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경희대를 준우승으로 이끈 공격수 권한진(23)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진출한다. ㈜티핑포인트프로듀스는 8일 경희대에서 공격수로 활약한 권한진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시와 레이솔의 메디컬테스트 등 이적 절차를 마치고 입단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권한진은 키 187㎝, 몸무게 79㎏의 다부진 체격을 갖추고 공격수와 수비수의 역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경희대에서도 80% 이상을 포워드로 뛰면서 때때로 중앙 수비수의 공백을 메웠다.
권한진은 2008년 U리그 우승, 올해 춘계대회 준우승 등 경희대를 대학축구 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고 지난 3월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선발 출전했다.
가시와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권한진은 공격수와 수비수로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큰 키를 잘 활용해 공중볼에 강하고 1대1 수비에 자신감이 있으며 공격수로 뛸 때는 골 결정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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