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출생아의 기대 수명과 65세 노인의 기대 여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발표한'2016년 생명표'에 따르면 작년 출생아를 기준으로 한국인의 기대 수명은 여자 85.4년, 남자 79.3년이었다. 이는 OECD 평균(여자 83.1년, 남자 77.9년)보다 여자 2.3년, 남자 1.4년 긴 것이다. 65세 기준 한국 노인의 기대 여명도 여자 22.6년, 남자 18.4년으로 OECD 평균(여자 21.1년, 남자 17.9년)보다 각각 1.5년, 0.5년 길었다. 한국 출생아의 기대 수명 순위는 OECD 35개 회원국 중 여자 4위, 남자 15위였다. 이것 또한 1년 전의 7위, 18위보다 각각 3단계 높아졌다. 한국인이 이처럼 더오래 살게 된 것은 전반적인 생활여건 개선과 의료 수준 향상에 힘입었을 듯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14%를 넘어 우리나라도 ‘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그 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 14% 미만인 ‘고령화 사회’였다. 그러나 현재 추세로 2025년이 되면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
독일에서 5년마다 열리는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로 가기 위해 새벽에 베니스를 출발하는데 마치 오래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비가 왔다. 산마르코 기차역에서 뮌헨역을 지나 밤에 도착한 카셀은 전세계에서 온 아트피플로 축제 분위기이다. 전광판에서는 독일의 전위예술가 요셉 보이스가 반겨주고 거리는 깨끗하게 정돈 되어 트램이 낭만적인 모습으로 다녔다. 인구 20만명에 불과한 독일 중부 소도시 카셀은 5년마다 9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된다. 1955년 화가이자 교수인 아르놀드 보테가 창설한 카셀 도큐멘타는 올해가 14회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위예술제이며 현재의 미술계를 이끌 담론을 생산하고 미래의 미술 향방을 제시한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섬유예술 작품이 대거 출품했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년 동안 계획을 세웠기에 더욱 더 기대를 했다. 카셀 도큐멘타는 1933년 히틀러의 나치가 집권하면서 1937년 뮌헨에서 대규모 퇴폐미술전을 열어 키르히너, 베크만 같은 당시 대가들을 112명 작가와 함께 퇴폐예술가로 매도하여 이들 작품 1만7천점을 강제 소각했다. 전후 나치에 의해서 왜곡되고 말살된 독일모더니즘 미술을 재확립하기
흔히 야구경기에서 자주 접하는 단어가 ‘삼진아웃’이다. 삼진아웃을 당한 타자는 벤치로 씁쓸하게 물러나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용하는 도로 위에서도 삼진아웃이 존재한다. 바로 ‘음주운전 삼진아웃’이다. 2001년 7월 24일부로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삼진아웃제도가 도입되었다. 과거 혈중알콜 농도에 따라 부과되던 형사, 행정처분과는 달리 음주운전으로 3회 적발되면 혈중알콜 농도와는 무관하게 운전면허가 취소되는 것은 물론이고, 재취득 금지 기간 또한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 음주운전 삼진아웃제이다. 음주운전은 사고 발생시 대형사고로 연결되는 특수성으로 인해 운전자 개인뿐만 아니라 상대차량 운전자와 평화로웠던 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음주운전 삼진아웃제가 도입이 되었다고는 하나 도로교통공단 조사 결과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오히려 재범율은 늘어나는 추세이다. 최근 연예인 및 프로 운동선수가 삼진아웃으로 인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소식만 접해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해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 요구가 거세지자 이를 대변하듯 국회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취소처분을 받은
[인사] SK그룹 < SK주식회사> ◇ 사장 승진 ▲ 안정옥 C&C사업대표 ◇ 승진 ▲ 이기열 Digital총괄 ▲ 김태영 기업문화부문장 ▲ 박경일 전략기획실장 ▲ 유만석 SKMS담당 ▲ 이성형 재무부문장 ▲ 정흥섭 통신사업부문장 ▲ 김광조 SK China 사업관리센터장 ◇ 신규 선임 ▲ 권오혁 업무지원담당 ▲ 김양택 Portfolio3실장 ▲ 김완종 Digital혁신본부장 ▲ 오선관 역량개발본부장 ▲ 유형근 HR담당 ▲ 조재관 Hi-Tech사업본부장 ▲ 추형욱 Portfolio4실장 ▲ 오성호 SK바이오텍 공정개발연구소장 ▲ 박수만 SK China 경영지원실장 ▲ 황성익 인포섹 서비스사업부문장 < SK이노베이션> ◇ 승진 ▲ 김 경 재무1실장 ▲ 김남호 Portfolio혁신실장 ▲ 이성준 기술혁신연구원장 ▲ 이성희 법무실장 ▲ 이장원 Battery연구소장 겸 Battery System개발실장 ▲임성배 SHE본부장 ◇ 신규 선임 ▲ 김도완 석유·윤활유연구소장 ▲ 김정수 재무4실장 ▲ 명 성 경영문화혁신실장 ▲ 박기상 세무담당 ▲ 서보성 리마지사장 ▲ 손 혁 전략기획본부 임원 ▲ 송재용 중국사업 담당 ▲ 이수행 소재공장장 ▲ 정광철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오는 12월 12일 오전 7시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수원점 6층 니스홀에서 제84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이날 강연회에서는 박해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이 새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과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단축 발표 이후 경색된 경제계 해법을 찾기 위해 ‘문재인 정부의 노동정책과 기업의 목소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경기도내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함께 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사)경기언론인클럽 ■ 일 시 : 2017년 12월 12일(화) 오전 7시 ■ 장 소 :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수원점 6층 니스홀 ■ 강 사 : 박해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 회 비 : 2만원 ■ 문 의 : ☎ 031-231-8850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23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중국을 31-19로 물리쳤다. 이로써 한국은 2승 1패를 기록하며 세르비아, 독일(이상 2승 1무)에 이어 조 3위에 올랐다. 24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4개 나라가 16강에 진출, 토너먼트로 순위를 정한다. 한국은 이틀 전 독일과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류은희와 심해인(이상 부산시설공단) 등을 빼고 젊은 선수들을 주로 기용하는 여유를 보이고도 12골 차로 낙승했다. 한국은 이미경(히로시마 메이플즈)을 플레이메이커로 삼고 유소정(SK 슈가글라이더즈), 최수민(서울시청)에게 좌우를 맡겼으며 김선화(SK)와 조하랑(광주도시공사)을 양 날개로 선발 출장시켰다. 또 피봇은 강은혜(한국체대), 골키퍼는 박새영(경남개발공사)을 기용했다. 전반 초반 중국의 기세에 밀린 한국은 김선화의 오른쪽 속공 등으로 반격에 나섰고 이미경과 최수민의 득점포가 가동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이후 한국은 조하랑의 득점이 가세하고 골키퍼 박새영의
▲박광만(경기신문 광주담당 국장)·구자희씨 장남 주현군과 강흥만·최태숙씨 장녀 혜미양= 16일(토) 오후 1시, 동서울웨드빌 그랜드볼룸(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산44 동서울대학교 내) ☎031-721-6700 ▲윤희선씨 아들 황성태군과 이철웅(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부지부장)·박해옥씨 딸 해니양= 23일(토) 오후 1시, 밀리토피아호텔 웨딩센터(성남시 수정구 위례대로 83 ☎02-524-9300, 031-727-9300
<경기도시공사> ◇전보 ▲기획홍보처장 이근태 ▲고객지원처장 김상현 ▲재무관리처장 김중기 ▲안전기술처장 홍철화 ▲주거복지처장 이병성 ▲주택사업처장 박성곤 ▲따복하우스사업단장 김동석 ▲미래전략처장 최성진 ▲동탄고덕사업단장 박순호 ▲산업단지처장 정원근 ▲판교사업단장 신보철 ▲지역협력처장 정일현 ▲보상처장 이기협 ▲북부기획처장 장성환 ▲다산신도시사업단장 이환용 ▲도시연구센터장 박규훈 ▲윤리경영지원실장 조우현 ▲도시연구센터장 박규훈 ▲도시연구센터 김종일·김진원·이필근·차영호·정관태·박태호·김영선 ◇파견 ▲에콘힐㈜ 임일재 ◇장기교육 ▲고필용·조영애·임선문·김종철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오는 8일 김포 고촌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캐슬앤파밀리에 시티’가 자리한 김포신곡6지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940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내년까지 신곡6지구 전체 5천113세대 중 4천682세대 규모의 ‘캐슬앤파밀리에 시티’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물량은 지하 2층~지상 16층 26개동, 총 1천872가구 규모로 ▲59㎡ 186가구 ▲74㎡ 144가구 ▲80㎡ 154가구 ▲84㎡ 1천43가구 ▲99㎡ 301가구 ▲111㎡ 44가구 등 전용 84㎡ 이하 중소형타입 비중이 82%에 달한다. 복층·테라스 설계(일부)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수납특화는 주부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 고촌은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 도심과 연결되는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자유로 진입이 수월하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고촌IC를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년 개통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