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준(경기도육상경기연맹 전무이사)·나덕화씨 차남 태훈군과 김용길·김영심씨 차녀 수연양= 4월14일(토) 오전 11시, 용인 쥬네브웨딩홀 5층 ☎(031)678-0555 △김인종(경기신문 전무이사·전 경기도의회 의원)·배문순씨 장남 성태군과 강대정·박연영씨 장녀 나리양= 4월21일(토) 오후 1시, 수원 마이컨벤션(구 마이웨딩) ☎011-349-5432
성남 분당을 공공기관 이전지 대책 제각각 모든 후보들이 공공기관에 이전 따른 지역공동화를 가장 우려했다. 지역공동화 해소를 위한 기업 유치 등에 대해서는 공감했지만, 구체적인 해법을 내놓는데는 좀더 시간과 노력들이 필요해 보였다. 분당신도시의 특성상 부동산 문제에 대한 상대적 관심 또한 그대로 드러냈다. ▶전하진(새누리당)=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공동화에 대한 해법이 필요하다. 판교지역에 대비한 상대적 낙후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고, 분당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전문가적 정책과 실행대책을 추진하겠다. ▶김병욱(민주통합당)= 공기업 이전에 대한 지역공동화 문제가 시급한 과제다. 대기업 본사 유치와 IT·게임업체를 유치하겠다. 아파트리모델링법안을 보완하고, 신분당선 운행에 따른 광역버스노선 조정과 마을버스 연장 및 신설도 추진하겠다. ▶김종우(미래연합)= 공실화된 공기업 사업장에 유망직종을 유치하겠다. 노후된 아파트의 도시재생을 추진해 안전, 비용부담 최소화, 편리성·실용성 우선으로 주택이용의 시대적 문화욕구를 만족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창구(무소속)= 한창구 후보는 일정상의 이유로 답변이 어렵다고 밝혀 게재하지 않습니다. 광명 을 KTX 광명역세권 활성화
포천소방서는 9일 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선거 중립 및 음주운전근절을 위한 특별 정신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측은 최근 총선의 열기가 높아지고 있어 공무원의 선거 개입 금지는 물론 오해를 살수 있는 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할 필요가 있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에 나선 김정함 서장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에 대한 엄정한 자기관리를 강도높게 주문하는 한편 최근 소방공무원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사회적 물의는 물론 소방조직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키는 사건이 있다고 지적하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기도 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매일 음주운전 근절과 청렴을 강조하는 방송안내를 하고 있으며 음주 운전 경보발령을 내리는 한편 자체 음주측정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새순을 피운 씀바귀. 예전엔 궁핍했던 시절 허기진 배를 채워 주는 존재였지만 요즘은 웰빙(well-being)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유의 쌉싸래한 맛은 우리의 나른한 몸을 깨워주고 겨울철 잃었던 입맛까지 살려준다. 봄에 자라는 쓰디 쓴 씀바귀를 많이 먹으면 여름철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하니 몸에 좋은 나물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봄나물은 채취한 뒤 바로 먹어야 제격이다. 겨울철 아무리 입맛이 떨어졌다한들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싹을 피운 나물의 향내를 어찌 피할 수 있겠는가. 나물에 봄의 싱싱함이 여전히 묻어있기 때문에 봄은 곧 맛이다. 봄나물로 ‘무쳐먹고, 데쳐먹고, 담가먹고, 튀겨먹고, 쌈 싸먹는’ 즐거움을 만끽해 보자. 살짝 데치거나 또는 생채인 씀바귀를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버무리면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다. 뿌리째 튀겨먹는 맛도 잊을 수 없다. 봄나물은 우리네 어머니들의 정성이 담긴 추억 속 이야깃거리에서 다시 현실세계로 되돌아 나온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나물이 씀바귀다. 쓴 맛을 없애기 위해 소금물에 살짝 데쳐내어 무치거나 고들빼기처럼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하는 씀바귀는 항암효과와 더불어 항스
불체자 및 외국인 범죄에 대한 대응책이 시급하다. 지난 1일 발생한 이른바 ‘수원 토막살인사건’ 이후 국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범죄자에 대한 단호하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강력한 처벌과 단속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배를 하고 있다. 본보(9일자 6면)에는 ‘조선족을 모두 한국에서 추방시키자’는 극단적인 반감이 섞인 글이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사건으로 이주노동자에 대한 반감은 극에 달한 느낌이다. 사실 외국인, 특히 불체자들의 범행은 날로 흉악해지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의 경우 지난해 한 해 동안 모두 8천504명의 외국인 범죄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는 2010년 대비 19.5% 증가한 수치이다.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미수포함) 45명, 강도 40명, 강간 95명, 절도 487명, 폭력 2천930명, 지능범 1천23명, 마약류 82명, 기타 3천802명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살인 사건은 2010년(25명) 보다 무려 20명이 증가했다. 강간범도 2010년(52명)보다 43명이 늘었다. 이들의 범죄 내용을 보면 대한민국법을 무시하고 있다는 느
이렇게 무능한 경찰이 우리 주변에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밥먹듯이 말해 온 것을 믿은 것이 잘못이다. 아무것도 속시원하게 해결해 준 것이 없다. 수원에서 20대 여성이 납치돼 살해됐다. 목숨이 위태롭고 성폭력이 자행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기치를 발휘해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피해 여성이 112 신고전화로 범행장소를 자세히 설명했으나, 경찰이 안일하고 무능하게 대처하는 사이 이 여성은 살인마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됐다. 피해자는 첫 신고 후에도 6시간 반 이상 생존해 있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초동 수사만 잘했어도 피해자가 생명을 보전했을 것이다. 경찰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여러번의 거짓말도 했다. 경찰의 자질과 교육 문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특히 112 신고와 관련된 현장 출동 체계나 보고체계가 너무나 허술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근무자는 112 신고센터에서 근무한 지 두 달 밖에 안됐고, 신고전화 응대요령도 익히지 못했다. 담당 경찰관들이 피해자의 비명을 전화로 들으며 “부부싸움 같다”고 한 대목에서는 말문이 막힐 정도다. 신고 내용을 현장 경찰관들에게 전달하는 체계도 미흡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인삼산업 관계자들도 다른 농업과 마찬가지로 삼삼오오 모여 걱정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동안 국제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상품 중의 하나인 고려인삼은 어떠했는가? 고려인삼은 중국삼, 서양삼(캐나다, 미국산)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삼삼국지’라 불릴 정도로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우리나라는 종주국의 배짱만을 믿고 걷고 있는 사이에 중국삼과 서양삼은 고려인삼을 따라잡기 위해 뛰고 있었기에 국제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최근 건강관심의 고조에 힘입어 내수시장 활성화에서 찾은 희망과 정부 및 관련 단체의 노력으로 세계시장 다변화에 따른 수출증가로 무르익은 반격의 기회를 찾은 것이다. 고려인삼은 1990년대 중반까지 매년 1억 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보였지만, 이후 저가의 중국삼과 미국삼 등에 밀려 2002년 마침내 5천500만 달러로 최저를 기록했다. 하지만 고려인삼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재도약의 길을 찾은 샘이다.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소비 확대 및 대만시장의 수요회복 등으로 홍삼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수출 회복세를 보여 2009년 드디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0년 1억2천400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시 평가대상 10개 군·구 및 12개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1년도 독서문화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구에 따르면 독서문화진흥사업 평가는 인천시 전체 군·구에서 지난해 1년간 추진한 독서문화진흥사업에 대해 총 4개 영역, 10개 항목, 20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평가로 실시됐다. 이에 구는 이번 평가에서 ‘양심도서관 5개소 설치 및 운영’, ‘찾아가는 독서교육’ 실시, ‘북스타트(BookStart) 사업’ 추진, ‘구립도서관 장서지원 확대’ 등을 통해 책 읽는 도시 인천의 성공적 추진도모 및 독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구는 10개 항목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얻어 우수기관에 선정돼 2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게 됐으며, 이를 도서구입 등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독서문화진흥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영·유아에게 책 꾸러미를 배부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건강한 서구민으로 성장토록 돕는 북스타트 사업을 출생에서부터 36개월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올해 4천800꾸러미를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구립도서관 4개소에 3
헤지(hedge)라는 단어는 울타리를 뜻하는 영어단어다. 울타리는 외부의 적이나 도둑으로부터 집을 방어, 또는 보호하기 위한 것이므로 헤지라는 단어에는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즉 위험회피라는 의미가 내재돼 있다. 그래서 원래 헤지펀드는 일반펀드에 비해 위험회피기능이 높고 대박수익률보다는 시장평균보다 약간 높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다소 보수적인 펀드였다. 위험회피가 가능한 이유는 현물과 선물의 가격차이를 이용한 무위험차익거래라는 기법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인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원래의 취지와는 다르게 현재의 헤지펀드는 무위험차익거래는 물론이고 에쿼티 롱-쇼트(equity long-short) 전략, CTA 전략, event-driven 전략 등 이름도 생소하지만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수익, 또 수익, 오로지 고수익만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느낌마저 주는 펀드로 변질됐다. 왜 이렇게 됐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99%를 위한 것이 아닌 1%만을 위해 만들어진 금융상품이라는 헤지펀드의 태생적 한계가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보여진다. 왜 1%인가? 2011년 12월에 우리나라에도 이른바 한국형 헤지펀드 12개가 출시
“그동안 공사가 축적해온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농산물 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기도의 수출농업 육성을 위해 안전 농산물 생산기반 강화와 수출유망품목 발굴,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김재수(5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9일 경기도와 가진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인프라 구축(경기도)과 적극적인 해외마케팅(aT)의 역할분담을 보다 강화해 경기도 7억 달러, aT 100억 달러라는 2012년 수출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와 협약을 맺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족한 이후 농림수산식품의 해외수출과 국내 유통구조 개선 및 수급 안정, 식품산업 육성을 전담하고 있는 준 정부기관이다. 1986년 당시 농수산물 가격안정사업 및 화훼공판장과 유통교육원 운영 등 유통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농수산물유통공사로 개명했지만, 최근 농식품산업의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대응키 위해 적극적인 수출촉진과 식품산업 육성 등 기능을 확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