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성남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고양시 사회산업국 청소과장, 성남시 분당구 하탑동장, 도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실 특별과제팀장, 도 문화복지국 관광개발과장, 도 문화관광국 교육협력과장, 양평 부군수,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및 경기대 사회복지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도내 호남출신의 맏형격으로 깔끔한 일처리로 정평.
197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 투자심사담당관과 인재개발원장, 여성가족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기도정 사상 최초의 여성 자치국장이라는 영예를 안은데다 이번에 지자체 최초의 비고시 여성출신으로 2급으로 승진,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다. 평소 원칙을 중시하며 강력한 업무추진력에 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제시해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강원대 행정학과와 한국KDI 국제정치 경제학과, 미국 뉴저지대 도시 및 지역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6년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남양주시에서 공직에 몸담았으며 도 경제투자관리실 교류협력2담당, 기획관리실 분권이양팀장을 거쳐 성남시 상하수도사업소장과 도 디자인총괄추진단장, 투자진흥과장, 경제정책과장을 거쳐 연천 부군수를 지내는 등 원만한 대인관계의 경제통.
1960년생으로 경희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도 테마파크추진단장, 교류통상과장, 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테마파크가 될 USKR(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의 밑그림을 그리고 빈곤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 등 저개발국가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진두지휘 했다. 온화한 성품에 직원간 화합을 중시한다는 평.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행정관리과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재개발원 e-러닝센터장, 보육정책과장, 기획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예리한 판단력을 갖췄으며, 자타 공인의 기획력이 뛰어나다. 원만한 대인 관계를 바탕으로 상·하 의사소통을 중시 하면서 업무 조정능력이 탁월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1967년생으로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장기교육 후 도 체육과장과 지역정책과장을 역임했다. 합리적 성격의 소유자로 원만한 대인관계에 깔끔한 일처리로 조직 전체를 아우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도 뛰어나단 관측이다.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76년 공직에 입문했다. 도 청소년과장, 고용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 인사과장을 거쳐 의왕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온화한 성품과 철저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평소 잠재된 창의성을 일깨워 차별화된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팀워크 형성에 주력한다는 평.
고려대 사회학과와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5회. 1992년 공직에 입문했으며 도 의회사무처 의사계장 투자진흥과장, 정책기획관을 지낸 뒤 황해청 투자유치본부장과 의정부 부시장, 도 평생교육국장과 안전행정실장을 역임했다. 평소 얌전하고 꼼꼼하면서도 다양한 경력을 활용, 포용력이 뛰어나다.
수성고등학교를 거쳐 경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 영국 본모스대에서 관광경영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수원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도 교류협력담당, 경제총괄담당을 거쳐 고용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을 지낸 뒤 올해 초부터 과천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겸손하고 부드러운 인품으로 동료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서울시립대 영문과를 나온 행시 37회. 도 관광과장을 거쳐 국제통상과장과 교통과장, 대중교통과장, 부천 소사구청장을 거쳐 북부청 평생교육국장에 이어 파주 부시장으로 일해왔다. 2006년 우수공무원 대통령 근정포장, 2008년 남양주문화원 주관의 청렴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촘촘하고 강하게 업무를 챙기는 스타일로 남다른 카리스마도 지녔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