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훈춘시신형농촌합작의료관리중심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2015년도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에 참가한 인구가 6만 3493명으로서 참가률이 100%에 달한다. 훈춘시신형농촌합작의료관리중심의 소개에 의하면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보상정책이 해마다 보완되고 농민수익비례가 갈수록 상승되면서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에 참가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있다. 게다가 훈춘의 개발개방이 끊임없이 심입되면서 외래 농업인구들이 해마다 늘어나고있는데 이들도 의료보험에 적극 참가하고있는 실정이다. 집계에 의하면 2015년도 훈춘시 농업인구는 5만 9248명, 실제로 농촌에 살고있는 인구는 6만 3493명이다. 훈춘시신형농촌합작의료관리중심의 집계에 의하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신형농촌합작의료보험의 혜택을 입은 사람은 연인수로 2만 1256명에 달하며 실제 락착된 기금은 2546만 5977원 96전, 루계로 지출된 기금은 2269만 1640원으로서 올해 기금의 74%를 점했다. 이가운데서 지정의료기구 신형농촌합작의료보상금으로 1951만 6850원이 지급되고 생명보험회사 중병 2차 보상금으로 190만 4790원이 지급됐으며 성농촌합작의료판공실 성급 위험기금이 127만원 지불됐다. 한편 올해
지난달 25일, 연변백산호텔에서 소집된 ‘2016 장백산국제빙설카니발 및 연변직행뻐스운행 발포회’에 따르면 연변관광객들이 겨울철 장백산을 유람하는 직행뻐스가 올해 12월 1일부터 래년 5월 15일까지 운행된다. 성내외 관광객들이 장백산을 유람하는데 편리를 주고저 올해 주관광국, 장백산관광주식유한회사와 연변강휘국제려행사에서는 계속 합작하여 연길, 돈화, 훈춘에서 장백산으로 가는 겨울철 관광직행뻐스를 개통했다. 활동기간 장백산관리위원회 관광국은 풍경구유람 우대정책을 출범시키는데 무릇 올해 11월 1일부터 래년 4월 30일까지 성내 관광객들이 신분증을 소지하면 장백산풍경구 문표를 면제받을수 있으며 국내 기타 지역의 관광객들은 장백산풍경구 문표 한장으로 장백산 북쪽풍경구와 서쪽풍경구를 유람할수 있다. 부동한 관광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직행뻐스 운행기간 장백산풍경구에서는 등산일출감상, 장백산온천신선로절, 아동빙설락원 등 활동을 벌린다. 이밖에 ‘2016 장백산빙설축제 및 장백산국제빙설카니발’활동이 래년 1월 1일에 이도백하진에서 개막되며 발렌타인데이, 음력설, 정월 대보름 등 중요한 날에는 ‘음악꽃불쇼’행사가 진행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장백산으로 가는 직행뻐스
아동영화 촬영허가증 나와 뿌듯 “우리 민족의 어린이 자랑해야죠” 국내 70%의 영화제작사, 발행사가 운집해있는 북경, 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화제작기지인 북경에는 해마다 수많은 영화인들이 구름 같이 모여든다. 그중 박준희감독(61세)은 흔하지 않은 조선족이다. 지난 10월말, 북경 향산에서 야외촬영지 사전답사를 끝마치고 돌아온 박준희감독을 저녁 늦게 만날수 있었다. 반갑게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며 그는 기다렸다는듯이 대화의 보물을 터치웠다. 사실 박준희감독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가 제작한 굵직한 영화가 많다. 그의 영화들이 조선족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살펴보면 대부분 상업영화가 아니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1982년에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 입사했을 때 다큐멘터리분야를 다루었고 상해희극학원 영화감독계에서 2년간의 학업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 텔레비죤극을 찍는데 몰두했다. 그 시절 사람들이라면 ‘우리 선생님’, ‘동틀무렵’, ‘별찌’, ‘초연속의 수리개’라는 제목들이 낯설지는 않을것이다. 그중 ‘우리 선생님’은 국가급상인 ‘준마’상 2등상을 수상했고 ‘초연속의 수리개’는 ‘준마’련속극 2등상과 더불어 CCTV-1채널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연변
해발 1470m에 눈꽃 나무 가득 등산맨들 멋진 경치에 환호성 전국 각지서 수천명 모여들어 눈밭축구경기 등 관광객 끌어 지난달 22일 아침 7시 30분, 겨울철등산장비로 빈틈없이 무장한 뒤 주등산협회산하 산악회 50여명 등산맨들과 함께 뻐스에 탑승해 ‘눈꽃천당’인 화룡시 진봉산서북쪽에 위치한 ‘로리커호’로 향했다. 오전 9시 30분, 행선지에 도착해 지난해 겨울 처음으로 걸어보았던 눈의 세계를 다시 체험해보니 또 다른 ‘별미’였다. 소문 그대로 ‘눈꽃천당’인 로리커호, “빠드득, 빠드득” 눈길을 걷던 그때 그 소리마저 또다시 귀맛 좋게 울려와 즐겁기만 했다. 해발 1470메터 고산습지로 평소 인적이 무척 드문 이곳, 주위는 온통 눈에 덮인 나무들로 숲을 이루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다. 등산맨들도 신선한 공기와 멋진 경치에 도취되여 저마다 “와! 멋있네…” 하고 소리치면서 감탄해마지않았다. 로리커호의 등산길은 경사가 조금 졌지만 가파롭진 않았다. 하지만 발목과 무릎아래까지 빠져드는 ‘흰소택지’로 체력소모는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하지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눈꽃에 반하여 한걸음 두걸음 발걸음은 마냥 가볍기만 했다. 20대 중반인 리양씨는 “봄, 여름,
▲황윤영(분당차여성병원 병원장)씨 별세= 3일 오전 6시,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5일 오전 9시(발인예배 오전 8시 30분), 장지 춘천시 서면 경춘공원묘원 ☎031-780-616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송기민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신임 인사차〉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2일 제8대 신임 수도권서부본부장의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취임한 조대식(사진)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비상대응체제를 상시 구축하여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앞장서고, 직원 모두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근무하여 고객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주요경영방향으로 절대 안전체계 확립, 고부가가치 창조를 통한 수익 증대, 창조적 고객가치 구현, 협력과 상생의 혁신적 기업문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조대식 수도권 서부본부장은 1981년 철도청에 입사해 1982년부터 1990년까지 제천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근무, 여객사업본부를 거쳐 2011년 특별동차운영단장, 2013년 수송조정실장, 2014년 충북본부장 등 철도 운송의 주요 핵심 업무를 담당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의 인구집중을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도권과밀억제권역 공장시설을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밖으로 이전하면, 법인세나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서 2년 이상 계속해 공장시설을 갖추고 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이 수도권과밀억제권역 밖으로 그 공장시설과 본점을 전부 이전해 오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사업을 개시한 경우에는 감면대상이 된다. 감면은 이전 후의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이전일 이후 해당 공장에서 최초로 소득이 발생한 과세연도(이전일부터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까지 소득이 발생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이전일부터 5년이 되는 날이 속하는 과세연도)와 그 다음 과세연도 개시일부터 6년(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자연보전권역, 수도권 외 지역에 소재하는 광역시 등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는 4년) 이내에 끝나는 과세연도에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100%를 감면하고, 그 다음 3년(성장관리권역 등은 2년) 이내에 끝나는 과세연도에는 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50%를 감면한다. 즉, 최대 10년간 법인세나 소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요건을 좀더 살펴보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안에서 2년 이상 계속 공장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