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현(의왕상공회의소 사무처장)·전경자씨 차녀 현옥양= 20일 오후 5시30분, 파주웨딩문화원뷔페, ☎010-6206-9700, ☎(031)974-9500
<농협중앙회> ◇집행간부(상무) 승진 ▲교육지원 박태식 ▲교육지원 박진상 ▲축산경제 김태환 ▲상호금융 박희철 ◇집행간부(상무) 전보 ▲교육지원 정연호 ▲농업경제 김현근 ▲상호금융 김문규 ◇지역본부장 ▲서울지역본부 최옥 ▲충북지역본부 임형수 ▲경남지역본부 김진국 ▲제주지역본부 강덕재 ▲부산지역본부 김종길 ▲대구지역본부 김진득 ▲광주지역본부 이근 ▲대전지역본부 황관순 ▲울산지역본부 김극상 ◇비서실장 ▲ 이기준 <농협금융지주> ◇상무 전보 ▲이경섭 ▲허식 <농협경제지주> ◇상무 전보 ▲조권형 <농협은행> ◇부행장 ▲서대석 ▲이종훈 ▲손경익 ▲민경원 ▲김광훈 ▲이영호 ▲최상록 ◇부행장보 ▲박규희 경북영업본부장 ▲박석모 경남영업본부장 ▲하상경 부산영업본부장 ▲안홍기 대구영업본부장 ▲허승택 광주영업본부장 ▲박송현 대전영업본부장 ▲김형열 울산영업본부장 ▲이창현 세종영업본부장 <농협생명보험주식회사> ◇부사장 ▲김관녕 <농협손해보험주식회사> ◇부사장 ▲김진우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전보 ▲가입지원실장 정준택 ▲남인천지사장 정풍희 ▲부평계양지사장 이래광 ▲청주지사장 김종진 ▲목포지사장 백수현 ▲서대구지사장
▲이재연(수원시청 수영팀 감독)씨 모친상=동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장지 수원 연화장 ☎031-213-1640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중현(의왕상공회의소 사무처장)·전경자씨 차녀 현옥양= 20일 오후 5시30분, 파주웨딩문화원뷔페, ☎010-6206-9700, ☎(031)974-9500
<한국기자협회> ▲총괄본부장 김용만 ▲대외협력본부장 이영재 ▲행정담당 부국장 이원희 ▲편집국 부국장 김미정 ▲기획부장 김동기 ▲편집국장 직무대행 김성후
시작은 거창했다. 장밋빛 청사진에 기대감도 하늘을 찔렀다. 이는 그동안 오산시가 시민들을 상대로 내세운 MOU 체결 사업들이 줄줄이 좌초되는 상황들을 의미한다. 대표적으로 2008년 5월 MOU만 체결한 서울대병원 유치는 최근 서울대병원 측의 재원 부족이유로 MOU 이행이 어렵다는 내용의 통보를 보내왔고, 2011년 SM 조성을 위한 K-POP 스타 양성소 체결 또한 사업이 전면 무산되는 실정에 놓였다. 이게 끝이 아니다. 시의 행정절차 미숙으로 국비가 불용처리 된 오산역환승센터 건립도 난항을 겪고 있고, 도시브랜드화 산업형 마케팅 축제인 뷰티축제가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좌초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시가 사업만 남발한 무책임한 처사에서 나온 것들이다. 결과적으로 오산시의 핵심적인 사업들이 줄줄이 좌초되면서 이에 따른 예산낭비로 인한 부채증가만 가져온 셈이다. 결국 단체장이 인기영합이나 치적 만들기 식의 사업으로 인해 결과를 담보할 수 없는데도 부풀리기식 홍보, 중구난방식 사업추진으로 시민들에게 기대치만 부추겨 실망을 키운 셈이다. 경험과 무책임한 관료주의 제도에도 큰 문제가 있다. 혹 문제가 생기거나 발생하면 그만두면 모든 책임이 면책
인격과 도덕성은 미약한데 앉은 자리가 높고(德微而位尊) 지혜와 능력은 적은데 도모하는 꿈이 너무 크다면(智小而謀大) 재앙을 입지 않는 경우가 드물다(無禍者鮮矣) 할 것이다. 능력도 안 되고 도덕성도 없는 사람이 지위만 높은 데 앉아 있다면 개인에게 닥치는 재앙은 물론 조직 전체에 미치는 재앙이 된다. 아무리 높은 자리가 내 눈앞에 있다 해도 자신의 능력을 되돌아보며 헤아릴 수 있어야 하고 거절할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앉으면 눕고 싶고, 말을 사면 종을 부리고 싶으며, 재산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재산을 모으려고 몸부림 하는 것은 피차간에 마찬가지일 것이다. 어려서부터 인성의 주요성을 익히고 지혜를 쌓아 몸을 바르게 하며 도리를 벗어나지 않고 어떤 일을 세우거나 꿈꾼다면 성공이 따라올 것이지만 덕과 지혜도 없이 덤벼들어 어떤 일을 성취하려고 한다면 아무 대책 없이 감나무 밑에서 감이 입으로 떨어지기 바라는 거나 무엇이 다르겠는가.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지니고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인데 이를 부질없다고는 말할 수가 없으나 많은 것은 원한다 해서 결코 한꺼번에 얻어지는 일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얻었다
철도, 교육, 보건의료 등에 대한 박근혜정부의 정책에서 ‘민영화’라는 단어는 찾아보기 어렵다. 정부는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철도노조는 ‘KTX 민영화 반대’를 내걸고 파업 중이며, 정부의 제4차 투자활성화대책이 나오자 시민단체들은 교육 및 보건의료에 대한 민영화 반대를 내걸었다. 이에 노동계와 시민사회진영에서 일련의 정부정책에 대해 민영화로 규정짓는 이유에 대해 철도, 교육, 보건의료의 순서대로 살펴보자. 정부의 철도개혁조치 이면에는 부채문제가 있다. 정부는 철도부채의 원인을 독점과 운영의 비효율성으로 지목하면서 민영화나 경쟁도입만이 부채해결의 유일한 수단처럼 주장해왔다. 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의 부채의 규모는 14조3천억원으로, 연간 이자비용으로만 1조1천억원을 지불하고 있다. 정부는 철도청을 철도공사로 전환할 당시 민간회사처럼 운영해야 효율성이 높아지고 부채문제도 해결가능하다고 했지만 부채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결국 2004년 공사전환 및 철도 상하 분리는 국가가 해결해야할 빚을 공사로 이전시키면서 매년 1조원이 넘는 이자를 금융시장에 챙겨주는 결과를 낳았다. 그러나 정부는 구조적인 빚에 대
안산 발 연예인 성매매 의혹 사건이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명 여성 연예인 수십명이 조직적으로 성매매에 나선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고 증권가 찌라시에는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이미 여성 연예인 등 30여명이 재력가들과 성관계를 맺고 그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포착하고, 관련자들을 소환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수사 초기인 지난 9월 법원은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진 사람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증거 불충분으로 기각했다. 문제는 여기에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소문만 무성할 뿐 실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수사가 끝나지나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앞서 이와 유사한 수사에서도 증거능력이 인정되지 않아 무혐의 처분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강원도 별장에서의 성접대 로비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지난달 핵심인물로 거론되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검찰은 당시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해당 피해 여성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점, 범죄사실을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어려움 점 등을 고려해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