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출시한 뷰티 세컨앱 ‘트위즈(twiz)’가 SNS 인기 브랜드와 협업하며 MZ세대 여성 고객 공략에 나선다. 롯데온은 AI 기반 뷰티 탐색 앱 ‘트위즈’가 SNS 인기 브랜드 파넬·그로우어스와 협업해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트위즈는 인공지능(AI) 추천 기술과 SNS 트렌드 분석 기능을 결합한 개인 맞춤형 뷰티 탐색 앱으로, 출시 두 달 만에 구글 플레이 쇼핑 카테고리 인기 앱 10위에 올랐다. 주간 이용자 수는 런칭 대비 6배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 앱은 2030 여성들이 SNS를 통해 뷰티 정보를 탐색하는 소비 패턴에 주목해 개발됐다. SNS에 흩어진 뷰티 데이터를 AI가 분석·분류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자가 설정한 피부톤·피부타입·퍼스널컬러 등에 따라 제품의 성능과 효능을 AI가 자동 분석해 준다. 이번 협업은 트위즈의 핵심 기능인 ‘SNS 인기 키워드 탐색’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최근 분석 결과 ‘피부표현 쿠션’, ‘탈모 샴푸’, ‘진정 관리’ 등이 주요 키워드로 꼽혔으며, 이에 부합하는 제품군을 보유한 ‘일레븐코퍼레이션’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일레븐
김포 소재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김포 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6시 14분쯤 김포시 양촌읍의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전소되고 인근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피해를 입었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명은 자력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선 후 1시간 5분 만인 오전 7시 19분쯤 큰 불을 잡았다. 이후 오전 8시 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가 발생하자 김포시는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로를 이용,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달라"는 내용의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방승민 수습기자 ]
국내 증시가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 시대를 열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도 마침내 ‘10만전자’에 올라서며 시장 랠리를 주도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최고 4016.59포인트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1.48% 오른 3999.79포인트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이번 증시 급등은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을 밑돌며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급속히 확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험자산 선호도가 강화되며 외국인과 개인 투자자가 동반 매수에 나섰다. 실제로 이날 오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2억 원, 716억 원 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1699억 원 순매도에 나서며 차익실현에 집중한 모습이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3% 오른 10만 900원에 거래되며 사상 첫 10만 원대를 돌파했다. SK하이닉스도 4.12% 상승한 53만 1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증
화성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7일 오전 8시 6분쯤 화성시 마도면의 한 도로시설 전문기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0여 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큰 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후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다. 특히 경기북동부 일부 지역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됐다. 27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으로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다. 연천과 포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0~12도다.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3~11도 ▲성남 2~11도 ▲과천 2~10도 ▲안양 4~11도 ▲광명 4~11도 ▲군포 3~11도 ▲의왕 2~10도 ▲용인 1~10도 ▲오산 2~11도 ▲안성 3~11도 ▲이천 2~12도 ▲여주 2~11도로 예측된다. ▲양평 3~11도 ▲하남 3~11도 ▲광주 1~10도 ▲파주 0~11도 ▲양주 0~10도 ▲고양 1~10도 ▲의정부 1~10도 ▲동두천 1~11도 ▲연천 -1~10도 ▲포천 -1~10도 ▲가평 1~10도 ▲남양주 2~12도 ▲구리 2~11도 ▲김포 2~11도 ▲부천 4~11도 ▲시흥 2~11도 ▲안산 3~11도 ▲화성 4~11도 ▲평택 4~11도다. ▲인천 4~12도 ▲강화 2~11도 ▲백령도 8~11도 ▲서울 4~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이겠고 초미
▲ 오후 2시 통일교, 서울구치소 입구, 기도회 ▲ 오후 4시 30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 오후 5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구속 반대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승진 ▲ 김재민 命 정치부 국장대우 ▲ 오석균 命 지역사회부 부국장대우 ▲ 나규항 命 정치부 차장 ▲ 이은지 命 편집부 차장대우 ▲ 오다경 命 경제부 차장대우 ▲ 송경식 命 지역사회부 안양 담당 국장대우 ▲ 천용남 命 지역사회부 김포 담당 부국장 ▲ 지명신 命 지역사회부 오산 담당 부국장 ▲ 고태현 命 지역사회부 경기북부본부장 겸 의정부·연천 담당 부국장대우 ◇ 전보 ▲ 박광수 命 동두천 담당 국장 ◇ 신규 ▲ 오동훈 命 부장대우 겸 편집부장 직무대리 ▲ 성은숙 命 정치부장 ▲ 김성운 命 지역사회부 포천 담당 국장 <11월 1일字>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양평군이 친환경농업의 대표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강 상수원을 품은 지역적 한계를 기회로 바꿔 30여년간 환경을 지키는 농업을 추진해온 결과다. 2005년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 특구 지정 이후 양평은 농가 참여와 성과 지표에서 전국을 선도하며 이제는 미래농업 모델을 제시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친환경농업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규제 극복의 전략이었다. 군 면적 대부분이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권역과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묶여 계획적 개발이 불가능 했기 때문이다. 군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수변구역을 보호하는 원칙을 세워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정책의 뿌리는 1997년 '제2의 농업부흥운동 선언'에서 시작됐다. 1998년에는 '양평환경농업-21'을 선포하며 방향을 구체화했다. 1999년에는 친환경농업대학을 세워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2000년에는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으며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주민들은 '3가지 안하기 운동(농약사용, 제초제사용, 폐농자재방치 안하기)' 등에 동참하며 생활 속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성과는 수치로 증명된다. 2024년 기준 양평군 전체 농가를 28%(1634/5805농
어느날 종아리의 통증으로 내원한 94세인 할아버님을 처음뵙고는 몹시 놀랐다. 왜냐하면 얼굴, 표정과 신체의 활력이 70살 정도로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활기찬 표정으로으로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치료를 빨리 끝내달라고 부탁하였다. 치료를 하며 정말 궁금해져 물었다 “정말 20년은 젊어보이세요, 어르신. 건강의 비결이 무엇인 것 같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는 “비결이라면 타고났겠지요. 하지만 난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것 오래 담아두지 않고 그때그때 풀고. 남에게 베풀려고 해요”라고 말하였다. 그러고는 밝은 표정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가셨다. 93세에 무릎이 아파서 내원하신 할머님도 인상적이었다. 화사한 인상의 고운피부. 체육교사로 교직생활을 하여 운동을 좋아하였다는 그녀는 즐겁게 교직생활을 마쳤다. 그녀는 소화기가 약했기에 항상 음식을 한식위주로 소식하였다. 어렸을 때 병약해서 침도 자주맞고 약도 자주먹었는데 평생 경옥고를 먹으라는 아버지의 말대로 꾸준히 먹는다는 말을 하였다. 경옥고는 소화흡수가 잘되는 성장, 갱년기 장애, 병후회복 등에 적용하는 고약형태의 한약이다. 할머님은 치료를 마칠 즈음 뜨개질로 직접 덧버선을 만들어주시기까지 하였다. 이런 분들을 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