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진국 예능국장은 17일 “‘1박2일’을 폐지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진국 국장은 이날 통화에서 “‘1박2일’은 강호동 씨의 결정과는 무관하게 계속 갈 것”이라며 “일부 변화를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폐지는 안 한다”고 강조했다. KBS의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최근 강호동이 하차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나영석 PD의 이적설까지 불거지면서 폐지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왔다. 전 국장은 “현재 강호동 씨와 계속 논의 중”이라며 “하차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영석 PD는 이적설과 관련해 “사표를 낸 적이 없다. 사표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나 PD는 “회사 차원의 결정이 있기 전까지 ‘1박2일’을 계속할 것”이라며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고 저한테 주어진 의무이기 때문에 열심히 할 거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1박2일’의 방향에 대해 여러 옵션을 검토하고 있지만 폐지될 확률은 낮다”며 “그러나 이런 선택들도 모두 강호동 씨의 문제가 어떻게 해결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admin
◆ 공연 △우리소리, 여름향기를 따라서(8.18)=과천시민회관 소극장(02-509-7700) △2011 전국대학뮤지컬 페스티벌(8.18~28)=의정부예술의전당 대·소극장(031-828-5833) △Peace&Piano Festival(~8.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아늑한소극장, 수원야외음악당(031-230-3264)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아동극 ‘꿈꾸는 거북이’(~8.21)=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1577-7766) △MIOS 예술제 ‘한여름밤의 꿈 콘서트’(8.23)=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4-0533) ◆ 전시 △부천 한국만화박물관(~8.21)=부천국제만화축제 주제전 ‘SMARTOON’(032-310-313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전(031-481-40
법무부는 16일 수원지검장에 한명관 대검 기획조정부장을, 의정부지검장에 박청수 울산지검장을, 인천지검장에 김병화 의정부지검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간부 52명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22일자로 단행했다. ▶프로필 23면 이날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에 최교일(49.사법연수원 15기) 법무부 검찰국장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에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49.연수원 17기)을 임명했다. ‘빅4’로 불리는 검찰 주요 보직 중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국민수(48.〃16기) 청주지검장이, 대검 공안부장에는 임정혁(55.〃16기) 대구고검 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로써 검·경 수사권 조정 와중에 김준규(56) 전 검찰총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흔들렸던 검찰 지휘부가 한상대 신임 검찰총장 취임과 함께 고위간부 인사를 통해 새로운 체제로 정비됐다.
<광주시> ◇6급 전보 ▲감사담당관 감사팀장 박남수 ▲감사담당관 조사팀장 이강건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장 박광신
포천시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아름드리’ 학생들이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국립고흥청소년 우주체험센터를 방문해 우주체험캠프에 참여했다. ‘아름드리’ 학생 40여명은 최근 여름방학을 이용해 우주에 대한 탐구와 우주 비행, 임무, 적응모듈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주과학의 기본원리를 체득했다. 또한 우주항공에 대한 청소년의 지적호기심 유발 및 창의적 사고를 통한 자기성장 및 자기계발의 긍정적인 도적의식을 갖는 기회를 가졌다. 시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관계자는 “국내 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한 우주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주적 시각을 가지고 우주시대를 살아가는 지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줬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시보건소가 지난 12일 73사단을 찾아 군부대원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포천시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인흥, 이금순)는 최근 관내 휴경지를 활용해 ‘사랑의 김장배추 재배’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일동면 남녀새마을지도자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5천㎡ 휴경지에 배추 3천개 모종, 무씨 2천여개를 파종했다. 일동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관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불우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을 추진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올해도 11월 중순경 김장김치를 담궈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금순 부녀회장은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는 계속해서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했는데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더 많은 분들게 혜택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허윤형(경기문화재단 총무팀장) 빙모상 = 15일 오전 10시, 구리 선병원장례식장(2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31-564-9944. 삼가 명복을 빕니다
▲황경수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 사무처장·전경희씨 장녀 유경양과 강원도체육회 문부춘 사무처장·김순삼씨 서영군 = 9월 3일 오후 1시 춘천석사교회 ☎033-261-6823.
부동산중개사는 부동산 거래 때 의뢰인을 대신해 거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의뢰인에게 손해가 생기면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의정부지법 민사3단독 오원찬 판사는 김모(24) 씨가 공인중개사 김모(49) 씨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이자를 포함해 약 6천500만원을 물어주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원고가 부동산 거래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그러나 중개의뢰인은 수수료를 내며 중개사가 제공한 부동산 정보를 의존하고 있고 부동산중개거래제도 역시 의뢰인에게 손해가 발생할 경우 배상책임을 보장하고 있어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원고 김 씨는 2009년 10월 ‘A회사의 동두천지역 임대아파트가 분양전환돼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하다’는 공인중개사 김 씨의 말을 듣고 분양계약서를 작성하고 분양계약금과 중도금, 중개수수료를 지급했으나 그 사이 A 회사는 다른 사람에게 해당 아파트를 팔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쳐 손해를 입게 되자 소송을 냈다.
포천시 중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최근 신북면 신포천아파트 서포터즈단과 함께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점심제공 서비스(주1회)를 시작했다. 신포천아파트 장봉길 이장과 박근임 부녀회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 내 노인회와 연계했으며, 이웃의 독거어르신들을 내 가족과 같이 보살피고 위로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포터즈단 조직을 결성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점심식사에 참여한 이진욱(가명, 62세) 어르신은 “아들딸처럼 나를 이렇게 따듯하게 챙겨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중부무한돌봄팀 관계자는 “앞으로 신북면 신포천아파트 서포터즈단의 활동을 위해 후원물품 개발 및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나머지 3개 읍면동 (창수면, 군내면, 포천동)의 서포터즈단 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