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의 발달은 인류문명의 원류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고대로부터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발달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시금석이라 할 수 있다. 하늘을 이해하는 방법의 차이로 주요 논쟁이 촉발되며 종교와 과학이 발전했으며, 신화와 예술, 인문학 등에 마르지 않는 샘처럼 하늘은 꿈과 상상력을 제공한다. 시인은 여전히 별을 노래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며 사람들은 꿈과 사랑을 키운다. 천문학의 발달은 인류 문명의 진보와 함께 했고, 우주를 향한 무한 경쟁은 오늘날에도 국가의 위상이자 힘으로 대표된다. 우리 민족 역시 고대로부터 변치 않고 하늘을 향한 문화 유전자를 키워왔기 때문에 수많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사라지지 않고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우며 당당히 세계사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것은 아닐까 신라인들은 하늘에서 별을 따다 경주라는 도시를 건설했다. 경주는 단순히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산과 마을, 여러 건물들로 이루어진 문명의 도시가 아니라 우주를 고스란히 옮겨 놓은 하늘나라였다. 하늘의 질서와 영원한 생명을 담아낸 지상의 천상도시다. 경주는 우주도시 첨성대가 태양의 고도에 따른 그림자 길이를 적정 비율로 축소해서 회전시킨 모양이고, 27단의 돌단으로 이루어진
경기도가 정전협정과 DMZ(비무장지대) 설치 60년을 맞아 심포지엄과 병영체험, 천지진동 페스티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벌인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DMZ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10월6일까지 병영체첨, 대성동 마을 60주년 기념행사, 국제 콘서트, 평화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기획 중이다. 우선 ‘정전에서 공존·공영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DMZ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저명인사와 각계 전문가, 일반인 등 400여명이 참석하게 되며 DMZ 광고 공모작품전과 사진전 등도 마련된다. 이어 정전협정일인 27일에는 파주시 군내면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 그리브스에서 병영체험장이 열린다. 이 행사는 국내 처음으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쪽에 숙박 가능한 병영체험장이 열린다는점에서 의미가 크다. 같은 날 오후에는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대규모 사물단과 인기가수 등이 출연하는 ‘천지진동 페스티벌-대한민국 평화울림, 대한국민 평화열림’이 열린다.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6·25전쟁 참전 용사, 이북5도민, 탈북주민 등이 초청돼 출연진과 함께 평화를 기원하게 된다. 특히 60년간 멈춘 전쟁에 평화를 깨워 새로운 60년을 시작하고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창립 16주년을 맞아 4일 중기센터 광교홀에서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경기테크노밸리에서 중소기업의 경제위기 타파를 주제로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조찬포럼에는 한 청장을 비롯해 김문수 경기도지사, 금종례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김갑동 본보 사장 등의 주요 내빈과 도내 중소기업인 등이 대거 참석했다. 한 청장은 이날 ‘창조경제와 중소기업 정책방향’ 주제로 ▲경제패러다임 변화와 창조경제 ▲창조경제와 경제민주화 ▲창조경제와 기업가정신 ▲중소기업 정책방향 등의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해 중소기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조찬포럼에 앞서 경기도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와 중소기업청은 도내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의 도약과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M&A투자를 위한 펀드결성 및 운영에 상호 협력해 국가경쟁력 발전을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한 청장과 전국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들 간의 정책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들과의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지난 3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임직원들이 기부한 도서 1천800여권을 동양도서관에 전달하는 사랑의 도서기증식이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도서는 경영 및 인문학 분야의 최신 서적은 물론 베스트셀러, 자기계발서, 여행서, 아동 동화책과 교양서적 등 다양한 종류의 도서들로서 관내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학습 길잡이로 사용된다. 이날 기증식에서 한국지엠 대외정책부문 최인범 상임고문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랑의 도서 나눔 헹사에 대한 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책이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양도서관 고광철 관장은 “그 동안 도서관 보유 도서의 숫자가 적어 다양한 읽을거리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한국지엠의 임직원들이 도서 기증으로 서고가 빼곡해져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해 총 1천300여권의 기증도서를 부평구립 부개도서관에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도서기증 사업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도서기
가평군은 사그마천(청평면 삼회리)이 소방방재청에서 실시한 ‘2013년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2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사그마천은 ‘풀 내음, 물향기 그윽한 사그마천’이라는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됨으로써 자연과 조화된 친수공간이자 돈을 버는 하천으로 태어났다. 이번 평가는 지난 5월 전국지자체에서 공모한 69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 소하천에 대해 지난달 현장실사를 진행하는 등 엄정한 평가를 통해 가평 사그마천 등 9개의 소하천이 선정됐다. 아름다운 소하천으로 선정된 사그마천은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호안공법에서 탈피해 자연과 사람이 어울릴 수 있는 친수환경과 생태계복원, 친수안정 등에 중점을 두고 소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그마천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사람과 공유할 수 있도록 자연형 여울과 웅덩이를 조성해 물고기가 서식하고 번식할수있는 환경을 이뤄냈으며 홍수방어능력도 향상시켰다. 이번 평가에서 사그마천은 치수안정성 확보는 물론 친수·경관기능과 생태환경 향상을 가져오고 지역특
▲이병관 경기도 자치행정국장 ▲윤병집 이천시 부시장 ▲강규철 경기평생교육학습관장 ▲이정우 〃 총무부장 ▲박정범 〃 기획정보부장 ▲안완식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장
▲ 신중희(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 사무국 과장) 씨 모친상 = 4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6일 오전 6시, ☎(031)787-1501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원철(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본부장)·홍현미씨의 장남 재근(농협 안산시출장소 주임)군과 이문기·양인숙씨의 장녀 미지 양 = 7월6일(토) 오후 4시, 천주교 서초동성당, ☎(02)585-6101 ▲정영호·조규옥 씨 차남 용석(경기도체육회 운영과 주무) 군과 나도용·신연주 씨 장녀 영인 양=7월6일(토) 오후 1시, 수원 웨딩팰리스 2층 그랜드볼룸, ☎(031)227-8000
<경기지방경찰청> ◇총경 전보 ▲김성용 경기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최정현 〃 교통과장 ▲최영덕 〃 보안과장 ▲고기철 〃 외사과장 ▲조용태 〃 경무괴장 ▲김충환 〃 경비교통과장 ▲박춘배 〃 청사경비대장 ▲이명균 수원중부서장 ▲이왕민 안양만안서장 ▲김수희 부천원미서장 ▲오성환 부천오정서장 ▲오동욱 화성서부서장 ▲김균철 안성서장 ▲김평재 양주서장 ▲이형세 고양서장 ▲우희주 포천서장 ▲추수호 동두천서장 <의정부시> ◇ 4급 승진 ▲도시관리국장 김덕현 ▲교통건설국장 임해명 ◇ 5급 전보 ▲주민생활지원과장 유은희 ▲사회복지과장 강행환 ▲녹색환경과장 고진용 ▲차량등록사업소장 임종문 ▲호원1동장 이옥구 ▲주거정비과장 직무대리 최석문 ▲공원녹지과장 직무대리 한상진 ▲건설재난과장 직무대리 박철영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고문현 ▲의정부2동장 직무대리 김경희 ▲자금동장 직무대리 문상연 ▲송산1동장 직무대리 이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