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감독의 전략이 이날 경기에서도 결국 통했다. 첫 홈승을 간절히 갈망한 팀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챙겼다는것은 큰 의미가 있었다. 현지 매체 ‘광주일보’는 경기 이날 “장면은 비록 장악했지만 최후의 한방이 부족했다”는 제목으로 홈팀의 립장에서 기사를 다루었고 지역 유력지 ‘남방주말’은 “이발 없는 ‘람사자’, ‘장백호랑이’ 앞에선 속수무책”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쏟아내며 0대0 경기결과에 불만을 갖기도 했다. 박태하감독은 대 부력팀전에서 날씨로 인한 고전, 부분적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 상대팀의 전술특점 등 여러 상황을 념두에 두고 선수와 선수 지간, 포지션과 포지션 지간의 간격을 좁히면서 선수비, 후역습의 전략으로 상대와 경기를 펼쳤다. 두 외적공격수의 결장(한명은 감기몸살, 한명은 허리통증)으로 부력팀의 공격은 날이 서질 못했고 소리만 요란했지 연변팀의 전체적인 수비벽을 허물기에는 역부족이였다. 상대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한 뒤 마련한 박태하감독의 전략이 이날 경기에서도 통하면서 연변팀은 사실 전반 초반, 후반 막판에 하태균선수가 절호의 득점기회를 챙길수 있었던것이다. /리영수·리병천 기자
길게는 수십년, 짧게는 몇년의 타향생활로 고향생각에 애잔한 그네들에게 연변축구는 운명적사랑이였다. 18년만에 중국의 최정상 리그에서 고향팀 연변부덕팀을 맞이한 광동지역 조선족들에게 8일(금요일)은 축제의 날이였다. 전국 각지에서 팬들이 달려오고 심지어 국외에서 달려온 팬들이 눈에 뜨인다. 응원열기는 광주 월수공원내 월수산체육장안의 뜨거운 날씨보다 더 뜨겁고 축제분위기는 실로 가관이다. 연변팀에 대한 축구팬들의 ‘광’적인 열정은 력사적인 전통을 갖고있다. 지난 세기 60년대부터 갑A시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또다시 최근 10여년의 부대낌속에서도 그들은 종래로 연변팀에 대한 응원을 멈춘적이 없다. 이날 연변팀의 원정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광주조선족축구팬협회에서 조직한 수천명의 연변팀 축구팬들은 경기장을 찾았는데 이들 대부분이 현재 광주에 거주하고있는 연변사람들이였다. 지난해 심수 원정에서 느꼈지만 광동지역 조선족들이 펼치는 응원은 그렇게도 뜨겁고 일사불란하다는 느낌을 항상 감명깊게 받는다. 아마 연변과 떨어진 거리가 멀수록 고향생각, 연변팀 생각이 더 간절히, 더 진하게 느껴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날도 광동지역에서 모여온 우리 축구팬들은 연변의 축구팬들과
일전 연길시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에서는 관광대상건설을 다그쳐 추진하여 관광업발전을 이끌고있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추진되는 일련의 관광대상에는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대상, 천년송관광풍경구대상, 중국조선족민속풍정원대상, 춘흥촌조선족옛마을대상, 연길진달래빙설놀이공원대상, 연길관광상품연구개발전시중심대상, 연길-무송현 송강하진 호화관광전용렬차대상, 관광특색시구역 개조대상 등 여러 대상이 망라된다. 이가운데서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대상은 올해 2.9억원을 투자하여 스키장 2기 확장공사, 수상락원, 숙영지공원, 휴가호텔, 체육공원 등 대상건설을 완수하게 된다.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에 위치한 천년송관광풍경구-동래사대상 부지면적은 5만평방메터, 총투자액은 2억원인데 지금까지 루계로 투자액 1.6억원을 완수했으며 올해 3000만원을 투자하여 대상건설을 마무리짓고 9월에 준공식 및 개안법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천년송관광풍경구-관광도로건설대상은 총투자가 5500만원에 달할것으로 추산, 도로 전체 길이는 5킬로메터이며 하룡촌으로 직통하게 된다. 중국조선족민속풍정원대상은 올해 2000만원을 투입하여 민속촌 열공급, 물공급 시설건설 및 민속광장 3동가옥에 대한 장식 및 주차장건설을
남양주 을구 시민들은 압도적 다수가 야당 지지를 선택하여 민생파탄의 새누리당을 심판했다. 그리고 중단 없는 남양주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저 김한정을 선택해 주셨다. 남양주 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서민경제는 매우 위태로운 지경이다. 경제를 살리라는 민의를 받들어 경제민주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과감한 정책 전환에 앞장서겠다. 남양주 을구는 지하철의 완성과 버스 대중교통 확충등 산적한 과제를 안고 있다. 시민들이 김한정을 선택한 것은 청와대 국정경험과 남양주시장 선거이래 꾸준히 지역에서 활동한 점을 평가해주신 덕분이라 믿는다. 지역발전과 현안해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대로 노력하겠다. 김한정의 당선은 남양주 시민의 성숙된 시민의식의 승리다. 남양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의존해서 선거를 치뤘다. 미약한 김한정을 지지하고 지원해주신 풀뿌리 당원과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시민들의 참여와 자발적 지지가 야당이 살 길이다. 남양주 을구 지역위원장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을 혁신해서 더 큰 지지와 사랑을 받도록 만들어 나가겠다. 김한정은 화합의 정치,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해나가겠다. 저에게 투표하지 않은
우선 저를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우리 남양주시병 시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선거의 승리는 남양주시 재도약을 위한 출발점으로 생각하며 남양주시를 수도권동북부 중심도시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신의 노력을 다해 이뤄내겠습니다. 남양주 시민분들의 남양주 발전에 대한 염원이 저의 승리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양주시민분들께 드린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정치공세와 인신공격을 수회 받아왔지만 굳게 견뎌내고 담대한 마음으로 뚜벅뚜벅 앞만 보며 걸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남양주시민들의 사랑과 기대, 그리고 남양주 발전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후보님, 국민의당 이진호 후보님 두 분 모두, 남양주 발전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 제시한 공약과 실천계획을 충분히 고려하고 검토하여, 오직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치열한 경쟁과 선거과정을 거쳐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는 남양주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모두 힘을 모으는 ‘남양주 대통합 시대’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때로는 냉정한 평가와 건설적 비판, 모두
한 달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주신 남양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과거의 10년이 아닌 미래의 10년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능력과 열정, 국정경험 모든 것을 대한민국과 남양주의 미래 10년을 위해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정권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고,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 조응천을 당선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지지해주신 선거 운동원, 지지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분 한분 성함을 불러드리고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하지만, 시간 관계상 그리 하지 못한 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위대한 남양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