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2011 과천 토리아리배 생활체육 전국오픈탁구대회’가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쳤다. 기존 대회와 달린 31일 하루간 한국마사회 럭키빌 6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180여개 클럽에서 1천5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 개인단식과 복식 등 총 7개 종별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 여인국 과천시장과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이현달 경기도탁구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동호인 및 가족 등이 참석했다. /◆특별취재팀=김진수·이동훈 정재훈 기자 사진부=최우창 기자
광주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예기치 못한 재산상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지방세 면제 등 적극적인 지방세 세정지원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호우피해 시민의 담세력 저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납세자의 물질·심리적 안정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 자연재해대책법 규정에 따라 읍·면·동장이 재산피해 사실을 확인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호우피해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신청없이도 직권으로 찾아서 지원할 예정이며, 징수유예시 제공받을 수 있는 담보의 경우 이번 지원에서는 받지 않지 않는다. % kmpark@
31일 오전 10시쯤 포천시 신북면 도로에서 시청 공무원 A(33) 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농약을 마시고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의 차 안에서는 비어있는 농약병이 발견됐으며 유서는 없었다. A 씨는 30일 수해 복구현장에 투입됐다가 저녁에 퇴근한 뒤 이날 아침 출근하지 않았다. 시청의 한 관계자는 “특별히 근무하면서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은현면장 민무식 ▲백석읍장 윤항노 ▲총무과장 곽홍길 ▲기획감사담당관 신대수 ▲회계과장 홍윤표 ▲복지지원과장 홍건의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백운찬 ▲공보전산과장 백관수 ▲회천3동장 이진구 ▲유통마케팅과장 김정식 ▲민원봉사과장 김병렬 ▲재난방재과장 조근욱 ▲회천1동장 이성찬 ▲회천2동장 김영섭 ▲건축과장 이근욱 ▲도시과장 김용환 ▲양주1동장 이천학 ▲문화관광과장 강호습 ▲도로과장 박희선 ▲보건행정과장 안태선 ▲환경관리과장 박대근 ▲시립도서관장 전낙보 ▲교육체육과장 이태진 ▲상하수도과장 직무대리 정상훈 ▲세무과장 직무대리 이재진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김경수 ▲회천4동장 직무대리 전창배
“주민들 하루빨리 일상으로” LH 임직원들은 30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된 467세대에 대한 복구를 위해 덤프트럭, 굴삭기 등의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수재민을 위한 생활필수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이지송 사장은 “뜻하지 않은 국가적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를 돕는 것은 공기업의 또 하나의 소임”이라며 “수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이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LH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정동의 한 주민은 “어떻게 복구해야 하나 정말 막막했는데 이렇게 LH 직원들이 나와서 내 집같이 솔선해서 수해복구를 도와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수재피해 발생이후 전 임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지역본부별로 긴급 기동보수반을 가동 중에 있으며 LH 공사 현장 주변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도 현장 직원과 모든 장비를 동원해 수해 복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23일 발생한 중국 고속열차 탈선·추락사고의 여파로 중국 국내 항공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국 항공업계에 따르면 상하이-베이징 간 편도 항공권의 최저가는 570위안(약 9만3천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달 초 400위안(약 6만5천원)에서 20여일 만에 40% 가량 상승한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고속철도 탈선·추락 사고와 계속된 지연 발생 등의 영향으로 항공편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며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항공사별로 시행했던 항공권 할인 행사가 모두 중단됐다”고 전했다.
장수성 정부는 우시, 항저우, 자싱, 전장, 양저우 등 상하이를 중심으로 한 관내 도시의 주요 산업을 첨단 서비스업 중심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첨단 서비스업의 GDP 비중을 5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수성 정부가 추진하는 첨단 서비스업은 전자상거래, 클라우드 서비스, IOT서비스, 디지털 컨텐츠, 공업 및 환경 설계 등 6개 분야이다. 이를 위해 장수성 정부는 관련 분야 기업에 자금 지원, 세금 혜택, 토지 이용, 인재 모집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상하이 경제정보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2개월 새 상하이를 근거지로 한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는 2천여개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정부가 기업들의 원가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시행한 ‘온라인 상거래 보조금 지원 정책’에 따른 것으로 중국 정부는 지난 5월부터 온라인 상거래의 균등한 발전을 위해 온라인 상거래 중소기업에 1천만위안(약 1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상하이 지역 기업의 경우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 매출을 넘어선지 오래”라며 “정부의 지원과 함께 상하이 지역의 온라인 상거래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6일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첫 현지화 민용항공회사인 티베트 항공유한회사의 창립식 및 취항식이 라사 공가공항에서 개최됐다. 이날 10시 27분 티베트 라사 공가발 티베트 알리 쿤사행 첫 항공편을 띄운 티베트 항공유한회사는 티베트 라사-티베트 알리 쿤사 간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향후 라사-청두, 라사-충칭 등 티베트와 중국 내륙 지역을 이을 수 있는 노선을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 학붕 티베트자치구 상무부위원장은 “티베트 항공의 첫 운행은 티베트 교통의 새로운 장을 열게된 의미있는 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