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부문에 따르면 왕청현은 최근년간 항전시기 동만특위 서기 동장영을 대표로 한 항일영렬사적과 혁명로구역 항일유적지 복원 및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서 왕청현 관광의 ‘특색브랜드’로 구축한다는 목표아래 구체작업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이들이 추진하는 첫번째 홍색관광코스는 총 30여킬로메터에 달한다. 남쪽의 왕청현 동광진 사수평촌의 제5구역 쏘베트정부유적지로부터 동쪽의 동광진 대리수골의 동만특위 복장공장유적지까지이다. 이 관광코스에는 항전시기 김금녀렬사, 이다 스께오렬사, 대감자학살사건, 소왕청학살사건, 뾰족산전투, 마촌전투, 동만특위소재지 유적지와 동만특위가 소속된 병기공장, 인쇄공장, 병원, 복장공장 유적지 등 23개 각종 기념비가 있어 홍색문화의 진수를 다분히 보여줄수 있다. 두번째 코스는 동쪽의 대흥구전투기념비에서 북쪽의 왕청부터 동녕고속도로 흑룡강성 동녕현 두 지역이 린접한 곳인 봉천시 근로봉사대오석각까지인데 총길이가 120킬로메터이다.이 홍색관광로선에는 요영구, 라자구항일유격근거지 옛터, 태평령쏘련홍군해방탑, 라자구일본군공항 옛터, 동북군정대학 동만분교 옛터, 계관촌만무인공림기념비 등을 포함한 부동한 력사시기 중대한 사건의 옛터와 주요인물들의 기념비 19
12일에 있은 ‘2016년 전민성회(全民盛會)’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제2회 연길국제애니메이션축제, 제2회 야외축제, 제2회 영유아축제가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에서 펼쳐진다. 3개 축제가운데서 규모가 가장 큰 연길국제애니메이션축제는 취미성, 참여성, 종합성을 띤 지역애니메이션행사로 지난해 제1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에는 지난해의 3배 되는 규모로 펼쳐지게 되는데 관련 부문은 코스프레(cosplay)촬영의 1인자로 불리우는 마도사의 촬영작품전을 열고 중국게임쇼(chinajoy)를 개최할뿐만아니라 국내 유명한 코서(coser -애니메이션역할분장자)를 활동현장에 초청할 예정이며 미국에서 디즈니공식정품딸라 기념화페전람도 인입해 활동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국제애니메이션축제와 함께 개최될 야외축제와 영유아축제도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는 축제이다. 그중 영유아축제는 영유아업종의 의식주행, 조기교육중심, IQ놀이감 등 제품을 전시, 판매하며 야외축제는 의류, 신발, 어구, 야외용품 등을 전시, 판매하게 된다. /장설화 기자
중국·화룡 제8회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축제가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서 펼쳐진다고 12일 화룡시당위 선전부에서 밝혔다. 길림 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진달래실업유한회사에서 협찬하며 화룡시화흠상업무역유한책임회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활동은 이왕 축제에서 펼쳐졌던 전통적인 활동외에 ‘발해왕국의 신비함을 파헤치는’ 활동, ‘발해왕실문화해제’, 캠핑카전시 등 특색활동을 새로 증가하며 문예공연, 음식쇼핑, 민속체험 등 내용에서 기존의 축제보다 내용과 형식 면에서 더욱 풍부히 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진달래의 길-춘하추동’을 전반에 일관시킨 활동에는 주요로 개막식과 페막식 문예공연, 풍정원문예공연, 국외연예인공연, 어린이문예공연, 진달래민속음식축제, 관광제품홍보, 진달래문화원 참관, 소원나무에 복 빌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된다. /장설화 기자
봄철인 요즘 어쩐지 주말등산을 한번 가보고싶었다. 그러던중 마침 주등산협회로부터 련락이 왔고 연길시등산협회 제1산악회 위챗그룹에 가입하게 되였으며 위챗그룹 채팅을 통해 주말등산 릴레이 신청까지 했고 허락도 받게 되였다. 주말등산 약속일인 10일, 하늘엔 구름 한점 없어 마음도 저절로 파랗게 맑아져 기분이 상쾌했다. 출발시간인 아침 7시 50분, 호기심에 들뜬 마음을 달래며 제1산악회 24명 산악인과 함께 룡정시 로투구진 귀자석산으로 향했다. 귀자석산은 옛날에 아기를 낳지 못하면 아기를 가지게 해달라고 빌러 찾는 산이라 해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멀리서 보면 장방형모양의 큰 돌이 고요히 우뚝 서있어 신비스럽고도 멋졌다. 산기슭에서 일행은 우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달군 뒤 정식으로 귀자석산 산정을 향해 등반하기 시작했다. 초봄인지라 산은 아직 대부분 회색이였지만 군데군데에서는 새싹들이 연록색을 조금씩 물들이며 봄흉내를 냈다. 산악이들마다 각양각색의 등산복에 등산모, 등산가방, 선글라스, 마스크, 등산지팽이까지 등산패션으로 완벽히 ‘전신무장’을 하고 고즈넉한 귀자석산의 ‘문’을 발과 지팽이로 열심히 밟고 두드리기 시작했다. 바람에 나무가지들이 공명하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