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맑은물환경사업소장 김영찬 △자치행정국 총무과장 차명순 △〃 교육지원과장 노만균 △〃 시민봉사과장 김순덕 △〃 정보통신과장 김택수 △재정경제국 회계과장 이우복 △〃 위생과장 차준익 △〃 청소행정과장 임문환 △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장 강행환 △〃 사회복지과장 정우정 △도시관리국 주택과장 고재기 △〃 뉴타운사업과장 임해명 △교통건설국 교통지도과장 공완식 △보건소 보건관리과장 오영춘 △맑은물환경사업소 업무지원과장 유경수 △〃 하수처리과장 박수열 △장암동장 이용호 △신곡1동장 신성희 △신곡2동장 이광식 △자금동장 임종문 △가능1동장 이경재 △녹양동장 정성산 △의회사무국 의회전문위원 지영구 △맑은물환경사업소 녹색환경과장 직대 이옥구 △송산1동장 직대 조현진 △송산2동장 직대 김성수 <고양시> △일산동구청장 이상영 <양주시> △행정지원국장 민무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순희 △청소행정과장 이재진 △세무과장 김형열 △은현면장 직대 박종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센터장·과장급 △폐센터장 김관민 △척추센터장 염진섭 △외과과장 김형호 △신경과장 김지수 △치과과장 윤필영 △진단검사의학과장 박경운 △재활의학과장 임재영 △진
많은 위인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독서 이야기를 살펴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고전이다. 탁월한 사람들이 고전의 가치를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고전이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지혜와 지식을 주면서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일 것이다. 고전의 가치는 여전하지만 요즘 고전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교육제도의 변화로 다양한 양질의 독서가 요구되고 직장인들에게는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이 강조 되면서 고전 독서의 중요성이 높아진 것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지혜를 고전에서 찾고자 하는 노력도 고전 독서를 부추기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고전이 어떻게 우리를 탁월함으로 인도하는 것일까? 고전이 주는 유익은 두 가지로써 먼저 정보이다. 고전은 보통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영역 이상의 정보 또는 익숙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리의 지식을 깊고 넓게 확장시킨다. 우리는 외부적 문제를 접할 때 자신이 가진 내부적 지식을 문제 해결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바로 고전 독서가 이런 기초 자료가 되는 데이터베이스를 보다 깊고 넓게 구성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다음으로 고전의 유익은 사고력의 계발이다.
국방부가 입대 동기끼리 내무 생활을 하는 '동기 생활관'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훈련은 분대와 소대 단위로 하되 일과 후에는 선임병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국방부는 지난 2월 이용걸 차관을 위원장으로 '병영문화개선 TF'를 설치, 군 내외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한 '병영문화 선진화 추진계획'을 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침대형 생활관은 전원 동기생들로 편성하고, 침상형은 동기 혹은 동일 계급으로 편성하도록 했다. 군은 2003년부터 기존 소대 단위(30∼50명) 침상형 구조의 생활관을 분대 단위(8∼10명) 침대형으로 바꾸고 있으며 올해 이 사업이 마무리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동기끼리 내무반을 쓰게되면 선임병에 의한 구타, 가혹행위 등의 문제가 줄어들고 자율적인 병영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기 생활관은 현재 육군 355개 대대(24%)에서 시행 중이다. 국방부는 부대 임무나 시설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행하되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병사들의 계급별 최저 복무기간도 달라진다. 국방부는 이등병 기간 위축된 자신감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
국방부가 내년 병사 월급을 현재보다 26% 올리는(상병 기준 2만5천400원)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국방부는 상병 기준 9만7천500원인 현재 병사 월급을 12만2천900원으로 인상하기로 하고 병사인건비로 올해 예산보다 1천236억원 많은 6천494억원을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요구안이 그대로 받아들여질 경우, 2013년 병사 월급은 국방부가 당초 계획한 2016년 월급보다도 많아진다. 국방부는 '12-16 중기계획'에 따라 병사 월급을 매년 5% 인상해 2016년에는 상병 기준 11만9천600원이 될 것으로 분석해왔다. 현재와 같은 수준(26%)으로 매년 인상되면 여당이 공약으로 제시한 바와 같이 2015년에는 병사 월급은 현 수준의 두 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일단 내년 예산안에 26% 인상안을 요구하고 3년간 똑같이 26%씩 인상한다는 계획을 잠정적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병사 월급 대폭 인상'을 공약으로 내건 여당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병사 월급을 2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2015년까지 두 배로 올리는 방안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올 초에는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4
김연아는 2일 오후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밴쿠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피겨 선수로서 더 높은 목표를 찾기 어려웠고, 그와 반대로 국민과 팬들의 관심과 애정은 더 커져만 갔다"면서 "그런 관심과 애정이 저에게는 큰 부담으로 느껴졌고 하루만이라도 그 부담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다"며 심경을 밝혔다. 또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얼마나 고된 훈련을 계속해야 할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게 되면 어떡하나 하는 압박감도 많았다"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나 김연아는 태릉선수촌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어린 후배 피겨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자극과 새로운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선수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나 스스로, 또 국민과 팬들의 높은 기대치와 그에 따른 부담감이 아닐까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기대치를 낮추고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피겨를 목표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의정부경찰, 57억 챙긴 6명구속ㆍ공모 대리점업주 등 43명 입건 돈이 급히 필요한 신용불량자 등의 인적사항을 이용해 고가의 스마트폰을 개설, 국내ㆍ외에 '대포폰' 등으로 불법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총책 곽모(42)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주 기모(35)씨 등 4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곽씨 등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5월23일까지 모 이동통신사 가맹점 2곳과 짜고 신용불량자 등 4천여명 명의로 스마트폰 6천여대를 개설, 국내에서 대포폰으로 유통하거나 중국에 밀수출해 단말기 1대당 38만~42만원에 팔아 모두 4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 등은 또 공모한 대리점으로부터 휴대전화 개설 대가로 15억여원의 리베이트도 받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고가의 스마트폰이 시중에서 중고로 현금 거래되고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이 가입자 유치에 사활을 거는 점을 악용해 주로 100만원 내외의 소액 대출이 필요한 신용불량자들에게 대출을 미끼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총책, 모집책, 개통책, 판매책 등 역할을 분담해 점조직 형태로 운영한 것으로
신용카드 빚을 못 갚아 집까지 경매에 넘어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부동산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부동산경매시장에 나온 매물을 분석한 결과 신용카드 회사가 경매 신청한 물건이 증가세를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카드대금을 연체해 경매당하는 집이 늘었다는 뜻이다. 2009년 486건이었던 카드사의 경매신청 건수는 2010년 522건, 2011년 553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에 벌써 328건을 기록해 연말께 작년 전체 경매신청 건수를 웃돌 것으로 보인다. 카드사가 경매 신청한 물건은 채권자가 경매를 통해 회수하고자 하는 경매 청구금액이 다른 물건보다 적은 게 특징이다. 감정가 11억원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전용면적 98㎡의 청구액은 밀린 카드빚 880만원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미 다른 금융건에 의해 중복 경매가 신청된 물건이 대다수라 청구액을 회수하기는 쉽지 않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전용면적 129.7㎡ 우성아파트의 경우 집주인이 2001년 소유권을 취득한 뒤 주택담보대출로 은행에서 6억6천500만원을 빌렸다. 이후 카드값 1천400여만원을 못 갚자 카드사가 집을
경기경찰이 재래시장, 상가, 노점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뜯고 폭력을 휘둘러 영업을 방해하는 속칭 '골목 조폭' 척결에 나섰다. 경기경찰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주로 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이나 협박 등을 통해 금품갈취, 업무방해, 불안감 조성 등을 일삼아 피해를 주는 골목조폭들을 집중단속, 속칭 동네 깡패들의 뿌리를 뽑겠다고 2일 밝혔다. 골목조폭은 조직폭력배와 달리 단속 사각지대에 놓여 집단으로 위력을 과시하며 주로 서민 생활과 경제에 큰 피해를 주는데도 처벌이 경미해 그 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골목조폭의 주요 유형은 ▲다중운집 장소에서의 금품ㆍ자릿세 갈취 ▲유흥업소 주변 불법영업 신고 협박ㆍ갈취 ▲재래시장ㆍ노점상 등 영세상인 상대 운영권 갈취와 영업방해 ▲집단행동 통해 위력 과시, 공포감 조성 등이다. 경기경찰청은 골목조폭 범죄의 한 유형인 갈취폭력범을 2011년 130명 검거했지만 올해는 5월까지 벌써 123명을 검거했다. 화성동부경찰서는 지난 2~4월 '술을 팔고 도우미를 고용한 장면을 촬영했다'며 전국을 돌며 노래방 업주를 협박해 53명으로부터 315만원 상당 금품을 뜯은 피의자를 검거하기도 했다. 경기경찰은
국회는 2일 오전 19대 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입법부를 이끌 신임 국회의장으로 6선의 새누리당 강창희 의원을 선출했다. 강 신임 의장은 이날 국회 최다선(7선) 의원인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무기명 비밀투표에서 전체 283표 중 195표를 획득했다. 강 신임 의장은 육사 출신으로 육군대 교수로 있다가 1980년 신군부 집권 후 중령으로 예편, 민정당 조직국장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11∼12대, 14∼16대에 국회의원을 지냈고 8년의 정치적 휴지기를 거쳐 이번 4ㆍ11 총선에서 대전 중구에 출마, 6선에 성공했다. 국민의 정부 초반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내기도 했다. 강 의장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원로 자문단으로 불리는 '7인회'에 참여하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의원으로도 꼽힌다. 강 의장은 의장직 수락연설을 통해 "지금 국민은 19대 국회를 기대와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여야 모두 산술적 이해타산을 뛰어넘어 품격있는 정치철학과 국가관으로 서로를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국회의장은 당적을 이탈하도록 한다는 현행 국회법 규정에 따라 새누리당의 의석은 1
수석비서관회의.."여론수렴없이 처리할 일 아니었다" "국회ㆍ국민에 소상히 공개하고 설명하라"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2일 `밀실 처리' 논란을 낳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ㆍ이하 군사정보협정) 체결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상 잘못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즉석 안건'으로 국무회의에 상정하는 등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 없이 처리할 일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지적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 협정은 이미 러시아를 비롯한 24개국과도 체결했고, 앞으로도 중국과의 체결이 필요한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회와 국민에게 협정 내용을 소상하게 공개하고 설명해 오해가 없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한일 군사정보협정과 관련, 그 추진 배경과 의미 등 큰 틀에 대해서는 보고를 받았으나, 국무회의에서의 비공개 처리 과정과 그 이유에 대해서는 사전에 자세한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