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 신민아, 원진아가 8월 2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루이 비통이 메종의 비전과 탁월한 장인 정신을 담아낸 하이 주얼리와 하이 워치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앰버서더 공유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그리고 배우 신민아, 고소영, 원지안이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8월 2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루이 비통 하이 주얼리 리저널 이벤트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루이 비통이 메종의 비전과 탁월한 장인 정신을 담아낸 하이 주얼리와 하이 워치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앰버서더 공유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그리고 배우 신민아, 고소영, 원지안이 참석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도의회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인 ‘경기 RE100’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선다. 이는 도의 RE100 종합계획을 명문화하는 것으로 향후 관련 지원사업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등 정책사업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의회는 21일 김옥순(민주·비례) 경기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경기알이백(RE100)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조례 제정안은 민선8기 핵심 정책인 RE100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는 각 부서별로 기업·도민·공공·산업 부문의 RE100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총괄하는 조례안 등 자치법규는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조례안은 도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RE100 추진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하고, 매년 이행실적을 점검하도록 했다. 구체적인 RE100 추진계획으로는 ▲RE100 보급 목표·이행단계 점검 ▲도내 기업·도민 RE100 유도 방안 ▲공공기관 RE100 선도 추진전략 ▲RE100 관련 재정지원·참여 인센티브 등이 있다. 조례 제정 시 RE100 종합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근
국민의힘 새 당대표는 김문수·장동혁 후보(가나다 순)가 결선을 통해 오는 26일 최종결정된다. 김·장 후보는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새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에서 결선진출 당대표 후보로 발표됐다. 1위 후보가 과반을 넘지 못하면서 결선투표에 진출하는 두 후보만 발표되고 공정한 경쟁을 위해 후보들의 자세한 개표결과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4명의 당대표 후보 중 ‘탄반(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김·장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면서 ‘탄찬(탄핵 찬성)파’ 안철수(성남분당갑)·조경태 후보는 모두 탈락했다. 이날 당대표 선거는 책임당원 투표 8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20%를 반영했다. 최고위원에는 현역 국회의원인 신동욱(서울 서초을) 후보가 선거인단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합해 17만 2341표(21.0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5만 4940표(18.96%)를 얻은 김민수 후보가 차지했다. 이어 양향자 후보가 10만 3957표(12.92%)로 3위, 김재원 후보가 9만 9751표(12.21%)를 얻어 4위로 새 지도부 입성에 성공했다. 전직 국회의원으로 여성인 양 후보는 현역 국회의원 최수진(비례) 후보를 이긴 것은 물론 당당히 3위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맞붙는다. 오는 23일 열리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두 건설사는 조합원 표심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20년 반포3주구 수주전 이후 5년 만의 재격돌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총 공사비 6778억 원 규모로, 개포지구 내 사실상 마지막 대규모 사업이다. 강남권 상징성을 지닌 단지여서 승리하는 건설사는 브랜드 가치와 시장 입지를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을 ‘래미안 루미원’으로 정하고, 3.3㎡당 공사비 868만 9000원, 공사기간 43개월을 제시했다. 경쟁사보다 낮은 공사비와 짧은 기간으로 조합원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최근 5년간 하자 판정률 11.76%라는 성과를 강조하며 품질 우위를 내세운다. 또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한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액을 최저금리로 조달하고, 환급금을 계약 후 30일 내 지급하는 등 안정적인 금융 패키지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써밋 프라니티’로 정하고, 3.3㎡당 공사비 879만 6000원, 공사기간 4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은혜(성남분당을) 의원은 22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금 미국은 우리에게 안보 즉, ‘국민의 삶과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서 한국은 어느 편에 설 것이냐’ 묻고 있다”며 “위험한 줄타기, 무모한 물타기 중단하고 선택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필요에 따라 친미가면을 바꿔 끼우는 아마추어적 임기응변으로는 사흘 뒤 마주할 냉혹한 협상에서 한국의 미래를 건져낼 수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그는 이어 “대한민국의 좌파 새 정부가 안보, 통상, 국제정세에 어떤 생각일지 미국은 다각도로 견제하고 점검 중일 것”이라며 “미 하원 외교위원장까지 ‘한국이 미국과 중국, 모두 다 만족시키려 하면 미국의 모욕이며, 동맹 전체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한미군 역할 재조정이라는 고난도 테스트가 던져졌는데,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이 싸우는 게 무슨 상관이냐,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셰셰 나 하자’는 입장이었고 개국공신이라는 김민석 총리의 형은 ‘양키 고 홈’, 철지난 낡은 구호만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을 수행해서 한일 정상회담에 배석해야 할 외교장관이 일
배우 서예지가 8월 22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충무로1가 닉앤니콜 명동점에서 열린 닉앤니콜 론칭 10주년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닉앤니콜 매장 곳곳에는 10주년을 기념하는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샴페인과 케이크가 준비돼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8월 22일(금)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얼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