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도 11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 김군자(86) 할머니 등 5명은 이날 오전 퇴촌면사무소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권을 행사. 더욱이 투표를 마친 할머니들은 매주 수요일 정오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에도 참석하기 위해 투표를 마친 뒤 서울로 떠나는 강행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7명 가운데 몸이 아파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화선(87) 할머니는 부재자 투표를 했지만, 이옥선(86) 할머니는 지난 9일 입원하는 바람에 투표를 하지 못해 아쉬움을 토로. 김군자 할머니는 “이번에 새롭게 뽑힌 국회의원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는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한마디. ○···사할린에서 영구 귀국한 동포들이 모여사는 안산시 사1동 ‘고향마을’ 주민들도 내고장 일꾼을 뽑는 선거에 기꺼이 참여. 특히 고향마을에 사는 사할린 동포 대다수가 70대 이상의 고령임에도 성안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행사. 고향마을 유권자들은 거동이 불편한 일부 주민을 제외하고 대부분 투표소를 찾아 매 선거때 마다 90% 내외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관할 주민센터 관계자는 부연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허정무 감독(57)이 11일 광주FC와 홈 경기를 마친 뒤 전격 사퇴했다. 허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퇴임 사실을 경기가 끝난 후 알리려 했으나 먼저 알려져 선수들과 축구 관계자들에게 미안할 뿐이다”라며 “처음에 시민구단 감독으로서 희망을 갖고 부임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적부진 등으로 인해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었고 한달 전 인천시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이어 “퇴임 후 재충전과 휴식을 위해 앞으로 다가올 유럽선수권대회를 직접 가서보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힌 뒤 “소통의 부재로 팬심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그로 인해 반목을 받게 된 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고 맡은 바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좋은 성적을 못 내고 떠나게 되어 무척 아쉽다”고 덧붙였다. 허 감독은 또 “시민구단이 자생할 수 있는 방법은 시의 협조 뿐”이라며 “현재 인천시 조례에는 시에서 직접 지원을 못하게 돼 있어 시장이 바뀔 때마다 구단이 흔들릴 수밖에 없어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사상 첫 원정 16강에 올린 허 감독은 그해 8월 인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성적 부진, 서포터
수원시는 오는 17일 장안구 정자3동을 시작으로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자전거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자전거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동 수리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순회일정에 따라 자전거 이동 수리 차량과 자전거 수리 기술자가 관내 39개 동을 직접 방문해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 수리센터는 펑크·브레이크 수리, 튜브교체, 브레이크·기어줄 교체, 기어세팅 등 간단한 정비부터 소모품 교체와 함께, 자전거 바퀴 공기압 체크, 브레이크가 정상 작동여부, 기름칠 등 안전운행을 위한 부분도 점검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수원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하고, 자전거 관련 사회적기업을 추진 중인 자전거 시민학교와 함께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해 효율적인 자전거 수리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외에도 자전거 도로 신설, 자전거 보험가입, 자전거타기 안전교육 실시, 자전거 시범학교 운영 등
수원시는 2012년 정기분 개별공시지가 가격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제출 받는다. 이번에 공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수원시의 땅 값 수준을 대표할 수 있는 2천524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하고 2인의 감정평가사가 표준지를 감정평가한 후 그 표준지와 토지특성을 비교해 표준지 땅값과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 개별공시지가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제곱미터(㎡)당 토지가격이며,각종 국세와 지방세의 부과기준인 동시에 의료보험 및 국민연금 등의 산정에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관할구청을 직접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각 구 종합민원과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받은 의견을 5월 9일까지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의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뒤 수원시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토지정보과(☏228-2384), 장안구 종합민원과(228-5478), 권선구 (228-6553),
수원시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2년 어르신안전 프로그램 ‘경로당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지킴 교육’을 진행한다. 노인안전프로그램은 각종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통해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신체 변화와 이에 따른 행동요령 등을 배우는 전문 교육을 말한다. 교육은 관내 3개소 노인복지관 전문 강사와 함께 경로당을 순회하며 보행시 안전한 습관, 낙상 예방법, 교통안전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난 2일 천천동 푸르지오(아)경로당을 시작으로 총 98개소 2천2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술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 휴먼시티 수원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안전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하고 있는 안전도시 공인기준을 적용해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수원시만의 특색있는 평생학습 강좌가 눈길을 모은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은 다양한 5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사특강 ‘소설가 김훈의 삶과 글쓰기’, 담쟁이 문화살롱 ‘카카오봄 고영주 대표의 초콜릿 강좌’, 김준혁 교수와 함께하는 역사탐방, 에코교실, 하루만에 배우는 동영상편집, 쉽게 배우는 DSLR(B반), 언론보도 피해사례와 대처방안 등이다. ‘소설가 김훈의 삶과 글쓰기’는 5월 17일 수원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리는데 수강료는 무료다. ‘김준혁 교수와 함께하는 역사탐방’은 ‘여기산을 아십니까’란 주제로 5월 12일 오후 2시 농촌진흥청 본관 앞에서 모여 진행하며, ‘광교산의 숨은 이야기’란 주제로 19일 오후2시 13번 버스 종점(광교산)에서 열린다. ‘정조 행차길 거꾸로 따라가기’는 26일 오후2시 수원미술전시관에서 모여 탐방에 나선다. 에코교실은 5월 2일 평생학습관 공방에서 ‘보자기 포장법과 활용이란 주제로 운영되고, 11일 천연 비누 만들기, 18일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25일 천연 화장품 만들기도 운영된다. 수강료는 각 1만원. 동영상을 찍어 손쉽게 편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하루만에 배우는 동영상 편집’은 5월
수원시는 110만 시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 100세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수원을 만들기 위한 ‘건강수원 365+사업’을 시작한다. 365+에서 숫자 ‘3’은 체지방 3키로 빼고 근육 3키로 늘리기, ‘6’은 세대별 6가지 건강수칙 지키기, ‘5+‘는 건강수명 5세 연장 실천하기를 의미한다. 365+ 사업은 미취한 아동을 위한 똑똑 플러스, 청소년을 위한 행복 플러스, 성인층을 위한 젊음 플러스 및 어르신을 위한 장수 플러스로 나뉘어 세대별로 역점을 두고 시 보건정책담당관과 각 구 보건소에서 합동으로 추진한다. 체지방 3키로 빼고 근육 3키로 늘리기 위해 활력충전 이지로빅 운영 등 다양한 운동사업, 세대별 꼭 지켜야 할 6가지 수칙 실천운동, 걷기 동아리 모임 운영 및 건강걷기 운동 캠페인 추진, 각 세대별로 건강교육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파할 건강백세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건강생활수칙의 실천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건강백세수첩을 제작하여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체성분 등 개인건강사항을 기록 관리하고 미취학, 청소년, 성인, 어르신 별로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1일 부인 강옥형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염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수원시 정자3동 제2투표소(정자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뒤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염 시장은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는 사회적 갈등과 계층적 갈등이 심각한 상황에서 국민을 대신해 국가의 미래를 지혜롭게 열어갈 대표를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특히 대선을 앞두고 민심의 향방을 가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들께서도 이점을 깊이 인식하시고 투표소에 나와 110만 수원시의 위상에 걸맞게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선거결과에 대해서는 “여야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견제와 균형의 역할이 잘 이뤄지도록 균형있는 구성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법률적인 의미에서 개인회생은 2005년 3월 31일 제정된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관한법률(이하 통합도산법)’에 의한 제도로서 IMF 외환위기 이후 발생한 기업의 부도와 실직, 신용카드의 무분별한 발급 등으로 인해 발생된 개인의 재정적 파탄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전체와 사회, 경제적 문제로서 그 해결책을 고민해 법 제도로서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많은 분들이 개인회생과 파산 제도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많은 고초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개인파산과 개인회생을 비교해보면, 개인파산 및 면책은 신분에 상관없이 채무가 자신의 변제능력을 초과해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사람으로 채무자의 소득이 안정적이지 못하거나 그 소득으로 생계유지가 힘들고 보유하고 있는 재산의 가치가 적어 채권자에게 배분할 것이 없다고 판단되면 개인 파산을 선고한 뒤 면책결정을 통해 채무를 갚아야하는 의무를 면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면책의 효력은 은행연합회에 통보돼 신용불량이 해제되고 채무자의 통장 등에 대한 압류, 가압류 등은 모두 해제할 수 있습니다. 또 개인회생은 파산의 경우와 같이 본인이 갚을 수 있는 변제능력을 초과해 채무가 많아 지급불능
△김영복(인천일보 의왕주재 부국장)씨 모친상= 11일 오전 4시30분, 의왕시 선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5시 ☎(031)459-7575, 010-5393-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