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이 가까워지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진로에 관한 고민을 하게 마련이다. 게다가 만일 남학생이라면 병역 문제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느라 다소 무관심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병역 문제는 십대 후반 남학생들의 인생 설계에 있어 빠질 수 없는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교육과학기술부와 병무청이 ‘공정병역 의무 이행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학생들의 진로 지도를 맡고 있는 교사 입장에서 볼 때 매우 시기 적절하고 유용한 업무 협약이라고 여겨진다. 무엇보다도 ‘병무행정설명회’를 통해 군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진로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본다. 군대와 병역에 대한 정보들이 인터넷을 매개로 넘쳐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정보들은 출처나 정확성이 의문투성이인데다, 병역 면탈 요령 같은 부정적인 내용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때문에 병무청으로부터 제공되는 공신력 있는 정보들은 병역을 앞둔 젊은이들에게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조국을 지킨다는 사명감은 무엇보다 소중한 의무이자 명분이다. 그간 일부 유명인사들의 병역
미군이 주둔하다 옮겨가 빈터로 있던 곳에 동국대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가 문을 연 것은 지난 3월의 일이다. 개교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비롯, 최성 고양시장, 홍석우 중소기업청장, 한나라당 백성운, 김태원 의원, 동국대 정련 이사장, 김희옥 총장 등 내외 귀빈이 대거 참석했다. 민선4기 이후 경기도가 반환 미군공여지주변지역 개발을 계기로 역점적으로 추진한 대학유치사업 12개 대학 중 첫번째로 테이프를 끊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동국대 바이오메디융합캠퍼스 고양시 개교는 단순한 대학유치의 의미를 넘어 낙후되어 있는 경기북부에 그동안 없었던 약학대학을 유치했다는 데에서 관심의 대상이었다.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지역 출신의 학생을 20% 특례입학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지역을 특화시키고 발전시키는 경기도의 당초 목적이 반영된 것이다. 대학유치로 얻어지는 지역의 시너지 효과는 그 이상이었다. 경기도는 민선 4기 동안 동국대와 국내 유수 12개 대학의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 대학의 유치사업이 토지 보상문제와 사업예산 부족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보도다. (본보 9일자) 중앙대 하남캠퍼스 이전 불발은 큰 충격을 가져다 줬다. 중앙대가 캠퍼스 이전 예정부지인 그린
▲한국참사랑복지회 상대원3동 복지회관 독거노인 초청 위안 행사 = 10일(수) 오전 11시,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3동 주민센터 광장, 150명 참가, 추어탕 제공 및 아름회 공연 ☎(031)747-1886
<통일부> ◇고위공무원 승진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이강우 <보건복지부> ◇실장 ▲기획조정실장 노길상 ◇국장 ▲연금정책관 김강립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자재장비과장 강경훈 <한국은행> ◇2급 전보 ▲총무국 정상돈 ◇3급 전보 ▲비서실 한승철 ▲총무국 오경섭 ▲인재개발원 손춘영 ▲조사국 이정욱.최규권 ▲금융안정분석국 서원석 ▲금융결제국 이종렬 ▲국제국 오영주.양동성 ▲북경사무소(상하이주재 준비) 이동현 ▲광주전남본부 이상봉 ▲강남본부 김창호 ◇4급 전보 ▲총무국 문상윤 ▲인재개발원 김민규 ▲조사국 한재현 ▲정책기획국 장정수 ▲충북본부 신상준 ▲강릉본부 석우현 ▲국제금융센터파견 권준석
▲최충옥(경기대학교 교육학전공 교수·경기도다문화교육센터 소장)씨 모친상 = 8일 오후 5시22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1
▲오세창 동두천시장·최인숙씨 둘째아들 충의군과 임관식·배옥례씨 큰딸 현정양 = 13일(토) 오후 1시, 동두천시 생연동 농협 하나로 웨딩뷔페 2층 토파즈 홀
◆ 공연 △청소년음악회 ‘파파 하이든의 이야기가 있는 표제음악세계’(8.12)=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발레 ‘강아지똥’(8.13)=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080-481-4000) △Peace&Piano Festival(8.13~20)=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아늑한소극장, 수원야외음악당(031-230-3264)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8.13, 20, 28)=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오페라하우스(031-783-8043,7) △장단놀이뮤지컬 ‘안녕 핫도그’(~8.14)=부천 판타지아극장 오정아트홀(032-320-6339) △양평휴게소 ‘Summer Art Vacation’(~8.15)=바탕골예술관(031-774-0745) △연극 ‘랑랑별 때때롱’(~8.20)=화성 민들레연극마을(02-3663-6652)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 ‘Summer Festival’(~8.21)=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소공연장(1588-2341) ◆ 전시 △용인 마가미술관(~8.14)=‘나는 흙이다’ 변승훈展(031-334-036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제3·4전시실(~8.28)=‘오감으로 만나는 미술이야기’전(0
올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경희대를 준우승으로 이끈 공격수 권한진(23)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진출한다. ㈜티핑포인트프로듀스는 8일 경희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권한진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시와 레이솔의 메디컬테스트 등 이적 절차를 마치고 입단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한진은 키 187㎝, 몸무게 79㎏의 다부진 체격을 갖추고 공격수와 수비수의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경희대에서도 80% 이상을 포워드로 뛰면서 때때로 중앙 수비수의 공백을 메웠다. 권한진은 2008년 U리그 우승, 올해 춘계대회 준우승 등 경희대를 대학축구 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고 지난 3월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선발 출전했다. 가시와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권한진은 공격수와 수비수로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큰 키를 잘 활용해 공중볼에 강하고 1대1 수비에 자신감이 있으며 공격수로 뛸 때는 골 결정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 gjlee@
평택시 ◇4급 승진 ▲도시주택국장 이명근 ◇5급 승진 ▲송탄출장소 건설도시과장 서정택 ◇5급 전보 ▲차량등록사업소장 최헌화▲도시계획과장 강윤상▲도시정비과장 박창구▲건설하천계획과장 유창열▲수도운영과장 김정삼▲안중출장소 건설도시과장 김진호▲지산동장 장정숙 ◇6급 승진 ▲송탄출장소 김선기▲도시주택국 최명호 ◇6급 전보 ▲축수산과 수산담당 한영재▲안중보건지소 보건행정담당 이학영▲안중출장소 김광수▲안중출장소 김갑중▲안중출장소 이경구▲도시정비과 도시사업정비2담당 임남택▲건설하천계획과 도로계획담당 유병우▲건설하천계획과 하천시설담당 김형태▲도로사업과 도로건설1담당 김형수▲도로사업과 도로건설2담당 신희영▲송탄출장소 김승태
포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응규)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가을을 풍성하게 하는 텃밭재배반’ 수업을 농업인의 집에서 실시한다. 이번 과정은 쪽파, 부추와 같은 조미 채소류와 배추, 청갓 등의 엽채류, 무, 당근 등 근채류 재배에 관한 기초 텃밭재배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실습과정으로 화분에 쪽파와 배추, 갓, 무, 당근을 직접 심고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은 실제로도 유용한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자텃밭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어 삶의 활력소가 되는 공간으로 또 농업을 더욱 이해할 수 있는 매개체로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도시화로 인해 점점 삭막해 지는 요즘 생산적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녹색 생활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의 정서 함양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되는 도시농업팀의 ‘가을을 풍성하게 하는 텃밭재배반’은 시민에게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