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법인 국순당여주명주가 국내에는 드문 고구마증류소주 및 장기 숙성 증류소주를 알리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국순당여주명주는 김포공항 국내선 내 ‘라운지 바이 술펀’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및 ‘고구마증류소주 려40’ 등 전통 방식 증류소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한 자리다. 김포공항 ‘라운지 바이 술펀’은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 3층에 있다. 전통주와 음료 메뉴를 특색 있는 안주와 함께 제공해 여행객들이 비행기를 타기 전 긴장을 풀고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든 프리미엄 라운지바이다. 전통주 팝업스토어도 진행해 시음 기회 및, 선물용으로 적합한 전통주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기회도 제공한다. 국순당여주명주 김포공항 팝업에서는 10년 숙성 증류소주 ‘려 2013 本’ 및 ‘고구마증류소주 려40’ 등 다양한 국순당 여주명주의 제품과 국순당 50주년 기념주 ‘백세고’ 등 국순당의 증류주 브랜드를 소개하고 시음도 진행한다. ‘려 2013 本’은 10년 숙성 증류소주다. 여주산 고구마와 쌀을 증류한 후 10년 동안 숙성하고 비냉각여과(Non Chill Fil
CJ제일제당이 '컬리 푸드페스타 2024'에 참가해 소비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비비고X오징어 게임' 시즌2 캠페인 테마로 꾸며진 부스는 'Play Hard & Live Delicious'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존과 시식존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비비고X오징어 게임' 스페셜 에디션, '제일맞게컬리' 제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무중력 머니 줍기' 게임,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더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았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20일부터 공식 앱을 통해 '2024 스타벅스 연말결산'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나의 스타벅스 이용 기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특별한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다. '가장 많이 구매한 음료', '자주 방문한 매장' 등 나만의 스타벅스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나의 최애 메뉴를 찾아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별', '무료 음료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스타벅스는 회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Magical 8 star', 'Hello, Studen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디카페인 1억 잔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 사이렌 오더 5억 건 기념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연말결산을 통해 고객들이 스타벅스와 함께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더욱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S-OIL이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되며 15년 연속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는 아시아 정유사 중 유일한 기록이다. S-OIL은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과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이러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ESG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최고경영층과 이사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추진 시스템을 구축했다. DJSI는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세계적인 지수로,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S-OIL의 15년 연속 선정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S-OIL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의 NFT 마켓플레이스 코튼시드가 가수 박효신과 함께 취약계층 장애아동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박효신의 신곡 ‘HERO’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팬들은 코튼시드 홈페이지에서 박효신의 스페셜 아트워크를 받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롯데이노베이트와 박효신은 참여자 1인당 1,004원씩을 보바스병원 어린이 재활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효신은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한 ‘HERO’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HERO’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작년에 이어 취약계층 장애아동 치료 지원에 동참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 김경엽 대표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장애아동들을 위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코튼시드는 NF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실무 지침서를 개발하고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한다. 20일 도교육청은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기존 학교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실무 지침서(가이드북)'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는 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로 인한 교육환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사업시행자가 교육환경평가서의 승인내용과 권고사항을 적절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조사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효율적인 교육환경평가 사후관리 업무추진을 위한 현장 중심 강화방안을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 후속 방안인 실무 지침서는 그간 사후관리 업무의 복잡한 절차와 경험 부족 등으로 실무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원활한 사후관리를 위한 업무추진 방법, 후속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평가 승인사업장 현황관리 ▲사후 조사 방법 ▲사후 조사 절차 ▲사후 조사 후속 조치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확인 점검표와 현장 중심의 사후관리를 추진하도록 돕는 각종 자료를 포함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경기남부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시작되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다. 눈과 비는 밤부터 서울, 인천, 경기남부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동부 3~8㎝, 서울, 인천, 경기북서부, 서해5도 1~5㎝이다. 비로 내릴 경우에 예상 강수량은 5㎜ 내외 정도다. 아침과 저녁엔 기온이 떨어져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해야 한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4~4도, ▲성남 -4~4도, ▲과천 -5~5도, ▲안양 -2~4도, ▲광명 -1~5도, ▲군포 -2~5도, ▲의왕 -4~4도, ▲용인 -6~4도, ▲오산 -5~4도, ▲안성 -4~5도, ▲이천 -6~3도, ▲여주 -7~3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6~3도, ▲하남 -5~4도, ▲광주 -5~2도, ▲파주 -7~4도, ▲양주 -7~4도, ▲고양 -5~5도, ▲의정부 -5~4도, ▲동두천 -6~5도, ▲연천 -7~5도, ▲포천 -7~4도, ▲가평 -7~3도, ▲남양주 -5~4도, ▲구리 -4~4도, ▲김포 -6~6도, ▲부천 -5~4도, ▲시흥 -8~5도, ▲
▲ 오전 9시 30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단체교섭 승리 파업 결의 대회 ▲ 오전 10시 30분 과천시 고등학교 정상화 비대위, 경기도청 북문, 고등학교 정상화 촏구 집회 ▲ 오전 11시 전국농민회총연맹, 평택~서울시, 탄핵 촉구 트랙터 상경 집회·행진 ▲ 오후2시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과천경찰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4시 비상국민행동, 수원시청 건너편, 정권규탄집회 ▲ 오후 4시 30분 여주공동시민연합, 여주 김성교 의원실 앞, 정권규탄집회 ▲ 오후 5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 선관위 정문 앞 인도, 중앙 선관위 해체 요구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성남하남광주지부, 성남 분당 야탑역 광장, 성남시민 촛불문화제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12월 중순, 한 해의 끝자락이다.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어른들의 말씀처럼,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점점 더 빠르게 흘러가는 듯하다. 한 해가 지나간다는 사실은 늘 신비롭다. 언뜻 보면 시간은 한 방향으로, 직선적으로 흐르는 듯하지만, 실은 다양한 사건과 감정들이 얽히고설키면서 내 머릿속 구석구석 기억의 형태로 남아 있다. 이맘때면 나는 휴대폰의 달력과 다이어리를 펼쳐본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아무 도움 없이 올해를 떠올려본다. 머릿속에서 저절로 떠오르는 장면들이 있다. 올해 내가 했던 공연, 촬영, 오디션, 그리고 몇몇 긴박했던 순간들. 삶의 주요한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간다. 하지만 달력과 다이어리를 펼치는 순간, 내 기억의 빈칸이 채워진다. 스쳐 지나갔던 만남들, 여행에서의 사소한 순간들, 지인의 결혼식, 공연 관람, 그리고 무심코 적어둔 나만의 다짐과 고민들. 적어두지 않았더라면 떠올리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저 지금 나의 관심의 방향이 일에 많이 치우쳐져 있어서 그럴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나는 내가 살아온 한 해를 ‘온전히’ 마주하게 된다. 뭔가 놓치고 있었던 내 삶의 조각들
‘5월 광주’를 아는 어떤 이가 뉴스를 보았다. 찬찬히 세수했다. 이게 마지막 재계(齋戒)는 아닐까. 계엄이란 이름의 군사반란을 또 보는구나. 비장한 길을 나섰다. 천지신명이여, 선배가 앞장설 기회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 후, 잠 못 이루는 밤들이 지난다. 여의도의 인파, 젊은 여성들 한 동아리가 “와, 아저씨도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응원봉 흔들어 환호했다. 그렇지, 그들(몫)의 세상이지. 마음으로 축원했다. 상황의 그런 변화는 진화(進化)일 터다. 교수들이 뽑은 사자성어(四字成語), 계엄 전에 뽑았다는데 우연이었나? 도량(跳梁)과 발호(跋扈)를 묶은 1위작 도량발호는 황당한 저들의 행태를 제대로 찍었다. 후안무치(厚顔無恥)와 석서위려(碩鼠危旅)가 뒤를 이었다. 셋 다 상황에 딱 맞는다. 여러 사람들이 보내고 있는 ‘어려운 밤’을 떠올리다 문득 생각했다, 계엄 후에 선정 했다면 1위로 전전반측(輾轉反側)이 뽑히지 않았을까 하는 발상이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비통과 무력감은 도량발호를 넘어서는 특선작이 될 수도 있었으려니. ‘저 몇 사람의 도량발호’보다는, ‘나(우리)의 전전반측의 총량’은 얼마나 참혹한가. 작년엔 ‘이끗 보더니 의리 잊더라’는 견리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