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노부유키의 저주’가 실제 존재한다면, 필자는 그것이 망언이 아니라 아베의 중대한 실수라는 이견이다. 왜냐하면 그의 말 속에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 긍정적인 미래를 찾을 수 있는 해법이 있기 때문이다. 우선 그는 조선의 역사가 위대했음을 분명히 알려줬고, 그 위대한 역사를 조작·훼손하며 우리가 영원히 반목·갈등하고 단결할 수 없는 장치로 식민사관을 심어뒀음을 고백했다. 또 100년이 지나도 그들의 진법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노예적 삶을 사는 동안 자신들이 돌아올 것임을 장담하며 그의 후손들도 끝없이 한반도를 정복하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예견했다. 당시 조선총독부의 마지막 총독으로 패전과 함께 짐 싸기 바빴던 그에게 이성 보다는 감성이 지배된 탓에 나온 최대의 실언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우리에겐 분명한 질문과 과제가 남는다. 도대체 우리의 역사가 얼마나 대단했기에, 그리고 일본인들이 어디까지 훼손시켰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조선사편수회 회원으로 한국사를 왜곡 말살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이마니시 류는 오른손 수술을 6번 받고서 끝내 감각이 없자 왼손으로 글쓰기 연습을 해 조선사를 완료했다는
경기도 발달장애 청소년 10명이 내년에 히말라야 랑탕 등반에 도전한다. 히말라야 랑탕은 해발 5천742m나 되는 높은 지역으로 등반이 쉽지 않다. 건강한 사람일지라도 체력훈련은 물론이고 산소가 희박해 고소적응 훈련까지 필요하다. 이런 험한 산을 향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도와 도 장애인체육회가 내년 히말라야 랑탕 등반에 도전할 경기도 발달장애 청소년 극기캠프 대원 10명(예비 3명)을 최종 선발했다. 도는 지난 7월 극기캠프 참가를 신청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근 산에서 산악훈련을 해왔다. 지난달 말에는 제주도 한라산 등반에 성공하기도 했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건강과 체력에서 문제가 없는 상태다. 이들은 이달 26일 말레이시아 키나발루산(4천95m)에서 적응 훈련을 마친 후 내년 4월쯤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다고 한다. 우리는 이들이 힘든 훈련과정과 등반 과정에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 만년설이 뒤덮인 히말라야의 위대한 자연을 느끼고 세상에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 이 자신감은 앞으로 문밖으로 당당하게 나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앞으로 발달장애인들을 세상으로 내보내는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대부분 발달장애인
전남 영암의 종오리(씨오리) 농가에서 기르던 오리가 고병원성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영암군 신북면 종오리 농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H5N6형 AI로 확진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올겨울 들어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건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이 나온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확진 판정(전남 순천 1건, 제주 구좌읍 하도리 2건)이 나온 것까지 포함하면 확진 사례는 모두 5건이다. 지난달 21일에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형 AI에 대한 중간 검사결과 H5N6형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이 바이러스는 전북 고창 육용 오리농가와 전남 순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고병원성 바이러스와 같은 유형이다. 다행히 확산은 피했지만 잊을만 하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기습적으로 발생하는 일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방역당국과 가금류 사육 농가가 이맘 때면 잔뜩 긴장하고 있는 이유다. AI가 확진된 종오리 농장은 일반 육용오리 사육 농가 등으
- 6일부터 12일까지 부평구, 계양구 경로당에 전기히터 기탁 -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어 나갈 것”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6일(수)부터 12일(화)까지 부평구, 계양구 경로당에 전기히터를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부평구와 계양구 내 6곳의 주민센터에 84개의 전기히터를 기탁, 각 동 내 경로당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계양구 관내 주민분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올해 6월 봉사단 발족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 어르신 나들이 지원 등 인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평구청, 계양구청에 이웃 돕기 성금 전달, 인천 서구 석남동 이웃들에게 연탄을 배달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국내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면서 아이들에
- 9일(토) 지역 내 학교 연계하여 연탄나눔 봉사 시행 -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어나가기 위해 꾸준히 사회공헌활동 펼쳐나갈 것”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9일(토)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메디플렉스 세종봉사단, 청람중학교 학생 및 교사, 석남서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등 총 60여 명이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연탄이 필요한 인천 서구 석남동 이웃들에게 1,000여개의 연탄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모두가 힘을 합쳐 연탄을 주고 받으니 보다 수월하게, 보다 즐겁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이 연탄이 주변의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생각하니 보람차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플렉스 세종봉사단 홍경섭 단장(내과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서 힘을 합쳐 진행하게됐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
11일 오후 서울 건축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경기도 투자설명회’에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경기도 투자 설명을 하고 있다./경기도 제공
▲박신환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지성군 남양주시 부시장 <신임 인사차>
<애경그룹> ◇부사장 승진 ▲AK홀딩스 김재천 ▲AK플라자 김진태 ◇전무 승진 ▲AK켐텍 이영수 ◇상무 승진 ▲애경산업 윤진호 ▲제주항공 유명섭 ▲애경유화 이종화 ▲AK플라자 이정석 ▲애경개발 이희경 ◇상무보 승진 ▲애경산업 김호섭·송근목·한일민 ▲제주항공 윤재욱 ▲애경유화 이정무 ▲애경화학 최선규 ▲코스파 배상조 ◇임원 전보 ▲제주항공 경영본부장 김재천 전무 ▲애경PNT 관리담당 장우영 전무 ▲제주항공 호텔사업추진본부장 송병호 상무
11일 G-Tower 2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 소재 중앙(특별)행정 기관장과의 간담회’에서 박찬훈 정책기획관이 시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인천시 제공
11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리 쌀로 만든 간식 모음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현미즉석누룽지, 쌀국수, 쌀유과, 쌀쿠키 등 30여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