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균(수원시 제1부시장)씨 빙부상=20일 오후 5시 5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2-3101-2000.
▲황경수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사무처장·전경희씨 장녀 유경양과 강원도체육회 문부춘 사무처장·김순삼씨 서영군 = 9월 3일 오후 1시 춘천석사교회 ☎033-261-6823.
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22일부터 위해식품 원산지 둔갑 및 이를 제조·가공·판매하는 업체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해양경찰청은 농식품부(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와 관세청 등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단속은 내달 16일까지 26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해경청에 따르면 계속되는 장마로 국내산 농수산물의 가격 폭등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전후해 각종 제수용품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둔갑사례가 크게 늘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특히 원전사고에 따른 일본산 농수산물 등의 방사능 오염으로 수입이 금지된 품목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와 중국산 등 저가 외국산 농수산물의 밀수·불법유통 증가 및 원산지 둔갑 판매 등 국내 시장 유통질서 문란 행태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경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등과 합동 단속 전담반을 편성해 국제여객선 및 항포구 주변 대형 냉동창고 밀집지역이나 수입물품 수집상, 수산물 제조·가공업소, 대형할인매장, 인터넷 쇼핑몰 판매업체 등 상대로 최근 급증하는 수입산 농수산물의 불법유통 행위에 대해 중점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은 “앞으로도 국민건강을 해치고 시장 유통질서를
인천시 옹진군은 국내 종묘 생산 기술로 생산된 참조기종묘 약 10만미를 한때 조기파시로 명성을 떨쳤던 연평 연안해역 일원에 22일에 방류할 계획이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서해3대 조기파시로 명성을 떨쳤던 연평도 조기 어장은 1980년대 이후 이상기후 현상 및 수온변화,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참조기 개체수가 급감, 소량 어획될 뿐 현재는 조기역사관을 통해 엿볼 수 있는 연평도 역사의 일부분으로 남았다. 이에 옹진군은 수산자원 회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번 참조기종묘 방류사업은 방류할 참조기 종묘가 국립수산과학원 미래양식연구소와 서해수산연구소가 생산·분양한 인공수정란을 민간종묘생산업체가 부화시켜 육성한 것으로 방류전 질병검사를 거친 우량조묘에 대해 방류할 계획이다. % youn@
인천시 중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중구 지역의 거동불편 65세 이상 독거노인(2천673명)과 1·2급 등록장애인(943명)을 대상으로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를 실시한다. 중구에 따르면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은 민원인이 전화로 민원서류를 각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직원이 직접 집까지 배달하는 제도로 늦어도 다음날까지는 서류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배달되는 민원서류는 본인 확인이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장애인증명 등 12종과 본인 확인이 불필요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등 8종으로 본인 확인이 필요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증이나 장애인등록증 등을 확인 후 교부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 제도는 거동불편으로 인해 온·오프라인 창구 이용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편리함과 감동을 주는 배려의 맞춤형 민원편의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산본도서관은 도시브랜드 ‘책읽는 군포’활성화 및 시민의 독서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개강 운영한다. 산본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총 14개 강좌에 23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수강신청 받은 후 30일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문의는 산본도서관(☎031-390-8842)으로 하면된다./군포=장순철기자
90만 용인시민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설립된 용인문화재단이 총괄업무를 책임질 상임이사를 뽑는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류 공모와 29일 전형 및 면접을 통해 상임이사를 공개 채용한다. 임기는 3년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화예술 관련 기관 경영능력이 있거나 예술단체, 문화예술관련 법인, 문화시설 등을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문화예술과(☎031-324-4534)로 하면 된다./용인=최영재기자
동두천시는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 조성 및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인식개선을 도모하고자 다자녀 출산 가정을 발굴, 오는 10월 시민의 날 행사에서 표창한다. 대상은 세대주 중 한명이 시민으로 거주하면서 자녀 7명 이상 출산하고 자녀 중 4명이 시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 이거나 시민으로서 자녀 4명 이상 출산하고 첫째 자녀가 고등학생 이하인 가정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시 사회복지과 가족여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기간은 9월 10일까지 이다./동두천=진양현기자
성남시는 중·장년층 대상 제3기 재취업 교육을 개설하고 희망자 15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만 30~55세 미만 구직희망 성남시민이며 모집기간은 22~30일까지 성남일자리센터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다음달 5일~10월14일까지 6주간 진로탐색,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력서 작성하기, 실전 모의 면접 방법 등이다. 수료 후 20만원 참여수당이 지급되고 취업까지 알선한다. 문의: 031-729-4416 /성남=노권영기자
1. 학교현장의 업무 과다 2. 관리자 중심의 행정시스템 3. 교직원들의 노력 관건 “교원 업무경감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학교현장의 변화는 크게 느끼기 어렵습니다.” 도내 교직원들은 올 상반기 차세대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도입과 입학사정관제 확대, 개정교육과정 적용 등으로 관련 업무가 늘어나 일하기가 더 힘들어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교성과급제 시행에 따라 관리자(교장, 교감)의 관리·감독이 더 빡빡해져 교직원들의 생활을 조이고 과다한 스트레스가 전가된다는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한 고등학교 A 교사는 “도교육청이 공문서 줄이기 등 다양한 업무경감 사업을 추진했지만, 여전히 학교현장에는 불필요한 공문 양식이 나돌며 교직원들의 업무가 늘어나고 실적 중심의 평가사업으로 새로운 일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현장의 불만과 달리 경기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도내 교직원 7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원 행정업무 경감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교 및 교육청의 노력에 대해 70.8%의 만족도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 설문 결과는 교원 업무경감에 대한 불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