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어린이박물관이 개관 2돌을 맞아 누적 관람객 57만 명 돌파 기념 ‘개관 2주년 2만큼 축하해’ 깜짝 이벤트를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선보였다. 이번 이벤트는 이틀동안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총 2천명에게 선착순 1+1 초대권, 축하 컵케이크 등 선물 증정과 함께 개관 2주년 축하와 응원 메시지 작성, 고양 고양이와 함께하는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며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고양시 대표 어린이 교육·문화시설로 자리잡은 고양어린이박물은 개관 2년만에 누적 관람객 약 57만 명을 기록했다. 올해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57%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는 104만 고양시민 중 약 55%에 해당하는 수치며, 또한 110종의 교육 개발 및 운영을 통한 교육 참여자 15만 명, 99개 기관과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전략적 홍보 범위 확대에 따른 신규 관람객 유치 등 다양한 수치를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고양시 교육 문화 인프라의 중심적 역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문화 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양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7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6개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평가 지표 중 ▲금연교육 실시율 ▲뇌 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5일 이내) ▲지질검사 실시율 ▲정맥내 혈전용해제(t-PA)투여 고려율 ▲항혈전제 퇴원 처방률 등의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전체 평균 91.55점을 훨씬 웃도는 99.6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1등급을 획득했다. 또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상근하는 A등급 기관으로 분류됐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뇌졸중 치료체계에 있어 시설, 전문 인력 등 운영 면에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최우수 병원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심장질환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해당하는 급성기 뇌졸중은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 덕양구보건소가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의 추진을 위해 최근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한 직장 만들기’ 사업은 근로자들이 근로자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직장 내 건강행태개선 및 건강환경 조성 등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약 6개월에 걸쳐 ▲만성질환 등 예방을 위한 건강강좌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건강버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스트레칭 프로그램 ▲건강한 식생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사)고양시기업 및 경제인연합회가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개발사업 연계 ‘품질검사 시험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을 위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품질검사 시험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사업’은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관련해 대규모 건설과 시설물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이에 품질검사 및 안전진단 인력을 양성해 취업연계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참가자의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1개월)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인턴(2개월) 총 3개월의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 후 취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은 이공계를 전공한 취업준비중인 구직자들과 졸업예정에 있는 대학생이며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합격자 발표일은 26일이다. 한편 선발된 30명에 대해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턴 및 교육과정, 교육 후 수료증지급, 교육 실비, 취업알선 및 동행면접 등이 제공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후보 누구나 일하는 공유경제 만들고 ‘고양페이’로 선순환 경제 창출 이동환 자유한국당 후보 일자리가 있는 살만한 고양 건설 각급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김필례 바른미래당 후보 대기업 자본과 회훼농가 결합 조인트벤처 설립 화훼산업 육성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지난 5일 신곡동 집중유세 자리에서 시민들의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안병용 선거사무소 제공 김동근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오른쪽)이 지난 5일 지원 유세에 나선 나경원 국회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동근 선거사무소 제공 6·13 지방선거 고양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의 일주일여 남은 결전을 앞두고 공약과 유세로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4차산업혁명 플랫폼인 공유경제 활성화 및 산업·계층별 맞춤경제정책으로 ‘누구나 일하는 공유경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화폐인 ‘고양페이’를 내세우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가상화폐인 고양페이가 활성화되면 고양시 자본의 외부유출을 상당부분 차단할
고양시가 최근 장항습지에서 생태계교란 유해 야생식물인 가시박 제거 및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양시 및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를 비롯해 육군9사단,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경기서부지회, ㈔에코코리아, 어린이식물연구회, 한화아쿠아플라넷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항습지 상류에 분포한 가시박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또 상류로부터 내려온 수변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습지 정화활동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장항습지는 국내 최대 버드나무 군락지이자 멸종위기종 서식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생태계교란 외래식물 및 쓰레기 제거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본부장 고철용) 산하 6·13지방선거검증단(단장 홍재기)은 5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이 고양시의원 33명(기초 29명, 비례4명)을 꼼꼼히 체크해 줄 것을 호소했다. 검증단 관계자는 “고양시장 후보는 여러 채널로 홍보가 돼 알 수 있으나, 시의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공보를 봐야 ‘아, 이 사람이 우리 선거구 후보구나’라고 할 만큼 시의원 선택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공약 1순위에 ‘민생, 지역경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고양시민의 관심을 모을만한 인물이 눈에 띠지 않고, 정책이슈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요청하게 됐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홍재기 단장은 “고양시 세금으로 시의원에게 평균 4천670만원의 연봉을 지급하는 만큼 후보자의 ‘경력, 공약, 범죄(전과) 기록’과 필요하면 후보자의 ‘SNS활동’ 까지도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첫째는 우리지역에서 제대로 봉사 할 일꾼인지, 둘째 고양시의 우수한 공무원들을 견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후보자인지, 셋째 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두고 고양시 미래 청사진을 만들고, 급변하는 환경을 헤쳐 나갈 최소한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를
서울 강남과 고양시 일산에 있는 유명 ‘아기 성장앨범 스튜디오’가 폐업, 수백명이 피해를 봐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스튜디오 대표 김모(41)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김씨를 고소한 피해자는 현재까지 총 328명으로, 피해 금액은 총 2억8천600만원으로 추산된다. 김씨는 2015년 1월부터 서울 강남구와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성장앨범 전문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A스튜디오의 성장앨범은 만삭 사진부터 두 돌까지 촬영 조건으로 85만원에서 200만원까지의 금액대에서 선택할 수 있었으며, 피해자들은 대부분 이를 선금으로 결제했다. 그러나 A스튜디오가 지난해 10월부터 경영난을 겪어 올해 초 돌연 문을 닫으면서 계약자들은 촬영만 하고 앨범을 받지 못했거나 촬영 일정 자체가 중단되는 등의 피해를 봤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영난으로 월급을 제때 주기 어려워지면서 직원들이 스튜디오를 그만두다 보니 사태가 벌어진 것”이라며 “사기를 치려는 의도는 없었고 계속해서 피해자들에게 변제 노력 중”이라고 주장했다. 스튜디오 두 곳에서 일한 직원은 약 1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잃어버리
고양시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를 ‘교복구입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교복구입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6월 15일) 기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착용하는 학교(관외학교 포함)에 재학 중인 신입생이며, 학생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지원신청서 및 안내문을 각 학교에 배부, 중·고교 1학년 학생 및 학부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6월 15일이후 발급분)을 재학 중인 각 학교를 통해 제출하고, 관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동 주민센터 또는 시청 평생교육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동 주민센터나 시청 평생교육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우편접수는 부득이한 이유로 방문이 불가한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고양시 중·고교 신입생이라도 신청일 기준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거나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에 진학한 경우 ▲홈스쿨링 학생 ▲지난 5월에 이미 교복(하복)비를 지원받은 한부모가정 자녀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시는 학생의 주소와 재학여부 등을 확인한 후 오는 7~8월 중 신청인의 계좌
고양시가 전국적으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유행성각결막염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시에 따르면, 2018년 21주(5월20일~26일) 질병관리본부로 보고된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분율은 22.7명(/외래환자 1천명)으로 지난 4월8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 17.9명(/1천명)보다 높은 발생률로 나타났다. 유행성각결막염 연령별 발생은 0~6세가 72.7명(/1천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30.8명, 20세 이상이 18.7명으로 나타났으며 0~6세는 전년 동기간 의사환자분율(58.0명/1천명)에 비해 무려 25.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은 매년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기 때문에 어린이집·유치원·학교·직장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또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감염병 전파에 대한 관리 및 통제가 어려운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 환자는 완치시까지 자가 격리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