 제외) 중 7곳이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공급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체 분양 단지가 감소하면서 지주택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도내에서는 163개(2024년 5월 25일 기준) 지주택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역별로 보면 평택(19곳), 하남(14곳), 화성(13곳), 남양주(13곳), 용인(12곳), 구리(12곳) 등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는 서울(118곳)이나 인천(51곳)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치다. 지주택 사업은 조합원들이 직접 토지를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로, 다양한 리스크가 내포돼 있다. 특히 토지 매입 지연, 시공사 선정 문제, 추가 분담금 발생 등의 변수가 사업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김포 ‘통합사우스카이타운’ 지주택 사업이 있다. 이 사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오는 20일 새롭게 선출된다. 현재 37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성남산단은 수도권 인근 최적의 입지로 다양한 업종이 어우러져 성남 발전을 이끌어왔다. 관리공단은 입주 기업과 함께 기업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을 시와 함께 논의하고, 각종 정책 지원을 건의·실행하는 기관이다. 하이테크밸리로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장재진 오리엔트그룹 회장도 이번 선거에 출마했다. 성남 토종 기업으로 산단과 함께해 온 오리엔트는 시계 산업에서 이제는 '실험동물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며 다양한 기업군을 이루고 있다. 가진 것을 개혁하고 ‘새로운 것’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한 오리엔트 그룹 중심에는 이번 산단 이사장으로 출마한 장재진 회장이 있었다. ◇창업부터 글로벌 확장까지…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 장재진 회장은 젊은 시절부터 자수성가한 기업가로 알려졌다. 1980년대 학창 시절 배움을 뒤로하고 리비아에서 근로자로 생활하며 목돈을 모았다. 모은 돈을 가족들에게 희사하곤 대학에 진학 낮과 밤, 거의 모든 시간을 학교에서 공부하고 인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마쳤다. 장 회장은 안정적인 취업보다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의왕 월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동 건설 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오후 6시 30분 수원촛불행동, 수원역 앞 문화광장, 정권퇴진촉구집회 ▲ 오후 6시 30분 김포비상행동, 김포 풍무동 수행사거리 앞 인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 오후 7시 안산민중행동, 안산 동서코아빌딩 앞 인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 오후 7시 부정선거방지대 안산지부, 안산 패션일번가빌딩 앞 인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 화물연대 대전본부,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생존권 사수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설점수씨 별세, 설성용(카덴 대표)·명환(펄스 대표)·복순·은희씨 부친상, 김미숙 시부상, 설수연·수하 조부상, 윤규식(퍼즐코퍼레이션 팀장)·인식(김포시의회)씨 외조부상 = 19일,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특6호, 발인 21일 오전 6시4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 032-548-1009
[ 경기신문 = 황기홍 기자 ]
어줍잖게 영화를 제작하겠다며 나다닐 때 만든 영화가 김새론 주연의 ‘바비’이다. 한국에서 가장 별종 영화감독인 이상우(‘엄마는 창녀다’ ‘아버지는 개다’ ‘나는 쓰레기다’ 등 일명 쓰레기 3부작이 그의 주요 작품이다)가 만들었고 김새론은 여기서 친동생 김아론과 각각 순영, 순자 역할로 나온다. 순영은 거리에서 핸드폰 고리 품팔이로 살아 가는데 철없는 여동생 순자는 고사하고 지적 장애인인 아버지를 돌보느라 어린 삶이 고단하기 짝이 없다. 악마 같은 작은 아빠, 곧 삼촌은 돈을 받고 순영을, 바비 인형같이 생긴 미국 소녀에게 줄 심장이식 수술을 시키러 내보내려 한다. 아무 것도 모르는 순영은 미국 가면 바비 인형 같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꼬드김에 그렇다면 자기보다 동생을 보내 달라 부탁한다. 비극이다. 2012년 작품이고 대중에게 인정받지 못했다. 김새론이 11살 때였다. 김새론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4살이다. 영화 ‘아저씨’로 급부상했었다. 8살의 아역 스타였다. 대체로 아역 스타들은 성장통을 겪는다. 그들 중 일부에게서는 술과 애정 스캔들이 터지기도 한다. 갑작스럽게 스타가 된 경우 대체로 그 부담감을 견디지 못한다. 언제 급전직하 인기가 떨어질지도 모
1인 가구의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에 비례하여 이들의 빈곤율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주목된다. 특히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단절과 고립이 심해지면서 ‘사회적 배제 수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개선할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분절 현상은 가뜩이나 정신건강 위기가 가중되는 시대에 심각한 사회 문제 파생 우려까지 더해져 1인 가구에 대한 심층적 관리 방안이 절실해지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빈곤 개념 및 측정 동향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8년간 전체 가구의 경제적 박탈이 크게 감소한 데 반해 1인 가구의 사회적 배제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과 2021년 국민생활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가구의 ‘경제적 박탈’ 점수는 이 기간 평균 1.13점(박탈지표 10개 중 해당하는 1개당 1점)에서 0.96점으로 0.17점 줄었다. ‘사회적 배제’ 점수도 1.52점에서 1.47점으로 0.05점 낮아졌다. 1인 가구의 경제적 박탈 점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배제 점수는 증가했다. 같은 기간 경제적 박탈 점수는 1.75점에서 1.72점으로 0.03점 미미하게 감소했으나 사회적 배제 점
‘남아수독오거서(男兒須讀五車書).’ 시성(詩聖)이라 불리는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제백학사모옥(題柏學士茅屋)'의 마지막 구절이다. '남아라면 적어도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는 뜻이다. 여기서 ‘남아’를 ‘인간’으로 확대 해석해도 무방하다. ‘오거서’는 죽간(竹簡)이나 목간(木簡)에 기록한 다섯 수레의 책을 말한다. 어떤 이는 300권, 다른 이는 3000권이라고 하는데 무튼, 어마어마한 양의 독서가 중요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독서는 인간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독서를 대하는 인간의 자세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그러면 독서를 대하는 용인특례시의 자세는 어떨까. 도서관 정책을 살펴보면 그 깊이와 넓이를 알 수 있겠다. 2025년 용인특례시 도서관 정책은 ‘스마트 도서관 이용 편리 서비스 강화’와 ‘다양한 독서문화행사 운영’에 집중된다. 이 두 날개의 힘으로 ‘책의 도시 용인’을 비상(飛上)시키겠다는 의지다. 책이 손에서 놓지 않는 시민들이 증가하는 용인. 상상만으로도 ‘미소 가득’이다. ◇스마트 도서관 13곳 ‘인기 몰이’...2026년까지 4곳 더 용인특례시는 2024년 1월 상호대차‧통합반납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