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 이후 추진해 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으로 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 문제 해소에 앞장선다.
그간 경기관광공사는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는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평화누리캠피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신규 카라반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 개보수를 진행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 '카라반 방탈출 게임 콘텐츠', '카라반 오락실' 등 특화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바운드 여행사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경기 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평화누리캠핑장이 명실상부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지역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