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정형외과 의사인 브레네막 교수가 1965년 환자에게 처음으로 티타늄 임플란트를 시술한 이래 임플란트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이가 없어 식사가 힘들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임플란트는 기존의 ‘브리지 보철치료’와 ‘틀니 보철치료’의 단점을 해결하면서 자연치에 가장 가까운 상태로 수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 방법이다. 어린아이들의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듯이 상실되었던 곳에 새로운 치아가 다시 들어간 상태와 동일하여 지속적인 정기점검과 관리만 잘 된다면 자연치처럼 장기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의 일반적인 치료과정은 다음과 같다. 치아의 발치가 필요한 경우 일반적으로 발치 후 2개월 정도 기다린 다음 뼈이식이 필요한지 또는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지 검사를 한다. 이미 발치가 된 경우, 발치된 부위가 충분히 회복되었다면 이 과정은 생략된다. 외상으로 인한 치아 파절의 경우처럼 잇몸 뼈의 이상이 전혀 없는 경우, 치아를 발치하면서 동시에 식립할 수도 있다. 수술 후 하루 이틀 정도는 약간의 부종과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처방받은 약을 잘 복용하고 주의사항을 잘 지키
15일, 돈화시적십자회는 돈화시교육국에서 ‘2015년 빈곤학생돕기조학금지급식’을 가지고 도시와 농촌의 500명의 빈곤가정의 학생에게 인당 300원씩 도합 15만원의 조학금을 지급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돈화시적십자회에서는 인도,박애,기여의 적십자정신을 널리 선전하기 위해 해마다 ‘박애조학’, ‘대학꿈을 이루어주기’ 등 빈곤조학활동을 활발히 벌려왔는데 최근 3년간에만 도합 55만여원의 조학금을 빈곤학생들에게 지급했다. /차순희 기자
연길시환경보호국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네가지 엄격’ 조치를 강구해 중증오염 날씨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있다. 조기경보를 엄격히 관리하고 과학적인 조기경보대응을 실시한다. 기상과 공기질 검측, 중증오염날씨 추세분석과 협상을 잘 추진해 조기경보정보, 대응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관련 여러 부문과의 조률을 강화해 분공을 분명히 하고 법률과 행정수단을 동시에 강구하는것으로 중증오염날씨에 대응한다. 또 시민들의 친환경 외출을 격려, 선도하고 대중들의 자기 보호의식을 향상시킨다. 기업의 생산중단 조치를 엄격히 한다. 중증오염날씨가 빈발하는 시기에는 오염물배출 강도가 크고 오염물 배출량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비보장민생형 공업기업에 한해서는 생산중단 또는 일부 생산시설 조업중지를 촉구하며 도시 조성구역내 기업에 조업중지, 생산제한 조치를 강구한다. 공사장 조업을 엄격히 관리해 현장 페쇄와 오염물배출량 통제를 실시한다. 건축공사장의 페쇄관리를 강화하고 도시 조성구역에서 모든 건물공사를 멈추며 흙모래와 세멘트 등 건축자재를 밀페, 덮어씌우는 형태로 저장한다. /박은희 기자
18일에 소집된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소식공개회에서 피로한데 따르면 제3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가 래년 1월초부터 2월까지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광장에서 진행된다. ‘빙설진달래’를 주제로 하는 본차 빙설관광축제는 총투자가 590만원, 부지면적이 7.95헥타르에 달하고 얼음사용량이 6000립방메터, 용설량이 1만립방메터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빙설관광축제에는 15점의 얼음경관과 12조의 눈조각을 포함한 27곳의 빙설경관과 20개의 빙설오락항목이 건설된다. 이번 빙설관광축체는 진달래빙설연회, 진달래빙설광희(狂?), 진달래빙설지광, 진달래빙설전설, 진달래빙설동요 등 5개 기능구역으로 나뉜다. 진달래빙설연회는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를 주요장소로 하면서 특색음식판매, 민간서화전시, 청소년문화전시 등 행사가 펼쳐진다. 진달래빙설광희는 빙설오락종목을 위주로 한다. 진달래빙설의 빛은 빙설조각과 빛을 결부하여 관상효과를 극대화한다. 진달래빙설전설은 빙설경관을 위주로 한다. 진달래빙설동요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계한 얼음, 눈조각, 얼음미궁, 얼음미끄럼대 등이 있다. 연길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는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의 보조장소로 되여 시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빙설오락종목들을 선물하게 된다.
19일, 제1회 로백산눈마을 문화관광축제가 돈화시 황니허림업국 단북림산작업소에 위치한 황니허국가급자연보호구 로백산풍경구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주관광협회, 주등산협회, 주촬영가협회에서 주최하고 황니허림업국에서 주관했으며 축제개막식에서 로백산눈마을 제막식, 로백산 도보야외운동기지 제막식 등 행사가 진행되였다. 이날 근 200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은 다채로운 가무표현과 태극권표현 및 로백산풍경촬영전람을 감상하고 도보등산, 눈밭썰매, 눈밭바줄당기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다. 황니허삼림공원 상무부 주임 조덕화는 “성당위와 성정부에서 길림눈마을브랜드를 구축하는 기회를 틀어쥐고 장백산삼림공업집단의 전환발전전략적구상과 결합하여 로백산눈마을건설을 하게 되였습니다. 올해 10월 하순부터 지금까지 2개월 남짓한 시간 동안 도합 160여만원을 들여 단북림장 관할구안에서 몽환등대, 눈마을조망대, 눈조각, 빙설하우스홀, 풍경구야경, 토목건축 등 공사를 펼쳤습니다. 로백산풍경구에서 관광객들은 생태빙설세계와 고풍스러운 림구생활을 체험하고 농가락을 즐기고 가정려관에서 소박한 촌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휴식의 한때를 즐기게 될것입니다”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목전 돈화에서 단북림산작업소에 이
주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우리 주는 국내외관광객을 연인수로 1565만명 접대하고 관광총수입 270.3억원 실현하여 각기 전해 동기 대비 15%, 25%의 성장을 이룩하게 될것으로 전망된다. 업종 건설과 발전 면에서 우리 주는 올해 려행사 13개, 관광풍경구 3개, 성급호텔 1개가 늘어났다. 그리고 관광화장실 164개를 건설하고 관광대상투자 10.2억원을 완수했다. 돈화륙정산풍경구가 국가 AAAAA급 관광풍경구로 선정되고 연길모드모아관광휴가촌, 돈화안명호온천휴가촌, 룡정유롱수운민속풍정원이 개업하였으며 훈춘 방천자가운전차량숙영지, 안도 장백산원시싸만부락이 완공되였다. 관광홍보 및 관광특색브랜드구축 면에서 우리 주는 국가와 성 관광국에서 조직한 국내외 관광홍보추천소개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연변의 지명도를 더한층 제고시켰다. 우리 주는 홍보동영상, 단편영화, 관광위챗발포, 고속렬차명명협찬 등 방식으로 사전에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관광코스를 홍보했다. 이밖에 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두만강문화관광축제, 연변관광포럼을 개최하고 구미, 동북아 국가와 국내 중점관광객원도시와 관광 교류, 합작을 일층 강화했다. 항로개발면에서 연길-대련-상해항로가 정식 개통되였다. 연
연변축구팀 설립 60돐, 전국갑급련맹경기 우승 50돐을 맞으며 21일 ‘축구고향’으로 불리우는 연변에서 처음으로 연변축구력사 공신들을 격려, 표창했다. 주당위 선전부, 주체육국, 연변축구협회, 연변축구구락부, 길림넷 조선문판축구싸이트에서 공동주최한 이날 시상식에는 ‘연변축구 60년 최우수 인물’ 수상자외에 연변축구원로, 가족대표, 축구팬대표, 청소년 꿈나무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20여개 매체의 대표와 기자들이 참석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윤성룡과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시상식에 참석해 최우수공헌상, 최우수선수(외적선수 포함), 최우수감독(외적감독 포함), 력대 최우수진영, 최우수축구팬과 최우수기자 등 수상자들에게 시상하면서 격려를 보냈다. 시상식에서 각 년대별 수상자들은 격동된 심정으로 발표한 수상소감을 통해 당과 나라에서부터 축구운동을 크게 중시하여 중국꿈 실현에 축구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을 보고 축구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우량한 전통을 가진 연변축구의 공헌자들을 처음으로 이렇게 높이 긍정하고 총화해준 주최측과 정부 해당 부문에 감사를 드렸다. 한편 앞으로 축구운동의 보급과 발전에 힘 다할것임
추운 겨울이 깊어질 때, 연변대학 약학원 연구실에서 만난 전철산(54세)교수의 목소리는 작고 낮았다. 귀 기울여 집중하지 않으면 알아듣기가 쉽지 않았지만 곧 익숙해진 그 작은 목소리는 그의 큰 이야기를 그려내고있었다. 연구실에서 흰 가운을 입은 전철산교수가 플라스크를 가리키며 “아름답죠?”라고 물었다. 현미경으로 본 플라스크안에는 화려한 문양을 가진 화학물질이 시각을 자극했다. “요즘은 밤잠을 안자고 연구해도 즐겁습니다.” 전철산교수가 플라스크에서 눈을 떼지 못한채 전하는 말이다. 전철산교수는 4년전부터 간질병 치료약 개발연구에 전념하고있다. 길림성중의약과학원, 군사의학과학원, 중국과학원 상해약물연구소 등과 함께 공동으로 연구중인 프로젝트이다. 지난 2011년에 국내최고과학기술프로젝트중 하나인 ‘중대신약개발제조’국가과학기술프로젝트를 어렵사리 따냈고 연구는 이미 동물실험단계를 넘겼다. 연구결과 효과성, 안전성과 통제성을 구비한 약품 기본요구를 만족시켰고 림상인체실험의 요구에도 도달했다. 연구개발비로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은 300만원에 전교수가 개발하고있는 간질병 치료약의 무한한 시장성을 보아낸 길림영련생물제약회사에서 또 400여만원이 더해지면서 그의 신약개발연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서울지방국세청장 김재웅 ▲중부지방국세청장 심달훈 ▲부산지방국세청장 최현민 ◇고위공무원 나급 ▲대전지방국세청장 최진구 ▲광주지방국세청장 한동연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진욱 ▲국세청 기획조정관 김희철 ▲〃 전산정보관리관 최정욱 ▲〃 국제조세관리관 박만성 ▲〃 징세법무국장 김현준 ▲〃 개인납세국장 김세환 ▲〃 법인납세국장 서대원 ▲〃 자산과세국장 양병수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용균 ▲〃 조사1국장 임경구 ▲〃 조사2국장 노정석 ▲〃 조사3국장 강민수 ▲〃 조사4국장 유재철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용준 ▲〃 징세송무국장 김창기 ▲〃 조사1국장 이동신 ▲〃 조사2국장 김형환 ▲〃 조사3국장 구진열 ▲〃 조사4국장 임광현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명준 〈한국지역난방공사〉 ◇대팀장 ▲홍보실장 노형두 ▲경영지원처장 황만영 ▲정보보안처장 신동진 ▲재무처장 최윤수 ▲영업처장 배규현 ▲고객서비스센터장 정용우 ▲통합운영센터장 박응규 ▲감사실장 김명석 ▲판교지사장 고중호 ▲분당사업소장 진우삼 ▲김해사업소장 이기섭 ▲용인지사장 나범찬 ▲수원사업소장 윤형민 ▲세종지사장 성기준 ▲남부사업본부 냉방추진단장 조형제 ▲삼송지사장 양희영 ▲고
인터넷이 생활 곳곳에 빠르게 자리하고 있는 요즘, 과거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관공서의 민원절차가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처리가 가능해졌다. 최근 시행되고 있는 운전면허 적성검사 인터넷 접수 교통조사예약 시스템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운전면허 적성검사 인터넷 접수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www.koroad.or.kr)’에서 인터넷으로 신청 후 수령을 희망하는 경찰서 또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을 찾으면 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게 되면 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증이 제작되어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수령 경찰서에서도 알림서비스 제공은 물론이다.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발생 민원인이 조사일정을 정하거나 수정하기 위해 수차례 전화하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원하는 시간에 교통사고 조사를 할 수 있는 ‘교통조사예약 시스템’을 7월 13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교통조사예약은 인터넷 교통범칙금납부시스템인 ‘이파인(www.efine.go.kr)’ 에서 자신의 사건담당 조사관 및 조사 가능일을 조회한 후 예약신청이 가능하며, 조사일정 취소와 변경도 할 수 있다. 교통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