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수 공급이냐, 환경파괴냐의 해묵은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화성호 문제가 또다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래 전부터 화성시가 화성호 담수화에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가 담수화 계획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4일 서신면 궁평리 화성호관리소에서 화성호의 물을 인근 탄도지역으로 보내는 도수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도수로 공사에 반대하는 주민 200여명은 공청회가 끝날 때까지 화성호관리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담수화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확실한 수질보존대책도 없는 상황에서 도수로 사업을 먼저 강행하는 것은 안 된다는 게 주민들의 입장이다. 더욱이 담수호의 수질이 농업용수의 염분 기준치를 이미 초과해 사용하기에 부적절한 상황에서 도수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나아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만약 화성호를 담수화하면 수질악화는 물론 환경파괴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화성시 역시 시화호의 사례에서 보듯이 수질악화가 우려된다며 화성호의 해수유통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로 건설을 위한 국비 306억원을 이미 확
장휘(황남숙탁구교실)가 제2회 용인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 혼성 1·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장휘는 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혼성 1·2부 개인전 결승에서 오병만(오병만탁구클럽)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중국 출신인 장휘는 이날 열린 예선부터 남다른 기량을 보이며 결승까지 순항을 이어왔고 결승에서는 오병만이 허리부상으로 경기에 나설수 없게 돼 기권승을 거두는 행운까지 더해지며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또 혼성 1·2부 단체전에서는 김하준, 김유미, 박동원, 지창석이 팀을 이룬 문화체육관이 김경수탁구를 종합전적 2-1로 꺾고 패권을 안았다. 문화체육관은 제1단식에서 지창석이 상대 김경수에게 세트스코어 0-3(9-11 7-11 8-11)로 패했지만 제2복식에서 김하준-박동원 조가 나홍균-한용운 조를 3-0(11-8 11-8 16-14)으로 제압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제3단식에서 김유미가 상대 오병만과 풀세트 접전 끝에 3-2(7-11 11-9 10-12 14-12 11-4)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밖에 혼성 3·4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김민성(수지김기택탁구)이
미국, 유럽, 아시아 증시가 모두 엇갈린 모습을 보인다. 먼저 미국은 기준금리 인상의 잣대가 될 수 있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다우 산업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중국발 경제위기 재현에 대한 불안감이 증가한 상황에서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기준금리 인상은 9월이 기정사실로 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시장엔 무조건 악재가 될 수밖에 없다. 유럽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 중앙은행 총재가 추가 양적 완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발언하며 단기 하락을 회복하려는 모습이다. 하지만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다양한 발언과 전승절 연휴 이후의 중국 증시 움직임에 따라 직전 저점 이탈 가능성도 여전히 크다. 우리 시장에 대한 시각은 변화 없다. 잘해야 횡보, 반등이 나와도 단기, 그리고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계속 전달했었고 이것에 대한 시황 관점이 변화되면 바로 전달 예정이다. 주말 칼럼을 통해 우리 시장을 점검하기 위한 기본 요소에 대한 조언을 몇 차례 했다. 다음 주도 관심 사항은 같다. 삼성전자의 주가 움직임, 외국인 선물 수급, 프로그램 수급 이 3가지는 다음 주 역시 시장의 방향을 판단하기에 좋은 기준이 될 것
<경력 및 수습기자 합격자> ▲ 경력 여용준 ▲ 수습 박서영, 신규대, 양인석, 한준석 9월 7일자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이상원 대표이사 회장)은 오는 8일 오전 7시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 니스홀에서 제77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회장이 ‘위험사회에 대처하는 자세’란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경기도내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함께 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회비 2만원. ■ 일시 : 9월 8일(화) 오전 7시 ■ 장소 :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 니스홀 ■ 강사 : 장성근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
‘생활체육의 꽃’인 탁구 동호인 전국 최강을 가리는 제2회 용인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가 900여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관련기사 14·20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장휘(황남숙탁구교실)는 혼성 1·2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고 혼성 1·2부 단체전에서는 문화체육관이 정상에 올랐다. 장휘는 6일 열린 결승전에서 오병만(오병만탁구클럽)이 허리부상으로 기권하면서 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고 김하준, 김유민, 박동원, 지창석으로 팀을 꾸린 문화체육관은 김경수탁구클럽을 종합전적 2-1로 제압하며 패권을 안았다. 또 혼성 3·4부 개인전에서는 김민성(수지김기택탁구)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3·4부 개인전에서는 김채원(분당여류)이 패권을 안았으며, 혼성 3·4부 단체전에서는 훈남탁스A(박용준, 김태욱, 백재우, 백재룡)가 동백탁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여자 3·4부 단체전에서는 분당여류(김채원, 이정애, 이은숙, 박경남)가 최혜진탁구클럽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용인지역 탁구 동호인들
생활체육의 꽃인 탁구 동호인 최강자를 뽑는 제2회 용인백옥쌀배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돼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용인시체육회와 경기신문이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900여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지름 40㎜, 무게 2.5g의 작은 탁구공을 주고받으며 탁구 동호인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진 뜨거운 현장을 화보로 꾸몄다. /특별취재팀 손 맞잡은 ‘핑퐁 우정’ 분당 여류탁구 동회인들이 손을 맞잡고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탁구 동호인 최강자를 가리자 지난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용인 백옥쌀배 전국 탁구대회의 예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힘찬 파이팅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파이팅으로 외치고 있다. 희비 교차 남자,여자 예선 경기 참가자들의 희비(悲喜)가 엇갈리고 있다. 아름다운 투혼 남자 예선 경기 한 참가자가 장애를 뛰어넘어 혼신의 힘을 다해 리시브를 하고 있다. 자존심 건 한판 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