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태가 도를 넘는 듯 하다. 그러나 공천작업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현역 의원들을 대거 공천하거나 구태 정치인을 그대로 살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어 정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불만이 하늘을 찌를 태세다. 국회는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어 4·11총선 의석수를 현 299석에서 300석으로 늘렸다. 반면 여야는 감기약 등 가정상비약에 대한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은 어이없게도 법사위 정족수 미달로 무산시켰다. 국회 폭력 사태 등을 막기 위한 ‘국회 선진화법’도 뚜렷한 이유없이 처리하지 않았다. 국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법안은 외면하고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걸린 제 밥그릇 챙기기에만 막판까지 혈안인 모습이다. 국회의원 증원은 민심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야합이다. 국민 대다수는 지금의 299명도 과도하게 많다며 힘겨워한다. 줄여도 확 줄여야 마땅하다는 게 국민정서인 것이다. 국회의원이 1명 늘어나면 그만큼 국민부담도 늘어난다. 국회의원에겐 세비와 의정활동비, 그리고 보좌진 인건비 등으로 1인당 약 6억원의 혈세가 지원된다. 눈에 안 보이는 혜택까지 풍성해 항공기·철도·선박 등의 무료 이용 등
졸업식이 ‘무사히’ 끝났다. 돈 뺏기나 밀가루 뒤집어쓰기, 알몸기합 등의 ‘통과의례’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학생들이 갑자기 정신을 차렸나?’ 싶기도 하다. 이제 3월이다. 입학식을 하게 되면 적어도 1년 가까운 세월은 졸업식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잊어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교육적으로 보면 거의 그렇지 않다. 학생들이 학교와 교육청, 경찰의 ‘삼엄한’ 분위기에 얼어붙었기 때문에 조용했던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교육청에서는 대체로 각 학교의 졸업식 추진계획을 조사하고, 학교폭력 사전예방교육을 하도록 요구했다. 돈을 빼앗을 경우 금품갈취 혐의로, 밀가루를 뿌리고 달걀 등을 던지는 행위는 폭행 혐의로, 알몸이 되게 하거나 알몸 상태로 단체기합을 주는 행위는 강제추행과 강요 등의 혐의로, 알몸을 휴대전화로 촬영·배포하는 행위는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규정해 집중 단속하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심지어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과 문자메시지를 보내 자녀가 졸업식 뒤풀이를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졸업식에 참석해 학생들이 학부모의 책임 아래 귀가하도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8일 수원 소재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올해 상반기 ‘aT 농식품마케팅대학’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교하는 교육생들은 농산물마케팅전문가과정(17기), 외식산업글로벌리더과정(8기), 식품산업글로벌리더과정(7기), 농식품수출리더과정(4기), 농산물 CEO MBA과정(2기) 등 각 과정별 35명씩으로, 앞으로 15주에 걸쳐 해당과정 분야의 전문이론, 실무, 현장학습 및 워크숍, 해외연수를 갖게 된다. 교육생들은 수료를 위해 경영혁신전략 또는 수출확대전략 등의 논문을 작성 제출해 평가심사를 마쳐야 한다. 윤장근 유통교육원장은 “교육원은 내년부터 정부방침에 따라 2017년까지 식품전문인력 10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교육효과 제고에 힘써 유통혁신과 식품산업육성, 수출확대를 이끌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T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대학은 2004년에 개설해 지난해까지 약 1천500명의 유통 및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 배출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고양시> △교육문화국장 송이섭 △정책기획담당관 박동길 △행정지원과장 윤양순 △정보통신과장 송태섭 △국제통상과장 직무대리 명재성 △교육지원과장 이상권 △문화예술과장 고낙군 △청소과장 직무대리 김설연 △수도행정과장 박민하 △차량등록사업소장 유종국 △덕양구 시민봉사과장 직무대리 김유경 △덕양구 교통안전과장 서병하 △흥도동장 이선규 △성사1동장 송강선 △신도동장 직무대리 배종수 △고양동장 김선수 △관산동장 한어수 △능곡동장 직무대리 김홍원 △일산동구 교통안전과장 심재현 △중산동장 성동현 △일산서구 건설과장 배상호 △일산서구 건축과장 이호경 △일산2동장 최경현 <인천시교육청> △시교육청 행정관리국장 김창수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장원희 △시의회 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강창학 △학생교육문화회관장 박송철 △시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정만교·최섭인 △〃 총무과 최병권 △〃 예산지원과 고동환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 한조희 △부평디자인과학고 행정실장 홍용은 <경기대학교> △본부대학장 겸 교무처장 명승운 △교무처 담당관 한경수 △미디어예술문화연구소장 남상식 △대체의학센터장 권윤중 △문화예술대학원부원장 강혜련 △생활관장 박진환 △전산정보
“S-mart 스쿨을 통해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전국 최초로 개설된 ‘S-mart 스쿨’ 수료식을 열었다. KT IT 서포터즈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운영되는 ‘S-mart 스쿨’은 주2회 1개월 과정으로 스마트폰 활용과 트위터, QR코드 활용 등이 소개됐다. 박동주 KT IT 서포터즈는 “교육 기간 중에 47명의 교육생 중 31명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육에 참가하는 등 참가자의 열의가 뜨거웠다”며 “뿐만 아니라 연령층도 26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해 반응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교육에 참가한 황영복(80)씨는 “스마트폰을 갖고만 다녔지 이렇게 많은 기능이 있는 줄 몰랐다”며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진짜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이석우 시장은 “활발한 SNS활동을 통해 폭넓은 대인관계는 물론 남양주 시정에 대한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S-mart 스쿨 1기의 열정에 보답해 다음달에는 페이스북 과정으로 S-mart스쿨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남양주=이화
인천시 계양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국내 여행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행바우처’를 오는 3월2일부터 16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여행바우처 사업은 경제적, 신체적, 사회적 제약 등의 이유로 국내여행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신청자격 대상자는 개별바우처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이고, 복지단체 바우처 경우 사회복지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이다. 지원내용은 여행바우처 카드를 통해 1인당 15만원, 가족동반의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여행바우처 웹사이트(www.tvoucher.kr)에서 신청하거나 또는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여행바우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문화공보실(☎032-450-5113) 또는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공연 △국립발레단 ‘지젤(Giselle)’(3.15~16)=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친정 엄마와 2박 3일(3.10~11)=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031-783-8000) △연극 ‘이야기꾼 호랑호랑이’(3.10~25)=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너와함께라면’(3.3~4)=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031-760-4466) △음악회 ‘퀸텟 잼 연주회’(3.9~11)=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031-481-4039) △음악회 수원시립예술단 ‘휴먼콘서트’(2.28)=수원 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3.21)=‘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032-500-2044) △안양 롯데갤러리(~3.19)=‘어른들의 동화- NEVERL
새누리당 인천 부평갑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는 조진형 의원과 오흥범·정유섭·한원일 예비후보는 27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결과 승복 및 총선·대선 승리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 의원 사무실에서 “새누리당 승리와 다가올 대선 승리를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헌신할 것”이라며 “지역현안 하나하나에도 부평구민과 국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로 정성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또 “온 국민이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는데 국익과 국격은 아랑곳 않고 한·미FTA가 발효도 되기 전에 폐기 운운하며 당리당략적 말 바꾸기를 일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야당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