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수정 야당 ‘텃밭 되찾기’ 대거 출사표 새누리 공천 쇄신풍 변수 커 예비후보 등록 ‘미적미적’ 민주 지난 총선 석패한 김태년 등 8명 후보군 각축전 치열 구 성남시청이 이전한 뒤 공동화 현상이 상대적으로 크게 불고 있는 구도심 지역으로써 본격적인 수정로 상권활성화 사업, 주택재개발 등을 앞둬 각 분야에 걸친 지역발전이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 4.11총선 주자들은 대부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재래시장 방문하기, 재개발지역 주민 대화하기 등 벌써부터 분주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새누리당=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1명만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야세가 강한 지역특성도 작용하고 있다. 최종 공천을 놓고 여전히 변수가 상수로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꼽힌다. 신영수(61) 의원은 18대 총선 당시 민주당 김태년 의원을 129표차로 따돌리고 신승, 화제를 모은 이후 재직했던 현대건설에서 습득한 건설전문지식을 십분활용하며 기존시가지 재생 건설붐의 수혜자로 지목된다. 신 의원은 근면성이 돋보여 일련의 총선과정서 강점이 될 전망이다. 두 차례 시의원을 지낸 장윤영(53) 전 도의원이 출사표를 내고 신 의원과의
▲이진석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신임인사차>
▲김효열(송지건설 CEO)씨의 장남 흥률군과 한경희 씨의 삼녀 국화양=2월11일(토) 오후 1시30분, 성남시 분당구 베어캐슬웨딩홀 아모르홀, 연락처 ☎031-728-5300. ▲안원일·조차래씨의 차남 현덕군과 故김광협·부애숙씨의 장녀 예령(경기방송 기자)양= 2월17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구 호텔 리츠칼튼 서울 A3F 그램드볼룸, 연락처 ☎02-3451-8233.
<한국마사회> ▲부회장(기획본부장) 겸 말산업본부장 이중호 ▲사업본부장 조문행 ▲경영지원본부장 조정기 ▲기획조정실장 김학신 ▲감사실장 김영준 ▲말산업진흥처장 이수길 ▲사업처장 임성한 ▲경마처장 김병진 ▲경마관리처장 최인용 ▲총무인사처장 강충석 ▲발매처장 신광휴 ▲경영관리실장 김철주 ▲장외처장 김종국 ▲말산업인력개발원장 권승세 ▲마사팀장 박진국 ▲경영전략팀장 전성원 ▲기획팀장 송규호 ▲자격검정센터장 박상대 ▲광명지점장 노석천 ▲유캔센터장 홍순욱 ▲승마활성화팀장 강연수 ▲수원지점장 길영필 ▲경마교육원장 장일기 ▲시흥지점장 노용우 ▲말보건원 진료팀장 양영진 ▲인천연수지점장 이현기 ▲안산지점장 정영주 ▲감사2부장 원유관 ▲감사1부장 정준용 ▲공정센터장 이용선 ▲IT기획팀장 김동기 ▲장외개설준비단장 고중환 ▲경마교육원 교무팀장 김호균 ▲경마팀장 윤각현 ▲사회공헌추진단장 김종필 ▲공정1팀장 신현석 ▲공정2팀장 정태일 ▲법무대응반장 김진유 ▲장외운영팀장 이유환 ▲홍보팀장 이은도 ▲스포츠팀장 송병곤 ▲경마선진화 팀장 황재기 ▲장외개설1반장 홍용범 ▲장외개설2반장 최만규 ▲의정부지점장 황의정 ▲안전관리팀장 박창용 ▲토목환경팀장 강호동 ▲법무팀장 이명래 ▲자산관리팀
정당 공천시즌이 도래하면서 또다시 여의도를 중심으로 살생부(殺生簿)가 나돌고 있다. 살생부는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면모를 엿볼 수 있으나 우리에게 실감되는 것은 단종을 폐위시키고 등극한 세조의 살생부다. 세조의 장자방으로 후에 영의정 등에 오르는 등 부귀영화를 누렸던 한명회가 작성한 살생부는 우리 역사기록에 등장하는 살생부의 효시로 여겨진다. 당시 한명회는 단종의 근위세력이던 김종서를 제거한 후 모든 문무백관들을 입궐토록 하고, 살생부에 따라 단종과 김종서의 친위세력을 척살했다. 서양사에도 정권을 찬탈한 세력이 안정을 도모하고자 반대파를 숙청하는 피의 역사를 보여주는데 여기서도 살생부가 등장한다. 로마의 공화정을 폐기처분한 당시 로마의 실력자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 레피두스는 3인이 정권을 농단하기로 합의하고 살생부를 작성해 반대파를 철저히 분쇄했다. ‘정관의 치’를 열었던 당 태종도 반대파를 포용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권 초기에는 형제들을 주살하고 아버지를 유폐시킨 뒤, 전향하지 않는 반대파의 명단을 작성해 멸문(滅門)시키다시피 했다. 우리나라 현대정치에서도 살생부는 정치의 계절에 빠지지 않고 매번 등장했다. 정치권에서 아직까지 회자되는 가장 유명한 사건
K리그와 AFC챔피언스리그 동시 제패를 노리는 성남일화가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지난달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광양, 순천 등 국내전지 훈련에 이어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훈련에 들어간다. 성남일화의 당찬 계획과 다짐에 성원의 박수 소리가 어느 해보다 크게 일고 있다. 최근 치른 해외경기에서 우승을 거뒀고 그 기세를 몰아 동계훈련에 보다 적극성 있게 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일화는 지난달 홍콩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아시안챌린지컵 대회’에 출전, 중국 광저우 부리전에서 한상운-요반치치-에벨찡요-에벨톤 등 공격 4인조가 화력을 뿜으며 5-1 승리를 거둔데 이어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와의 결승전에서도 5-1 대승을 거둬 K리그 자존심을 지키며 또 한번 아시아 축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우승은 신태용 감독과 선수들이 하나돼 집중력이 더해진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이룬 쾌거로, 이들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더 완벽한 프로팀이 돼 지난해보다 큰 선물을 팬들에게 안기겠다고 결의했다. 성남일화는 지난해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삼성을 홈구장에서 1-0으로 제압하며 올해 경기에 선전이 예감됐고 최근 아시안챌린지컵 우승을 거머줬다.
이번 4월 총선에 뜻을 두고 있는 지인을 손꼽아 보니 열 손가락이 모자란다. 모두 크고 작은 인연으로 설켜있는데... 오지랖이 넓은 셈이다.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하는 남자)식으로 구분해보면 아주 가까운 사람이 출마한 경우, 1) 여론 조사결과에 따라 그날 기분이 좌우된다. 2) 어떤 식으로든지 자발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 3) 선거 정보 메시지를 받았을 때 안쓰럽다. 4) 선거에 떨어졌을 때, 경제적인 면과 건강이 걱정된다. 미지근한 사이라면, 1) 꽃값은 아깝지만 가급적 당선됐으면 한다. 2) 당선되면 자주 못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시간을 거꾸로 돌려, 옛날 방송 현업을 할 때 역대 국회의원 선거를 “당선되면 나라 망하고! 떨어지면 집안 망한다!”란 제목의 르포(reportage)형식으로 제작했다. 믿거나 말거나 이 말은 후보자의 마누라가 내뱉었다는 탄식이라는데 설마하니! 막걸리, 고무신이 판치던 시절이다. 방송시간이 아침 6시라, 청취율 때문에 머리 많이 아팠다. 초라하나마 상품을 걸고 퀴즈를 냈다. 왜 집안 망한다고 했을까? 1) 돈을 다 써버렸기 때문에 2) 이웃으로부터 외면당해서 울화병이 생겨서 3) 부끄러워 아이들이 가출했기 때문에...
벌써부터 총선열기가 뜨겁다. 그 중심에는 각 정당별로 지역구 공천 심사과정에서 여성 의무적 할당비율을 두는 등 여성의 정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현재 한명숙과 박근혜 여야 대표가 모두 여성이며, 비단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여성이 대통령이나 총리를 역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소통과 조화의 시대에 적합한 여성의 리더십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기존의 사회적 약자였던 여성의 목소리를 여성이 몸소 챙겨야만 가능하다는 사회적 합의와 변화가 나타난 것이다. 이 때문에 나 또한 여성정치인이 됐다. 동두천시는 시 승격 3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10만 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서울과 가장 인접한 위성도시이기에 겪는 또 하나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1호선 전철이 소요산까지 개통되는 것을 보고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신시가지가 생기면서 인구유입이 순조로울 것으로 알았다. 하지만 신시가지로 인한 원 도시와의 양극화 현상이 생기면서 어려움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모두가 어려울 때 기회는 온다고 한다. 이러한 때에 여성들의 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 각 지자체에서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성친화도시를
주5일제 수업에 대한 찬반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1학기부터 경기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학교가 휴업하는 주5일 수업제가 전면 시행된다. 다시 말하자면 이제부터는 격주 ‘놀토’가 아니라 매주 놀토라는 것이다. 이 주5일제 수업에 대한 논의 가운데서 찬성론자들은 아이들이 학교의 공부지옥에서 벗어나 충분한 휴식과 취미생활을 즐김으로써 보다 즐겁게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환영한다. 반대론자들은 오히려 주말 과외를 하는 학생이 늘어날 것이고 학원에서는 ‘주말수업’ 이라는 새로운 수업제가 생겨나 사교육비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한다. 시행 이후의 정책이 필요한 이유다. 기왕에 주5일 수업제가 시행된다면 이제부터라도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에 방치되는 아이들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해야 한다. 지역사회나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대체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의견이다. 어찌됐거나 이제 주5일제 수업은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또 다른 면에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주5일제 수업에 따라 교원들의 휴가일수를 축소하는 ‘교원휴가 업무 처리요령’개정안을 행정예고하고 지난달 말까지 찬반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