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가 올해 성공적 영업경쟁력 혁신을 위해 영업전략회의를 열었다. 9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영업전략회의에는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첫 번째로 열린 보험설계사(FC)채널 행사에서 신한라이프는 올해의 경영전략 슬로건을 ‘TOP2를 향한 질주, Value-Up, Together!’로 발표했다. 또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영업경쟁력 혁신을 이뤄나가기로 했다. 신한라이프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다르게,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가는 한편 중장기 가치 성장에 중심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영업채널 차별화 ▲상품 및 언더라이팅 역량 강화 ▲영업 지원을 위한 마케팅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 사업계획 달성을 추진한다. 이 사장은 지난 2년 간 이어온 영업경쟁력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채널별 특화·혁신상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영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영업조직 확장과 프로세스 개선, 채널 간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신계약 가치를 증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톱2를 향한 질주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 등 안양지역시민사회단체가 동안구 관양동 야영장 민간사업자 선정 취소를 요구했다. 전공노 안양시지부와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등은 9일 시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관양동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부지 소유자 16명 중 안양시의회 A의원이 부인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안양도시공사 직원 B씨도 야영장 민간사업자로 신청을 했다”면서 “도시공사는 직원이 허가를 받지 않고 영리사업을 신청한 것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A의원은 “변호사의 법률자문 결과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7648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본 예산 1조7594억원보다 54억 5000만 원(0.31%)이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501억 원으로 기존 1조 5446억 원 대비 0.35% 증가했다. 특별회계 2147억 원은 기존과 변동이 없다. 예산안은 고금리,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확대(50억 원)와 지난해 11월 폭설로 붕괴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4억 5000만 원)으로 편성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예산안은 민생경제 안정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재난 상황을 신속히 복구해 행복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편성했다”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추경예산안은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99회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여야는 9일 ‘12·3 비상계엄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국회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화두로 올리며 강하게 충돌했다. 민주당은 체포 영장에 불응하고 있는 윤 대통령을 집중 비판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졸속 탄핵 심판이라고 반발하며 민주당이 이 대표를 위한 조기대선에 몰두한다고 비난했다. 민주당 첫 질의자로 나선 한정애 의원은 “국민을 배신하고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던 윤 대통령이 차벽 안으로 숨었다”며 “이 모습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부끄럽다”고 질타했다. 이후 권칠승 의원도 질의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미친 난동이 불러온 불확실성의 대가를 지금 대한민국은 혹독히 치르고 있다”며 ‘법을 지키지 않으면 법을 지킬 때보다 훨씬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법치주의가 확립된다’는 윤 대통령의 과거발언 소환했다. 같은 당 박주민·장경태·박지혜·이건태·허성무 의원도 각각 질의자로 나서 12·3 계엄 사태의 위법·위헌성 진상규명과 윤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는 자들에 대한 엄벌 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저지를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인천이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화군 양도면의 기온이 영하 12.2도를 기록하는 등 인천 곳곳에서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인천지역 최저기온은 영하 10.1도, 최고기온도 영하 8도에 그쳤다. 강한 바람 탓에 한낮에도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에 머물렀다. 강풍주의보까지 발효된 이날 최대 순간풍속은 옹진군 22.1m/s, 중구 18.3m/s, 강화군 18.0m/s, 연수구 15.6m/s, 서구 10.5m/s, 부평구 8.9m/s 순으로 기록됐다. 한파로 인한 피해도 속출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화군·중구·서구에서 각 2명, 미추홀구·남동구에서 각 1명 등 8명의 한랭환자가 발생했다. 인천시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8일 오후 9시부터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동파방지, 시설점검, 비상근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군·구 보건소, 응급의료기관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동파방지를 위해 상수도 동파 대비 급수상황실을 운영했다. 지난 6일부터 강풍 대비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 협조를 요청했으며, 전날 오후 6시부터 한파·강풍특보에 따른 초기대응 비상근무도 실시 중이다. 이와 함께 생활지원사 1099명을 통해 취약노
경기도청 소속 한다솜이 제79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부 스프린트 1.2km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다솜은 9일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 스피린트 경기 1.2km에서 이의진(부산시체육회)에 이어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클래식 경기 10km와 15km, 복합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던 한다솜은 이날 4관왕을 노렸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밖에 경기도청 하태경, 임하진이 각각 5위 6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에서는 이준서(단국대)가 1위 차지, 정종원(부산시체육회)이 그 뒤를 이었으며 홍연기(평창군청)가 3위에 입상했다. 경기도청 김장회는 아쉽게 5위에 머물렀다. [ 경기신문 = 류초원 수습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한국도로공사를 꺽고 치열한 선두 경쟁에 불을 댕겼다. 현대건설은 지난 8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과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2(21-25 23-25 25-22 25-17 15-7)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위 현대건설(14승 5패·승점 43점)은 선두 흥국생명(15승 4패· 승점44점)에 승점 1점차로 따라붙었다. 지난 7일 흥국생명은 최하위 GS칼텍스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김연경과 함께 공격을 주도하던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등록명 투트쿠)가 지난해 12월 17일 왼쪽 무릎힘줄 파열로 이탈하면서 흥국생명의 위기가 찾아왔다. 긴급하게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마르타 마테이코를 투입했지만 데뷔전에서 3득점에 그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점수득실률(1.138)과 블로킹 부문에서 리그 선두를 유지하며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양효진, 정지윤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두 팀의 선두 경쟁이 승점 1점차로 좁혀진 가운데 주말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동될 수 있는 만큼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화성시 서신면 일대 갯벌이 벼락를 맞은 듯한 형상을 보이며 얼어붙어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주거취약세대(쪽방촌)를 찾아 신속한 난방비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초생활수급자인 60대 남성이 거주하는 두 세대를 방문해 난방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과 식사 여부 등 안부를 물었다. 그는 전기장판에 난방을 의지하는 거주민의 상황을 살피며 현장에 동행한 김하나 도 복지국장에게 “난방비 지원하기로 한 것을 빨리 집행하면 좋겠다”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거주민에게 “추위에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난방비 지원이 겨울 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위로를 전했다. 또 다른 거주민은 김 지사에게 전기료 부담으로 인해 전기 보일러를 잘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 지사는 “내일(10일) 영하 18도까지 내려간다고 해서 걱정이 돼서 둘러보러 왔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154억 3000만 원을 투입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30만 가구에 1월치 난방비 5만 원을 지원 중이다. 이번 난방비 긴급 지원은 지난해 12월 17일 도-시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9일 화성시 서신면 일대 갯벌이 나무 뿌리처럼 얼어 붙어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