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8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금융감독위원회의 비은행감독과, 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지원단,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쳤다. 2015년 일자리정책관으로 도와 인연을 맺은 뒤 환경국장, 의왕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여주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고, 도 총무과장, 과천 부시장, 여주 부시장, 파주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확실한 일처리와 선·후배와 쾌활한 의사소통으로 대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
남양주 출신으로 미국 뉴저지대 도지시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1995년 지방고시1기로 공직에 입문했다. 도 투자진흥과장, 항만물류과장, 파주부시장, 보건복지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쾌한 성격으로 청렴해 조직 내 선·후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다.
성균관대 행정관리직 석사학위를 수여했으며 1987년 공직에 입문, 행정자치부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지냈다. 2009년 도 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도와 인연을 맺은 뒤 기획담당관, 여주 부시장, 평택 부시장, 농정해양국장 등을 역임했다.
미국 콜로라도대 환경정책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지방기술고시 1회 출신으로 1996년 공직에 입문했다. 도 건설과장, 철도국장, 하남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카리스마를 갖춘 것은 물론,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실무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고려대학교 건축계획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23회 기술고시 합격 후 1989년부터 경기도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인물로 도 기획조정실장과 도의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1급 직위인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도 역임했다. 전문성과 행정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 경기신문 선정 ‘2018 10대 뉴스’ 2018년 화두는 단연 남북정상회담이다. 3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4·27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이 각각 발표되면서 화해와 평화의 토대를 다졌다. 경기도내에선 북측 최고위급 인사가 도의 행사에 참석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지난 11월 개최된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차 도를 방문한 리종혁 아태위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의 기술을 견학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도는 북측과 옥류관 유치를 비롯한 6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하기도 했다. 사회적으로 강한 파장을 일으키며 도내 곳곳에서도 번진 ‘미투 운동’,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전국적 문제가 됐던 사립유치원 사태도 빼놓을 수 없는 이슈다. 경기신문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분야별 이슈가 됐던 중요 뉴스를 선정했다. <편집자주> 화해와 평화의 새지평…남북 정상회담 올해 3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되며 한반도에 평화의 기틀이 마련됐다. 24월 27일 제1차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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