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장 예비후보인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25일, 인창초등학교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꿀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91억 8800만 원, 사업 면적 1만 2602㎡ 규모로 진행되는 ‘인창초등학교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진행되며,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 “이 사업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공사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배움 방식과 성장 환경을 미래에 맞게 다시 설계하는, 말 그대로 교육의 틀을 새로 짓는 일”이라며 “교실의 벽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가능성을 넓히는 일이며, 공간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확장하는 일”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수업을 듣는 장소가 아니라, 창의력과 협력, 탐구와 도전을 경험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전제한 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 환경, 놀이와 배움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 그리고 발달 단계에 맞게 설계된 교육 공간은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 의장은 “특히 유치원 공간이 독립적으로 조성되어 보다 안전하고 넉넉한 환경이 마련된다는 점은 매우 뜻깊은 변화”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꿀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신동화 의장은 “아이들의 교육은 곧 도시의 미래이며, 한 세대의 배움은 다음 세대의 희망”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가 이루어져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하루빨리 새로운 교육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모범적인 학교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