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현(경기도교육청 미디어홍보담당 사무관)씨 모친상= 9일 오전 5시, 충남 공주시 공주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41)850-52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 ◇4급 전보 ▲감사담당관 김원섭 ▲창조행정담당관 박수영 ▲예산담당관 이희원 ▲평가담당관 안동광 ▲뉴미디어담당관 이종돈 ▲자치행정과장 이홍균 ▲세정과장 박동균 ▲체육과장 이창수 ▲문화유산과장 정은섭 ▲관광과장 박덕진 ▲복지정책과장 김관수 ▲장애인복지과장 심재진 ▲무한돌봄센터장 김문환 ▲건강증진과장 이일용 ▲여성가족과장 오현숙 ▲아동청소년과장 고광갑 ▲행정관리담당관 박인복 ▲균형발전과장 이성근 ▲교통정책과장 김진수 ▲대중교통과장 홍귀선 ▲경제정책과장 여재홍 ▲기업지원2과장 최진원 ▲과학기술과장 김명기 ▲경기일자리센터장 박상목 ▲투자진흥과장 강현도 ▲교류통상과장 김능식 ▲대외협력담당관 김인구 ▲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최영두 ▲〃 예산정책담당관 손수익 ▲〃 〃 변용현 ▲〃 〃 한태석 ▲〃 〃 조민호 ▲〃 〃 이문영 ▲〃 〃 김한욱 ▲〃 〃 신동호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김상배 ▲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덕진 ▲〃 역량개발지원과장 강윤구 ▲여성비전센터소장 김양희 ▲정보기획담당관 한정길 ▲도시기획과장 송상열 ▲물류과장 윤성진 ▲재난대책담당관 김철중 ▲공원녹지과장 이세우 ▲도로계획과장 이원영 ▲도로건설과장 정헌채 ▲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정두석 ▲안
▲이명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장 ▲박노주 〃 경기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정윤 〃 〃 건설사업처장 〈인사차〉
지난해 주적으로 1184개의 소기업이 설립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우리 주에서 민영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키는 일련의 우대정책을 내놓은 뒤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뛰여들었는데 지난 한해 동안에 설립된 소기업이 1184개, 개체경영호가 7946개에 달한다. 따라서 1.76만명이 개체경영호에 취직하게 되였고 새로 설립된 소기업들도 적지 않은 일터를 창출한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 1184개의 소기업이 설립된것과 관련해 관계자들은 정부의 민영기업우대정책도 중요했지만 정부의 다양한 창업지원활동이 큰 작용을 놀았다고 말하고있다. 지난해 관련 부문에서는 창업열성자 2900명에게 무료로 창업강습을 실시하고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여 창업열성자들에게 제공했다. 집계에 의하면 지난해 각급 정부에서는 다양한 형식의 창업활동을 활발히 조직했는데 창업자들에게 313개의 창업대상을 알선했다. 또한 정부적차원에서 창업자들이 부화기지를 적극 활용하도록 인도하고 부화기지의 여건을 적극 개선했는데 현재 우리 주 11개의 부화기지에는 200개가 넘는 소기업이 입주해있다. /박정일 기자
8일, “환락빙설의 계절, 아름다운 연길성”을 주제로 한 연길장백산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식이 오색령롱한 빛갈과 어우러져 더욱 멋스러운 얼음조각과 은빛 눈조각으로 장식된 연변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열렸다. 연길장백산국제빙설관광축제의 주요장소인 연변국제회의쎈터 빙설세계는 12일의 공사를 거쳐 총면적 11.8만평방메터의 설원에 29점의 얼음풍경과 39점의 예술조각을 전시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는데 얼음풍경과 예술조각에 소요된 눈과 얼음량만 각각 1.68만립방메터, 1.86만립방메터이다. 가장 많을 때 1500명의 기술일군이 동시 투입된 이번 빙설세계는 연길시 지역, 민족, 문화적 요소에 결부하여 환영곡, 민족정, 중국풍, 유럽풍, 애니메이션, 환락송가 등 6개 구역으로 나뉘여 설계되였다. 이중 장백산 천지를 형상화한 초대형 얼음미끄럼틀은 높이 22메터, 길이 120메터로 세계에서 가장 큰 경관 얼음미끄럼틀로 꼽힌다. 빙설세계내의 빙설오락구는 아이들을 위한 얼음미끄럼틀, 설상모터찌클, 미니경주차 등 빙상오락기구와 애니메이션 조각으로 즐길거리 또한 풍성하다. 이날 축제장에는 령하 18도의 코끝 시린 날씨에도 눈과 얼음속에서 겨울을 만끽하려는 주내외 4000여명의 관광객
2013년 한해에만 가격이 30% 하락하고 32년간 최대폭으로 하락한 황금시세에 황금구매열이 또다시 거세게 일고있다. 연길백화청사의 여러 황금코너와 시중의 황금가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원단 두 명절기간에 고봉을 맞아 소비자들이 평소에 비해 배로 늘었다고 한다. 특히나 지난 12년간 고공행진을 해온 국제금시세가 지난 12월 31일과 1월 1일에 련속 큰 폭으로 하락해 원단휴가에 황금가게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지난 4월부터 황금가격은 폭락하기 시작하여 국내의 금가격은 15차례의 가격조절을 거쳤는데 그중 14차는 가격을 인하했다. 연길백화청사의 주대복(周大福)황금가격을 놓고 봐도 지난 2013년 1월초의 424원으로부터 2013년 12월 31일에는 294원으로 폭락하여 130원이나 가격을 떨어뜨려 그 하락폭이 30%를 넘었다. 중국황금협회의 수치에 따르면 2013년 상반년 중국의 황금소비량은 706.36톤으로 동기 대비 53.7% 성장해 2012년 전 년의 소비량인 832.18톤에 근접했다. 세계황금협회에서는 중국의 2013년 전 년 황금수요량의 총량이 1000톤을 넘을것으로 예기했다. 국제금가도 꾸준한 내림세를 보여 6월 28일의 황금가격이 업계에
겨울방학을 맞아 주내 각 서점에는 독서를 즐기는 꼬마 “책벌레”들로 붐비고있다. 연길시신화서점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겨울방학에 들어서면서 서점 1층에 있는 소년아동도서매장을 찾는 꼬마친구들이 대폭 늘어나고있다. 잇달아 소년아동도서매장의 책 판매량만 일 균평 2000~3000권에 달하고 고객수는 매일 천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5일 점심, 기자가 신화서점 소년아동도서매장에 들어서니 수십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책꽂이 옆에 서서 또는 앉은채로 손에 든 책속에 푹 빠져있었다. 그외 부모님과 함께 또는 홀로 와서 학교에서 방학기간에 필독해야 할 책 제목을 적어준 종이를 들고 열심히 책을 고르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설에 받은 세배돈을 갖고 전에부터 사고싶었던 책들을 사는 어린이들도 있었다. 이곳 사업일군에 따르면 방학기간을 맞아 어린이 독자들이 증폭한 만큼 문명하지 못한 행위들도 상승해 골머리를 앓고있다고 한다. 사업일군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앉아서 천천히 책을 고르고 읽어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년아동도서매장에서는 쪽걸상 50개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으나 어떤 어린이들은 걸상을 두개 겹쳐 깔다보니 많이 망가진 상태라고 한다. 또 적지 않은 어린이들은 책을 읽은뒤 책을 제 자
사치하는 사람은 풍부해도 항상 부족하고(奢者富而不足), 검소한 사람은 가난해도 항상 여유가 있다(儉者貧而有餘). 우리나라에서도 왕조실록이나 다른 기록들에서 나타난 권력층의 사치를 보면 백성들은 안중에도 없이 흉년임에도 고혈을 뽑아내서 호의호식했다는 기록이 있다. 지금이라고 다를 바 있겠는가. 논어에도 귀족들의 분수에 넘치는 사치가 만연하자 孔子(공자)가 심하게 분노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위정자들과 사회지도층이란 이들이 필요이상으로 돈을 쓰고 물건을 사들이며 사치하는 것을 경계한 내용이기도 한데, 모든 면에 모범을 보여야할 이들이 소위 지도층이라고 하면서 그를 따르고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몸가짐이나 행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채근담에도 권세와 이익과 사치와 화려함에 대해 이것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깨끗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를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을 더욱 깨끗하다고 한다고 적고 있다. 잔재주와 권모술수와 사치, 교묘한 생각, 이것을 모르는 사람을 높은 사람이라고들 하지만 알면서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더욱 높다고 한 것은 사람의 수양과 자질을 말한 것이다.
9일 여주시 가남읍에서 열린 수입쌀의 국내산 혼합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나선 농민들은 깊은 허탈감에 빠져 있었다. WTO 협정을 계기로 수입쌀이 국내 쌀시장을 잠식할 것이란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쓰나미처럼 닥치자 수심이 가득 한 표정이었다. ‘대왕님표 여주쌀’, ‘임금님표 이천쌀’ 등 국내 대표적인 명품 쌀 브랜드로 유명한 여주·이천지역 농민들은 농가가 파탄지경에 이르렀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상 국내산으로 둔갑된 수입쌀이 경기미보다 20~30% 싼 가격경쟁력을 내세워 점차 확산될 경우 여주·이천쌀의 경쟁력 약화는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결국 쌀농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것이다. 농민들을 부글부글 끓게 하는 것은 쌀을 생산하는 I농산 측이 얄팍한 상술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I농산이라는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천에서 생산된 혼합쌀이라고 착각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여주라는 지역명이 들어간 회사가 설립돼 똑같은 쌀을 생산하게 되는 우려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업체 측이 법의 맹점을 교묘히 피하고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예술지원 정책은 예술가에 대한 직접 지원 방식이 통상적이었다. 그러다가 2005년의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성장해 온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제도화를 통해 체계의 안정화를 점진적으로 이루어 내고, 양적으로도 수혜자를 큰 폭으로 늘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공교육 내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으려면 앞으로도 많은 노력과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공급자의 일방 주도 방식에서 벗어난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움직임도 필요하고, 개인과 사회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의 과제도 해결해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 예술과 관련된 정책이 한 단계 성숙하기 위해서는 예술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모델로 발전되어야 한다. 문화예술 정책이 지원과 교육의 영역에서 보다 확대되어 지역 주민들이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증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집중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지역민의 자발적 문화예술 참여활동에 대한 정책적 관심은 선진국들의 공통된 중요한 관심사이다. 이에 부응하는 유효한 방식이 지역 주민의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트(Community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