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양경찰서가 행락철 농작물 절도 예방을 위해 관내 특별순찰구역을 지정, 플래카드 및 경고 문구판을 설치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작물 절도 맞춤형 예방활동은 관내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최근 고양시에서는 일부 지역 및 서울 등 인근지역에서 찾아드는 내방객들로 인해 농작물의 절도와 훼손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경찰은 ‘농산물 절도에 농심이 멍들어 가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플래카드 2개와 경고문구판 5개를 설치하고, 특별순찰구역을 지정해 순찰을 강화했다. 정수상 서장은 “농작물 절도는 비교적 범행이 쉽고 또한 죄의식 없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최우선”이라며 “일부 특정 지역을 시작으로 관내 타 농작 지역에도 특별순찰구역 지정과 플래카드 및 경고 입간판을 추가 설치하여 농작물 절도 발생을 억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는 지역 내 중·소 식품 판매장 19곳에 위해식품 판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을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위해식품 판매 차단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부적합 판정을 내려 회수대상이 된 식품 정보를 매장 계산대에서 직접 확인, 판매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회수 대상이지만 이미 시중에 유통돼 회수가 어려운 식품을 판매 과정에서 재차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위해식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코리안넷을 통해 판매업체에 실시간으로 전송, 계산대 점원이 해당 식품에 대한 바코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판매 불가 제품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매장에는 이미 이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시 위생정책과 담당자는 “식품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네 중·소형 매장에 시스템을 구축한다”며 “7월 중 단말기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역점 추진중인 미국의 헐리우드(Hollywood)와 같은 ‘신한류 스트리트’ 조성사업이 경기도의 경제특화발전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고양시는 ‘K-컬처밸리 연계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이 경기도 주관 2015년 경기 북동부 경제특화발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5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시의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17년까지 신한류로 특화된 3대 스트리트를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선 한류월드를 가로지르는 한류천을 중심으로 ‘K-팝 스트리트’를 조성한다. 이곳은 공개 스튜디오와 이동식 버스킹 공연 구축 시스템이 갖춰지고, 레드카펫 포토존이 조성된다. 또 한류 방송 영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화 하는 ‘K-필름 스트리트’를 구축한다. 연간 220여편의 드라마 영화촬영이 이어지는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영화, 드라마 포토존과 수변경관이 어우러진 호수 무대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라페스타와 웨스턴돔을 잇는 쇼핑 문화 복합 거리는 헤어, 패션 등 뷰티를 특화시킨 ‘K-스타일 스트리트&r
최근 일산경찰서가 희귀병을 가진 학생에게 200여장의 헌혈증서를 학생 부모에게 전달하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서 일산경찰서의 한 경찰은 헌혈증이 급하게 필요한 학생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가입한 밴드와 경찰서와 협력을 맺고 있는 민간인 밴드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데 급하게 헌혈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 결과, 경찰과 일반인들로부터 200여장의 헌혈증서와 함께 학생의 쾌유를 기원하는 편지를 받았다. 이에 일산경찰서는 학생 부모에게 헌혈증을 전달하고, 인근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계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임성덕 경찰서장은 “최근 메르스 때문에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하고 헌혈증서를 기증하겠다는 댓글을 남겨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파우더룸 등 중대형 장점 누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메리트’ 지하철 이용 서울·일산行 편리 ㈜화성개발은 오는 19일 고양시 삼송택지지구에 공급하는 ‘고양삼송 화성파크드림 PATIO(파티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삼송 화성파크드림 PATIO는 지하 1층~지상 4층 16개동으로 총 349가구 규모로 삼송지구 유일의 전용 59㎡(A,B)로 구성된 단지다. 특히 최근 서울,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며 청약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전용면적 59㎡ 타입에 차별화되고 특화된 설계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화제다. 고양삼송 화성파크드림 PATIO는 층별 특화설계가 눈에 띈다. 우선 최상층(4층)에는 다락방과 테라스를 설계해 보다 더 여유롭고 다양한 활용방안이 돋보이도록 했다. 1층은 정원과 테라스(일부)를 설계, 단지 중앙의 대형공원과 연계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기존의 전용 59㎡에서는 볼 수 없는 워크인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원스톱 세탁공간 등은 중대형 평면이 가진 장점을 누릴 수 있
고양 주민자치와 평화통일특별시 청사진 고양시가 고양형 시민참여자치, 복지 나눔 1촌 맺기, 시민자치 참여대학, 평화통일 특별시 정책을 추진하며 지방자치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시의 주민자치교육은여타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자치위원 교육에 국한돼 있는 반면 교육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교육 등수요자 중심의 교육으로 차별화돼 있다.이같은 시의 시스템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안전행정부를 비롯해 경기인재개발원 및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관련 자료요청이쇄도하며 대민국 주민자치교육의 롤모델로부상하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시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100만 시민이 함께 행복해지는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의 모범적 지방자치 실태와 향후 통일시대 한반도의 물류거점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들여다본다. ■ 고양형 시민참여 주민자치와 희망 보직제 고양시는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하고 시민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하는 ‘고양형 시민참여 주민자치’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시정 주민참여 위원회, 주민참여단,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등 시민들의 시정참
복합문화공간인 일산 원마운트가 연간이용권 ‘패밀리멤버십’을 출시하고 15일부터 연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패밀리멤버십은 원마운트의 5가지 레저 시설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최근 신규 오픈한 신개념 휴식 공간 OMT센터(Onemount Traning Center)와 워터파크, 스노우파크, 프리미엄 휴식공간을 표방하는 힐링센터와 사우나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OMT센터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 2천500권이 마련된 북카페 ‘OMT도서홀’과 찜질 공간을 비롯해 키즈짐 ‘튼튼마당’, 어린이 전용 놀이방 ‘키즈마당’ 등으로 조성돼 있어 온가족이 함께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연 회원이 되면 테마파크 이용에도 큰 혜택이 따른다.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회원 전용의 별도 매표 창구 운영으로 대기 줄 없이 빠른 입장도 가능하다. 성수기에 한해 테마파크 무료 입장은 제한되나, 회원은 정가 대비 60% 저렴하게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동반인 2인도 성수기가 아닌 기간에 한해 특가(워터파크 9천원, 스
고양시는 관내 저소득 주민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다가구 매입임대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다가구 매입임대사업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심 내 저소득 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LH 매입임대 60호(덕양구 40호, 일산동구 10호, 일산서구 10호)를 배정받았다. 사업 신청자격은 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및 한부모가정이 1순위이고 전용면적 50㎡ 초과~85㎡이하 3~4인 가구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색 공연인 ‘몬스터 잼’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내년 5월 28~2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12일 공사 회의실에서 ‘2016 몬스터 잼 코리아’ 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에이엠아이미디어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대리인 박상인 본부장과 ‘2016 몬스터잼 코리아’ 공연 기획사인 ㈜에이엠아이미디어 김수호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에서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몬스터 잼 공연은 우리나라에 생소한 공연이나 미국과 전세계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모터스포츠의 빅 이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호기심을 갖는 가족들을 위한 쇼로 기존의 픽업 트럭에 거대한 바퀴와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는 자동차를 이용한 오락경기 공연을 말한다. 한국 몬스터 잼 공연을 주관하는 ㈜에이엠아이미디어는 미국 몬스터 잼 월드투어팀(펠드엔터테인먼트 U.S.A)과 지난달 한국공연을 확정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지난 13일 오전 9시 51분쯤 고양시 북한산 인수봉에서 약 5t 무게의 낙석이 등산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 등산객 윤모(55·여)씨가 숨지고 이모(55)씨 등 3명이 골절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인수봉 인근에서 암벽등반을 위해 대기하던 산악회 회원 30여명에게 갑자기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인수봉 상층부에 고정돼 있던 바위가 풍화 작용에 의해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고양=고중오 gjo@