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구 편집국장 <의원면직>9월 16일자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불합리한 지방세 및 유류세법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민주당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년간 경기도 자동차세 체납액이 총 7천447억원에 이르고 체납률이 평균 24.4%에 달한다”며 자동차세 체납률을 줄이기 위한 지방세법, 주행세법 개정 및 중앙정부의 재정지원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체납액에 대해 자동차가 고정물이 아니라 행정대집행이 어렵고 서민들이 생계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어 압류 외에 뾰족한 정책적 수단이 없는 상황으로 행정대집행 후 자동차를 경매 등에 부친다 하더라도 체납세액을 전액 징수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결손분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이를 개선하기 자동차세의 징수 방법을 후납 방식이 아닌 선납방식, 직접세와 간접세 부분으로 분리 개편하거나 결손처리액을 중앙정부가 지원해주는 방법 등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장기 미수로 결손처리한 부분에 관해 정부의 주행세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2009년 주행세 징수액 3조2천871억 중 지방재정 손실 보존에 사용한 금액은 8천42억원(25.5%)에 불과한 실정에 비춰볼 때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지원해야 마땅하며 그것이 중앙정
▲이정길 전 광명 부시장, 전 대한전문걸설협회 경기도회 사무처장·민종임씨의 장남 상훈군과 이두헌·김옥란씨의 장녀 보미양=24일(토) 오후 5시 30분, 서강대학교 곤자가 컨벤션홀 ☎02-711-3115.
▲제19회 성남시 주부가요제 개최= 17일(토) 오후 5시 남한산성유원지 놀이마당, 주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성남지회, 예선 통과 12명 경연, 초청가수 전철·박혜령 등, 연락처 ☎031-729-2984
포천시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 내소 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룹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룹치료란 미술, 요리, 레크레이션 등의 그룹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정서적 경험과 감정교류의 기회를 제공해 환자들의 의욕증진 및 우울증 감소 등 심리적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최근 실시된 요리교실은 손의 세밀한 운동, 양측 손의 협응능력, 손의 감각, 성취감 증진, 자아존중감 증진, 대상자간의 친목도모를 목표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작업치료사의 지도로 샌드위치 만들기 요리실습을 통해 일상생활 동작을 훈련했으며, 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적응과 사회참여에 자신감을 키웠다. 또 작업치료실 운영으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관리, 구강관리, 운동 등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합병증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작업치료실은 복지카드가 있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다 신청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재활운동과 사회적응훈련, 재활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 의사의 처방과 작업치료사 지도아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에 많은 대상자가
경기지역 모 교육단체의 불법 선거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광역수사대는 15일 모 교육포럼 회계담당자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 교육단체의 돈이 포럼에 전달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운영위원 2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이 교육단체 A(56) 회장 등 임원 2~3명은 자신들의 입장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공금으로 지난해 6.2 지방선거 당시 당선이 유력한 교육감과 교육위원 후보에게 로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행 정치자금법상 기업이나 단체의 자금으로 후원금을 낼 수 없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박인식 부장판사)는 지적장애 미성년자 2명를 자신의 집에서 데리고 살며 상습적으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소된 A(37)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미성년자이고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피해자를 유인해 5년간 자유롭게 외출조차 못하게 하고 피해자를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등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다만 피해자들이 성관계 장면 촬영을 저지할 만한 행동을 하지 않고 강압적인 분위기라고 볼 수 없다”며 카메라로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2006년 3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당시 19세였던 B 양과 18세였던 C 양을 동두천시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뒤 2011년 3월까지 함께 살며 수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다. A 씨는 B, C 양과 5년간 함께 지내며 집안에서 주식투자로 생계를 유지하는 등 외부와 차단된 생활을 하던 중 장기 가출사건을 재수사하던 경찰이 C양의 소재를 파악해 덜미가 잡혔다.
교도소에 수용 중인 재소자가 끈으로 목 졸려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15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낮 12시30분쯤 의정부교소도 2인용 감방에서 재소자 A(45) 씨가 끈으로 목이 졸린 채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같은 방 재소자가 발견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13시간 만에 숨졌다. 최초 발견한 재소자는 경찰 조사에서 “면회를 다녀왔는데 A 씨가 화장실 청소용 고무장갑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끈으로 목이 졸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A 씨는 지난 7월 절도죄로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교도관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태영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은 15일 강원도체육회를 방문해 제92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태영 처장의 이번 방문은 제92회 전국체전과 관련 15개 시·도 체육회를 방문해 민원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전라남도,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에 이은 11번째 방문이다. 이태영 사무처장은 “체전기간동안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 전산시설을 설치하고, 31개 시·군체육회 사무실을 개방해 경기도를 찾은 전국 시·도 체육인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강원도체육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지은기자 h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