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천800명에대해 여행을 보내주는 ‘기획여행 이용권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한무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무한돌봄가정, 한센인, 새터민, 다문화가정 등이다. 여행코스는 한국민속촌, 두물머리, 서울랜드, 행주산성, DMZ, 양평농촌체험, 남이섬, 전곡선사박물관 등으로 당일이나 1박2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경기도(www.gg.go.kr)나 경기도관광협회 홈페이지(www.gta.or.kr)에서 하면 되고, 대상자는 전산추첨을 통해 다음달 16일 발표된다.여행기간은 다음달 24일부터 10월27일까지다.
경기도는 여주·이천 지역 최초의 특1급 호텔인 ‘썬밸리호텔’이 13일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주 신륵사가 마주 보이는 남한강변에 위치한 썬밸리호텔은 지난 2009년 도가 중앙정부를 설득해 유치했다.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인센티브를 적용받은 첫 번째 호텔이며 이후 고양 엠블호텔킨텍스가 이 조례를 적용받았다. 도는 지난 2009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1급 호텔 신축시 취득세·등록세를 전액 면제하는 도세감면조례안을 개정한 바 있다. 남한강변 신륵사관광지내 부지 2만1천391㎡, 연면적 3만3천741㎡,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 썬밸리 호텔은 203실의 객실과 총 1천석 규모의 7개 연회장, 4계절 실·내외 물놀이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세계문화유산인 세종대왕릉, 천년고찰 신륵사 등 문화·관광자원과 연계 운영, 종전 국내외 관광수요의 ‘당일치기’에서 벗어나 ‘숙박형 관광’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해 오는 9월 시승격을 앞둔 여주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썬밸리호텔 건립을 계기로 경기동남권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해외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여성의 힘으로 희망과 행복이 있는 가평을 만들어가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 이병재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이재영 여성단체협의회장,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기념식에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북면 함영숙(58)씨, 설악면 한경희(60)씨, 가평읍 유승예(78)씨, 청평면 김학란(49)씨, 하면 최경득(59)씨 등 12명이 군수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상면 김희자(52)씨 등 2명이 도지사표창을, 가평읍 이주초(50)씨 등 2명이 군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열린 2부에서는 연극 ‘반품불가’가 공연돼 여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여성의 창의와 정책을 고민하고 생활속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김성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의왕시 부시장 <신임인사차>
<인천시> ◇승진 (3급) ▲자치행정국장 오병집 ▲여성가족국장 방윤숙 ▲아시아경기대회 지원본부장 이풍우 ▲인천경제자유구역 차장 조명조 ▲보건복지국장 김장근 ▲환경녹지국장 조영근 ◇전보 (전입·전출·파견) ▲의회사무처장 방종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 김진용 ▲경제수도추진본부장 김광석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이광제 ▲도시계획국장 박만희 ▲정책기획관 유병윤 ▲항만공항해양국장 이광호 ▲종합건설본부장 박성만 ▲건설교통국장 강상석 ▲남구부구청장 한태일 ▲서구 부구청장 안영규 ▲옹진군 부군수 허기동 ▲인천발전연구원 이상익 ▲ " 정대유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양의모 <IBK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경서 노선욱 ◇본부 부서장 전보 ▲경서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육남 ▲경수·경동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종완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반월서기업금융 정현철 ▲오산기업금융 장두현 ◇지점장 전보 ▲양주고읍 이태백 ▲하안동 우상철 ▲과천 전병성 ▲군포공단 탁성근 ▲산본역 박혁 ▲석수역 안상인 ▲평촌아크로타워 신동수 ▲김포양촌 김대길 ▲일산중앙 양병열 ▲가좌공단 김응수 ▲갈산역 박광규 ▲남동인더스파크 김귀생 ▲부평역 권영미 ▲
조사관들과 위원회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노사 당사자들이 서로 양보하는 ‘역지사지’ 입장이 필요하다 “근로자의 생존권과 회사 측의 경영권이 걸린 노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중립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이하 경기노동위)의 위원장으로서 노사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주일(53) 위원장이 밝힌 각오다. 이 위원장은 1990년대 노사문제에 대해 사회적으로 큰 관심이 있던 시기에 노동부에 몸을 담았다. 당시만 해도 1년에 노사분규가 3천 건 이상 발생하는 등 노동운동이 활발했다. 이주일 위원장은 “사회적으로 노사문제가 큰 관심으로 떠오르면서 자연스레 노동법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노동부가 정부 부처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노동부에 몸을 담게 됐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이 위원장은 노동부 중앙에서 산업안전보건정책팀장, 노사협력정책과장 등을 거쳐 2010년 수원지방고용노동청장(현재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을 맡은 뒤 2010년 7월부터 3년째 경기지방노동위원장을 지내고 있다. 경기노동위는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으로
올해는 더위가 일찍 찾아와 지난달부터 폭염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무더워서 해수욕장 등 물놀이 장소를 예년보다 일찍 개장했다. 이달부터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피하고자 계곡, 해수욕장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데 해마다 많은 익사사고로 주변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된다. 우리 모두가 올 여름 가족과 함께 즐겁고 보람된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을 한번 더 되새기며 다음과 같은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안전수칙에 대해 매스미디어(mass media)를 비롯, 수많은 교육 및 정보전달을 통해 알고 있으나 실천에 옮기는 데는 등한시 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올해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알고 있는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숙지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물놀이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햇빛 차단제를 바르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둘째, 물놀이를 할 때는 손·발→다리→얼굴→가슴 순서대로 입수하여 물의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하고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땅기면 중지해야 한다.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지난 4·24보궐선거에서 가평군 수장이 된 김성기 군수가 첫 시험무대인 314명의 가평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아 왔던 그가 과연 공직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졌던 터라 인사스타일에 설왕설래했던 게 사실이다. 특히 서기관급인 기획감사실장과 사무관에 오르는 지름길이라는 비서실장 자리도 초미의 관심사였다. 또한 조직개편과 더불어 보직경로나 서열, 근무연수 등을 무시하고 일할 수 있는 체제로 진용을 구축하겠다는 김성기 군수의 의지도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사무관 자리가 하나여서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도 있었고 ‘누가 발탁될 것 같다’, ‘행정직보다 기술직이다’라는 루머까지 속출했다. 취임과 더불어 70여일이 지나면서 간부들의 성향과 능력이 모두 파악됐고, 공무원들로서는 이 기간이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그동안 실책을 하거나 무소신·안일무사 또는 업무장악력이 떨어지는 간부들에 대해 좌천성 인사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점과 업무능력이 돋보이는 간부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인사혜택이 돌아갈 수
가뜩이나 무덥고 끈적거리는 장마철, 게다가 들리는 소식마다 답답한 정치판… 이 와중에 간만에 좋은 소식을 듣는다.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과목은 (학력) 평가기준에 넣어 어떻게 해서든지 (성적에) 반영시켜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일부 청소년들의 역사인식 부족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 한 말이다. 언론사 논설실장·해설위원 초청 오찬에서다. 박 대통령은 “자기 뿌리를 모르고 산다는 것은 아주 상상하기 어려운 일… 국민 통합을 이야기하지만 이런 가치와 자기 뿌리에 대한 어떤 공감대가 있지 않으면 통합이 안 된다. 그런 면에서도 이 역사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밝힌 것이다. 박 대통령은 “(역사 교육이) ‘평가기준’이 돼야 (학생들이) 공부를 한다” “이렇게 중요한 과목은 평가기준에 넣어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한다”고 언급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박 대통령의 생각은 한국사를 수능 필수과목으로 반영해 청소년들의 역사인식을 높여야 한다는 교육계 일각의 주장과도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한국사가 학생들의 성적평가에 지금보다 더 비중 있게 반영될 것이다. 다행이다. 이와 관련 교육부가 후속조치로 고민 중이란 소식도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